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정치인들의 제국을 건설한 UAE
2025년 10월 25일, 수단 북다르푸르의 중심도시 엘파셰르(El Fasher)는 르완다 집단학살 이후 가장 끔찍한 대량 학살 사건 가운데 하나의 현장이 됐다. 집단학살을 자행한 민병대는 여러 구역을 봉쇄한 뒤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주민들을 처형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첫 3일 동안에만 최소 6천 명이 살해됐다고 기록했다. 그 밖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실종 상태이거나 집계되지 않았거나, 학살의 도시가 된 이곳 어딘가에 숨어 있었다.
국제
스테판 바쿠멘코(Stefan Bakumenko)
2026.06.02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