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최저임금? 남의 나라 사람들 이야기죠”

“최저임금? 남의 나라 사람들 이야기죠”

캄보디아 이주노동자 B씨는 입국한 지 3개월 만에 미등록 이주노동자 신세가 됐다. 농업비자로 입국한 B씨는 새벽부터 저녁까지 하루 12시간이 넘게 일했다. 하지만 그가 받는 임금은 고작 80만원. 그는 월급을 더 많이 받는 제조업에 가서 일을 하고 싶었다.

[G20 서울 정상회의] 수술받아 입원중인 이주노동자 퇴원시키며 단속

[G20 서울 정상회의] 수술받아 입원중인 이주노동자 퇴원시키며 단속

교통사고로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경찰이 강제 퇴원조치 시키고 출입국관리소로 인계하는 일이 벌어지자 사회단체가 ‘피도 눈물도 없는 단속’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사장님이 나빠도 우리는 여기서 일해야 해요”

“사장님이 나빠도 우리는 여기서 일해야 해요”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고용허가제가 시행된 지 6주년. 고용허가제가 묶어놓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의 사업장 이동제한은 그들을 여전히 멍들게 하고 있었다. 특히 최대 3회로 정해진 이동횟수 제한과, 사업장이동의 주무 기관인 고용노동센터의 ‘사업주 편들기’는 이주노동자들에게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빠져나올 수 없도록 족쇄를 채우고 있다.

[인권오름] 한국사회의 편리한 적

[인권오름] 한국사회의 편리한 적

이주민을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은 많은 이주민들에게 불안과 공포를 느끼게 하고 대중에게 공포감도 조장한다.

이주노동자 집중단속, ‘이주노동자’와 ‘서민’만 피해

이주노동자 집중단속, ‘이주노동자’와 ‘서민’만 피해

정부의 이주노동자 집중단속으로 인한 피해는 결국 이주노동자와 일용직 직원의 몫이었다. 지난 달 9일, 수원출입국관리소에서 단속된 중국 동포 노동자 윤모씨가 출입국 직원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주민 인권침해, 시민들이 감시한다

이주민 인권침해, 시민들이 감시한다

이주민 인권침해 시민감시단인 ‘캣츠 아이\'가 오는 30일 오전 11시,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발족식을 진행한다.

[정영섭의 낮은 목소리] 사장님은 아직도 나빠요

[정영섭의 낮은 목소리] 사장님은 아직도 나빠요

안양 공장 체불임금 당사자인 이주노동자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국사람들 옛날에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같은데 가서 일했는데 그 사람들 얼마나 힘들었어요? 우리처럼. 그 노동자들 마음 제가 잘 알아요. 이 문제 생각해서 한국 정부가 풀어줬으면 좋겠어요.”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최악의 인종차별 조치! 누구를 위한 G20인가?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최악의 인종차별 조치! 누구를 위한 G20인가?

경찰청의 발표에서 \'G20 정상회의를 위한 선제적대응\'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미등록이주노동자 단속이 현재 전국적으로, 그리고 매우 공격적인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서울 지역의 경우 서울 경찰청 주도로 5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었고, 50일 동안 전국에서 진행된다. 경찰의 이번 단속에서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는 것은 첫째 미등록이주노동자를 범죄자화 하고, 둘째 출입국법상 단속권한이 없는 경찰의 단속을 정당화하며, 셋째 이주민공동체를 붕괴시킨다는 점이다.

국제엠네스티 “한국정부가 ‘공포 정치’ 하고 있다”

국제엠네스티 “한국정부가 ‘공포 정치’ 하고 있다”

국제인권단체인 국제엠네스티는 27일 전세계 인권상황에 대한 2010년 연례보고서를 발표하며, 한국 인권 상황을 놓고는 이주민의 권리 , 표현의 자유 침해, 경찰력의 과도한 무력사용 등을 지적했다.

이주민 인권 탄압하며 ‘세계인의 날’ 행사

이주민 인권 탄압하며 ‘세계인의 날’ 행사

정부는 지난 2007년 5월 17일 제정된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에 따라 5월 20일을 ‘세계인의 날’로 정했지만, 막상 이주민들에 대한 정부의 차별적인 정책으로 ‘세계인의 날’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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