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김선동 의원이 안타깝게 의원직을 상실한 순천-곡성 지역과 광주 광산을 지역 7.30 재보궐 선거에서 야권의 승리를 위해 통합진보당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지난 17일, 법원의 이석기 의원 등 7명에 대한 내란음모 선고 결과에 대해 “정당해산용 맞춤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정권의 탄압이 따르더라도 자주, 민주, 평등, 평화통일의 기치를 지켜나가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4일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정희 대표가 오전 9시 30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제가 되고 있는 5.12 강연 녹취록에 관한 세부 조사 내용을 밝혔다.
법원이 이정희·심재환 통합진보당 대표 부부를 두고 “종북”, “주사파” 등의 공개적인 글과 논평을 쓴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 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 등에게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다.
군소후보 TV 토론 자격을 제한하는 이른바 이정희 방지법에 통합진보당이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심상정 진보정의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결선투표제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지난 11일 나온 정부의 공식 대화 제의가 북한의 거절로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대화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도록 박근혜 정부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는 6일 국회에서 긴급 성명을 발표하고, “지금 한반도는 한국전쟁 이후 최대의 전쟁위기 상황”이라며 “1994년 전쟁 위기, 2010년 충돌 보다 더 심각한 위기 상황”이라고 우려를 밝혔다.
이정희 후보가 당직선거 과정에서 주로 강조한 키워드는 ‘민중 속으로’, ‘양당체제 극복’, ‘야권연대 복원’, ‘자주 민주 통일’ 등이다.
강병기 통진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오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당직선거는 경선을 가급적 피하고 합의되는 지도부가 들어서는 게 좋겠다는 흐름이 있다”며 “당내 사정으로 봤을 때 합의추대로 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통합민주당의 이정희 대통령 후보가 16일 오후 전격 사퇴를 선언한 것을 두고 노동자 대통령 김소연 후보는 “진보의 퇴행”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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