이명박

[정세와노동] 화물연대의 파업투쟁

[정세와노동] 화물연대의 파업투쟁

신자유주의 파쇼정권에 대한 저항의 물결이 전사회적으로 폭넓게 흐르고 있는 이때, 노동계급의 조직된 투쟁의 깃발로써 화물연대의 짧은 파업투쟁은 의의를 갖는다. 5,6월 촛불정국과 함께 타오른 화물연대의 물류총파업에 연속하여 건설기계(덤프)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이어지는 투쟁국면은 87년 6월항쟁에 뒤이은 7ㆍ8ㆍ9월의 노동자대투쟁을 상기하게 한다. 2008년의 7월 2일 민주노총 2시간 총파업과 총력투쟁기간으로 정한 7월 한달 동안 얼마나 노동계급의 투쟁이 조직될지는 알 수 없으나 아직 촛불은 꺼지지 않고 있다. 촛불을 끄고자 하는 이명박 정권의 폭력탄압이 오히려 종교계까지 촛불마당으로 불러들였다. 민중들과 함께 반신자유주의투쟁을 현장으로부터 다시 조직해야 하는 데 있어 화물연대도 예외일 수는 없다.

“이명박 정부, 독재정권 말기 증세 드러내”

“이명박 정부, 독재정권 말기 증세 드러내”

24일 오후 8시 10분 현재, 영등포에 위치한 민주노총 건물 주변은 전경버스로 둘러싸여 있으며 9개 중대 1천 여 명의 전경들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 전경들은 건물로 들어가는 입구를 50m 앞둔 위치까지 진출해 있는 상황이다.

[교육희망] MB정부 저소득층 교육우선지원 예산 129억 삭감

[교육희망] MB정부 저소득층 교육우선지원 예산 129억 삭감

이명박 정부가 그동안 저소득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적이 배려 차원에서 진행해 온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예산을 129억원이나 줄인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번 달에 작성된 ‘08년 교육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23일 확인한 결과다. 문서를 만든 곳의 이름은 나와 있진 않지만 주무부서인 교육과학기술부가 만든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 노동자와도 갈등 빚는 이명박 정부

공무원 노동자와도 갈등 빚는 이명박 정부

민주공무원노조와 공무원노조총연맹이 부당노동행위를 이유로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을 노동위원회에 제소한 것에 이어 정부가 지난 22일 대의원대회를 이유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 지도부 5명을 검찰에 고발해 공무원노조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

보건의료 노사, 교섭 난항…언론노조도 하루 경고파업

보건의료 노사, 교섭 난항…언론노조도 하루 경고파업

양 노조의 파업에 민주노총은 오늘 오전 11시,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을 배반한 이명박 독재정권을 심판하는 투쟁은 끝이 없이 파상적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택 후보 토론회 불참도 ‘MB 따라하기’?

공정택 후보 토론회 불참도 ‘MB 따라하기’?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후보(기호1번)가 교육, 시민단체 등이 주최한 정책토론회에 잇따라 불참하면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교육희망] “잘 뽑은 교육감 ‘고액과외’ 안 부럽다”거리서 느껴지는 ‘반2MB 교육정책’ 정서

[교육희망] “잘 뽑은 교육감 ‘고액과외’ 안 부럽다”거리서 느껴지는 ‘반2MB 교육정책’ 정서

“누구나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돈이 있다고 좋은 교육을 받고 돈이 없다고 나쁜 교육을 받는 것을 불평등합니다. 교육의 불평등은 사회의 불평등으로 이어집니다. 평등한 교육이 실현되어야 합니다. 학교 교육만으로 양질의 교육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사교육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교육이 정상화되어야 합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3천 시민들, “우리는 평화적이고 합법적이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3천 시민들, “우리는 평화적이고 합법적이다”

오후 10시 00분, 현재는 종로에서 세종로 사거리 쪽으로 3천여 명의 시민들이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경찰은 교보문고 앞에서 저지선을 치고 있다.

비정규직 더 오래 쓸 수 있으면 해고가 준다?

비정규직 더 오래 쓸 수 있으면 해고가 준다?

정부가 비정규직 고용 기간을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방안은 물론 파견 업무를 대폭 확대하는 방향으로 비정규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세와노동] 촛불 문화제에 참여하는 어느 노동자의 생각

[정세와노동] 촛불 문화제에 참여하는 어느 노동자의 생각

이명박 정부의 경제 살리기 정책의 근간은 노동자 민중 죽이기에 다름 아니라는 사실이 분명한만큼, 공안탄압을 뚫고 전진하는 길 외에는 다른 어떤 방법은 없다. 여기에 조직된 노동자 민중이 관건이 될 수밖에 없다. 이명박 정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도, 공안탄압을 뚫고 전진하는 것도 모두 조직된 노동자를 비롯한 민중이다. 노동자 민중 투쟁에 재갈을 채워 놓은 온갖 법적, 제도적 장치에도 불구하고 현 시기를 사는 노동자로서, 이 땅의 민중으로서 저항하는 것은 역사적, 계급적 책무이자 확고부동한 정당성 위에 서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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