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적 이주민 공동체의 발언과 이주민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배제되는 GFMD는 철폐되어야 하며 본국의 노동수출 정책과 이주국의 노동유연화 정책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안타까운 사건이 또 발생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고시원에 살던 한 청년이 불을 지르고, 그 곳에 함께 살던 이웃들에게 마구잡이로 칼을 휘두른 것.
금속노조는 \"최근 해외투자기업 산업연수생의 도입기준과 고용기간 축소 및 감독이 강화되면서 각 업체에서 연수생 대신 사내 협력업체를 통해 이주노동자를 꾸준히 늘리고 있는 추세\"라면서
지난 9월 25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7차 회의에서는 노동부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비전문 외국인력 정책 개선방안’(개선방안)을 보고했다.
부산출입국관리소는 8월이 시작되면서 대대적인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을 벌여왔고, 이 과정에 중국인 자오후웨(34세, 남)씨가 4층 건물에서 떨어졌다. 중국인 자오후웨씨가 심한 뇌출혈과 두개골절로 응급수술을 받은뒤 보호자도 없이 동강병원 중환자실에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2002년, 2003년과 비교하면 이주노동자 운동이 상태가 점점 안좋아지고 있다. 노동운동 목적으로 한국에 들어오는 이주노동자는 거의 없다. 상황에 따라, 시기에 따라 자기가 받는 억압과 고통에 따라 스스로 운동하게 되는 것이다.
당시에 방글라 음식이나 가게가 이태원에 있었는데 한 달에 한번 정도 갔다. 거기에 방글라나 파키스탄 사람들이 모인다. 거기서 보니까, 손가락 없고 손목 없고 팔 없는 사람도 있고, 산재나 보상도 못 받았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알 수 없었다. 모든 사람들이 갑자기 뛰기 시작해서 어떤 사람들은 폭탄이 떨어진 줄 알았다. 그러고 나서는 이민국이 들어온 것을 알 수 있었다.\"
처음에 홍콩에서 한 달 넘게 있었는데 유럽이나 일본으로는 가기가 쉽지 않았다. 92년 3월 2일에 비즈니스 비자로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다.
이주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고용허가제가 시행된 지 4년이 지났지만, 이주노동자는 여전히 열악한 노동환경과 단속추방 위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