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인권오름] [기고] 한 ‘중국동포’ 사형수의 감형과 한국사회

[인권오름] [기고] 한 ‘중국동포’ 사형수의 감형과 한국사회

‘페스카마호’ 선상에서 일어났던 비극적인 사건의 실질적인 책임은 그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폭력에 무감각한 한국사회, 지금까지 선원들의 인권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고 가난한 나라 출신 이주노동자들의 인권과 인격을 무시하고 멸시하는 한국사회가 그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주 노동자, 민주노총의 갈 길을 묻다

이주 노동자, 민주노총의 갈 길을 묻다

농성 중에 있던 이주노동자들의 눈이 빛났다. 너무도 만나고 싶었던 민주노총의 위원장이었기 때문이다.

[인권오름] [최은아의 인권이야기] 최요삼 그리고 이천냉동공장 화재사고로 죽어간 노동자를 기억하며

[인권오름] [최은아의 인권이야기] 최요삼 그리고 이천냉동공장 화재사고로 죽어간 노동자를 기억하며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얼마나 조절 가능한 조건으로 만들 수 있느냐는 그 사회의 안전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이다.

\’바닥\’에서 희망을 일구는 법

\’바닥\’에서 희망을 일구는 법

13일 오전 출입국 직원들이 그의 집에 들이닥쳐 함께 살던 여자 친구를 신발을 신을 새도 없이 맨발로 끌고 갔단다. 한국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그녀의 공포에 질린 얼굴을 바라만 봐야 했던 그 때 상황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고 한다.

이주노동자 투쟁에 보내는 \’연대\’와 \’힘\’

이주노동자 투쟁에 보내는 \’연대\’와 \’힘\’

김세균 교수는 한국의 지식인을 대표하는 교수들의 이러한 1인 시위가 여론화 되고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안 드림’, 정말 있기는 한건가요?

‘코리안 드림’, 정말 있기는 한건가요?

동두천에서 오늘 아침 7시에도 단속을 해 조합원 1명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단속되었다”며 “ 오늘이 이주노동자의 날인지 탄압하는 날인지, 이주노동자의 인권이 무엇인지, 정부 탄압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라고 정부에게 물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주노동자들의 단결과 저항의 권리를 옹호하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주노동자들의 단결과 저항의 권리를 옹호하자

사태가 이렇다면, 이주노동자들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가 한국의 노동자·민중운동의 미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만일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고 안정을 해치는 ‘적’으로서 이주노동자들과 만난다면, 노동자·민중운동이 설 자리는 더욱 좁아질 것이다. 이 ‘적’을 억압하고 통제하는 국가와 지배계급은 우리의 ‘보호자’가 될 것이므로, 국가에 한층 더 종속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동아시아 민중들을 적대하거나, 이들에 대한 국가의 탄압을 묵인하는 한에서 한국의 대중운동은 동아시아 차원의 운동을 도모할 가능성과 정당성을 잃게 될 것이고, 이 같은 대중운동을 ‘집단이기주의’로 비난하면서 이주노동자들을 시혜적으로 원조하고 관리하는 NGO들이 도덕적 정당성을 얻게 될 것이다. 반대로 공동의 권리를 쟁취하는 투쟁에 함께 하는 동료들로 만난다면, 한국의 운동은 많은 가능성을 얻게 될 것이다. 이주노동자와 정주노동자가 공동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고 연대한다면,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지위 및 정주노동자들과의 분열을 활용하여 정주노동자들을 압박하는 지배계급의 전략은 힘을 잃게 될 것이다. 또 이 공동의 투쟁과 연대를 통해서 한국 노동자운동은 새로운 주체와 활력을 얻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국적 차원의 접근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점점 더 분명해지는 신자유주의 금융세계화의 변혁을, 동아시아 차원에서 함께 토론하고 실행할 수 있는 동료들을 얻게 됨으로써, 한국의 운동이 더욱 확장된 시야와 토대를 얻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주노동자들과의 토론을 통해 우리는 동아시아의 신자유주의 재편의 쟁점 및 투쟁 과제를 더욱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뿐더러, 대안세계화 운동을 동아시아 곳곳에서 서로 연결하고 지역적․대중적으로 함께 건설할 수 있는 현실적 주체들을 얻게 될 것이다. 이렇게 개별 국가를 넘어서는 초민족적 사회운동이 통일성을 갖는 독자적 세력으로 등장할 때에만, 사회운동은 국경을 넘나드는 자본을 통제할 수 있고, 그래야만 확대된 이동성을 무기로 자본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재편한 개별 국가의 세력 관계를 역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얻게 될 것이다.

[걱정브리핑] 국민연금 금융시장 속으로/죽음 부르는 이주노동자 강제단속/철기시대 전기작가 조정래/한국노총 한나라당 지지선언,짝사랑 정치의 속셈

[걱정브리핑] 국민연금 금융시장 속으로/죽음 부르는 이주노동자 강제단속/철기시대 전기작가 조정래/한국노총 한나라당 지지선언,짝사랑 정치의 속셈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42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걱정하실 분은 홍석만 진보전략회의 운영위원장이십니다 홍석만/(인사) 하주영 /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걱정브리핑 ① – 국민연금, 금융시장속으로 홍석만/오늘은 국민연금 걱정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하주영/어떤 걱정인가요? 홍석만/국민연금 기금운용을 결정하는 최고 의결기구인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기금운용위)\’가 보건복지부 소속에서 대통령 소속 위원회로 개편, 새롭게 설치되어서 걱정이라고 합니다. 하주영/보건복지부에서 대통령 소속 위원회로 개편되는 거면 더 좋은 거 아닌가요? 아무래도 복지부장관보다 대통령이 더 윈데..아닌가요? 국민연금기금운용위 개편, 금융권력으로 종속시키는 방침 홍석만/물론 아니죠. 현행 기금운용위원회는 21인으로 구성되어 과반수가 가입자단체의 참여를 보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은 위원의 수를 줄여, 민간금융자산운용 전문가들로 채우겠다는 방침이거든요. 그래서 공공노조는 \”시민사회단체들이 주장해온 운용위원회의 상설화와 독립성 확보는 금융권력으로 부터 연금을 지켜내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강조하며, \”정부의 이번 결정은 역사의 수레를 거꾸로 돌리려는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주영/요즘, 거꾸로 가는 게 어디 한 둘 인가요? 다음 브리핑은 뭔가요? 걱정브리핑 ② – 죽음부르는 이주노동자 강제단속, 제동장치 마련시급 홍석만/네, 다음 걱정브리핑은 법무부의 이주노동자 단속 문제입니다.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원회는 법무부의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을 검토한 결과

이주노조 3인지도부 야간 날치기 강제출국

이주노조 3인지도부 야간 날치기 강제출국

13일 새벽, 청주 외국인 보호소에서 구금 중이던 까지만 위원장 ,라주 부위원장,마숨 사무국장 이주노조 지도부 3인이 돌연 강제출국 당했다. 이번 이주노조 지도부 3인의 강제출국에 대해서는 법무부가 무리수를 둔 것으로 보여, 이후 인권 침해 논란에서 비켜서기 어려워 보인다.

법무부, 이주노조 지도부 \”날치기\” 강제출국

법무부, 이주노조 지도부 \”날치기\” 강제출국

“봉고차 세 대가 빠져 나가는 것을 막았다. 마숨 사무국장이 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오전 8시에 이 차량들이 다시 보호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출국은 막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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