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이주노동자 착취의 사슬, 우리 손으로 끊겠다”

“이주노동자 착취의 사슬, 우리 손으로 끊겠다”

세계 이주민의 날’이 하루 지난 19일 오후. 한국의 이주노동자들은 ‘세계 이주민의 날 한국대회’를 열고 그들의 권리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대회에서는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외노협)와 이주공동행동, 그리고 연대 단체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차별과 착취를 넘어서는 새로운 이주노동 운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주노조 위원장 탄압 중단하고 이주노동자 결사의 자유 보장하라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주노조 위원장 탄압 중단하고 이주노동자 결사의 자유 보장하라

이번 12월 18일은 11번째를 맞이하는 세계 이주민의 날이다. 2000년 12월에 시작된 세계 이주민의 날은 1990년 12월 18일에 UN 총회에서 ‘모든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의 권리 보호에 관한 국제협약(이하 이주노동자협약)’이 채택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전 세계에서 이주노동자와 그 지지자들은 이 날을 통해 이주민에 대해 차별적이고 억압적인 정책, 노동조건, 사회 관습의 변화를 요구하고 국가가 존중해야 하는 최저 기본 기준을 설정한 이주노동자협약을 비준할 것을 정부에 촉구한다.

[인권오름] [소모뚜의 인권이야기] 나는 불법체류자입니다 1

[인권오름] [소모뚜의 인권이야기] 나는 불법체류자입니다 1

자신이 보낸 돈을 쓰며 잘 지내고 있다는 행복한 모습이 담긴 가족들의 사진을 보고 불법체류자로서 타국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고통을 견딘다.

[정영섭의 낮은 목소리] 억울한 죽음의 행렬, 이제는 끝내자

[정영섭의 낮은 목소리] 억울한 죽음의 행렬, 이제는 끝내자

죽어간 이주노동자들, 산재로 죽어간 노동자, 몸을 불사른 열사들, 부디 평화로운 곳에서 잠드시기를. 이 억울한 죽음의 행렬을 산 자들이 반드시 끝내겠다는 다짐을 하자. 부디 그 이름들을 잊지 말자.

사람잡는 출입국사무소, 단속 중 이주 노동자 사망

사람잡는 출입국사무소, 단속 중 이주 노동자 사망

지난 3일, 출입국사무소의 이주노동자 단속 과정에서 베트남 노동자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헌법재판소에 간 ‘이주노동자 직업 선택의 자유’

헌법재판소에 간 ‘이주노동자 직업 선택의 자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사업장 변경횟수제한 위헌 여부가 헌법 재판소에서 가려질 예정이다. 14일, 헌법재판소에서는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제25조 제4항 등 위헌확인 외 2건의 병합사건에 대한 변론을 진행했다.

[인권오름] [정혜실의 인권이야기] 이주노동자를 이해하는 또 다른 방식, ‘영화’

[인권오름] [정혜실의 인권이야기] 이주노동자를 이해하는 또 다른 방식, ‘영화’

이주자 스스로 만든 영화가 상업적 공간에서 일반관객들을 웃고 울리는 영화가 되는 꿈을 꿔보는 것이다.

민주노총 최초 이주노동자 대의원 된 미셀 위원장

민주노총 최초 이주노동자 대의원 된 미셀 위원장

지난 5일 열린 민주노총 제50차 대의원대회 1번 대의원은 누굴까? 필리핀 이주노동자인 서울경인이주노조 미쉘 위원장이다. 미쉘 위원장은 민주노총 최초 이주노동자 출신 대의원이 돼 민주노총 최고 의결 기구 의사결정에 참여했다.

[교육희망] \”\’바람 핀다\’는 게 무슨 뜻이냐고 묻는데…\”

[교육희망] \”\’바람 핀다\’는 게 무슨 뜻이냐고 묻는데…\”

매주 일요일이면 어김없이 포천에 있는 성공회 나눔의 집에서 이주노동자들과 한글 수업을 진행한다는 김보형 교사를 만났다.

이주노동자가 된 한국인, ‘방가방가’

이주노동자가 된 한국인, ‘방가방가’

30일, ‘이주노동자’라는 예민한 문제를 건드리며 육상효 감독이 ‘방가방가’라는 영화를 개봉했다.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 영화는 이주노동자들의 삶을 ‘코믹물’의 형태로 담아냈다. 한국인의 차별적 시선도, 욕설, 착취 역시 웃음으로 넘어간다. 하지만 웃음 뒤에는 뭔가 ‘찔림’이 남기도 한다. “사장님 나빠요”가 이주노동자들의 존재를 인식시켰다면, 이번 유머는 좀 더 구체적인 그들의 삶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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