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18일 세계이주노동자의 날 맞아 ‘연대행동 주간’ 선포

18일 세계이주노동자의 날 맞아 ‘연대행동 주간’ 선포

13일 금속노조와 함께 주관하는 문화제, 16일·17일에는 토론회와 사진전, 18일 전국 출입국 관리소 앞 동시다발집회, 19일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 결의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슬픈 눈물이 아니라 희망의 씨앗입니다

슬픈 눈물이 아니라 희망의 씨앗입니다

한국노동자들에게 당부한다. 불쌍하니까, 안됐으니까 하는 맘으로 우리에게 오지말라. 노동자로 당당하게 서로를 인정하고 투쟁하면서 계속 연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시 겨울 맞는 이주 농성장, 흔들림은 없어

다시 겨울 맞는 이주 농성장, 흔들림은 없어

매서운 찬 겨울을 지나 다시 농성장에서 겨울을 맞고 있지만 ‘노동허가제' 쟁취를 요구하는 이주노동자들의 목소리는 흔들림이 없이 다음 투쟁에 맞춰 가다듬어 지고 있다.

“이주노동자 단체, 100% 반한 단체 맞다”

“이주노동자 단체, 100% 반한 단체 맞다”

"그들을 탄압하고 때리고 차별하는데 반한 의식을 안 가질 수 있겠는가. 친한 단체 있으면 한 번 찾아봐라. 이주노동자를 테러리스트로 몰면 이주노동자를 지원하는 모든 인물은 테러 지원 인물일 것이다."

‘다와툴 이슬람 코리아’가 ‘반한활동’을 했다는 근거는 전혀 없다

‘다와툴 이슬람 코리아’가 ‘반한활동’을 했다는 근거는 전혀 없다

당시 출입국 관리사무소측이 밝힌 반한 단체 '다와툴 이슬람 코리아'는 평범한 종교단체일 뿐이었다. '다와툴 이슬람 코리아'의 주된 활동은 이슬람에 대해 알리고 사원을 관리하는 일

김대환 노동, “비정규 문제 시장에 맡겨야”

김대환 노동, “비정규 문제 시장에 맡겨야”

지난 3주간의 국정감사를 마무리 짓는 노동부 종합 감사가 21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국감에는 김성기 STX 조선 대표이사, 최길선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강경호 서울지하철공사 사장, 제타룡 도시철도공사 사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조대환 이윤보다인간을] “반(反)한 단체 혹은 반(半)한 단체”

[조대환 이윤보다인간을] “반(反)한 단체 혹은 반(半)한 단체”

반한 단체의 문제는 어떻게 보면 이주노동자 지원단체에게도 원죄가 있다. 이주노동자 지원단체에서 이주노동자에 대한 착취와 탄압이 극단적일 경우 반한 단체가 만들어진다고 경고, 이를 막기 위해 권리보호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반(反)한 단체 혹은 반(半)한 단체”

“반(反)한 단체 혹은 반(半)한 단체”

반한 단체의 문제는 어떻게 보면 이주노동자 지원단체에게도 원죄가 있다. 이주노동자 지원단체에서 이주노동자에 대한 착취와 탄압이 극단적일 경우 반한 단체가 만들어진다고 경고, 이를 막기 위해 권리보호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다산인권] 수원지방노동사무소, 진정 이주노동자 출입국관리소에 신고

[다산인권] 수원지방노동사무소, 진정 이주노동자 출입국관리소에 신고

노동사무소에 퇴직금을 받기 위해 진정조사를 받으러간 이주 노동자들이 담당 근로감독관의 신고에 의해 출입국 관리소에 잡혀간 일이 발생했다. 필리핀인 메이씨와 캐롤씨는 퇴직금 320만원을 지급 받기 위해 수원노동사무소에 진정 했고, 9월 24일 1차 조사에 회사측이 출석하지 않아 지난 7일 2차 조사를 받으러 갔다가 출동한 출입국 관리소의 직원들에게 끌려가 현재 화성이주노동자보호소에 갇혀 있다. 2차 조사 당시 메이씨 등은 회사 사장이 퇴직금의 50%만을 지급하겠다고 해서 이에 대한 합의를 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또한 그동안 일거리가 없어 비행기표를 살 돈도 없어서 퇴직금만 받으면 귀국하고자 몇달째 퇴직금 받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지난 7일 이들과 동행했던 평택외국인노동자센터는 출입국관리소직원들이 이주노동자들을 잡아간 것에 대해 이 사건 담당자인 우경화근로감독관에게 항의하자 ‘내가 신고했다. 내가 책임지겠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평택외국인노동자센터는 “그동안 이주노동자들의 체불 임금 건 등으로 수많은 진정서를 제출하고 수원노동부를 방문했지만 담당근로감독관이 출석 중인 진정인을 현장에서 신고하여 잡아가게 한 일은 처음”이라면서 “ 다른 근로감독관들에게 전화문의를 해 본 결과, 진정인을 신고하여 잡아가게 하는 일은 없었다고 답변했다”고 말했다.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수감중인 메이씨는 보호소 내에서의 생활이 너무 어렵다, 한국이

이주노동자가 테러리스트?

이주노동자가 테러리스트?

최근 이슬람 무장조직 알 카에다가 한국을 공격하겠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정부는 대테러 예방을 위한 움직임으로 분주하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반한활동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가 국회 법사위 소속 한나라당 김재경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부터 반한활동 외국인의 범위 및 처벌근거, 처벌정도 등을 규정한 ‘불법체류자의 반한활동에 대한 종합대책’을 시행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자료에서는 불법체류자의 반한활동을 △국가정책에 반대하는 집회, 시위를 선동·주도· 적극 참가하는자 △정치적 주장을 하면서 정부시책을 비판·오도하며 이를 선전·주동하는 자 △기타 국익에 현저히 위배되는 활동을 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자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주노동자들의 집단적 집회와 결사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는 이번 종합대책에 대해 이주노동자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부정책 실패를 인종주의로 해결 명동성당 농성투쟁단,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등은 7일 오전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법무부 대책이 “모든 이주노동자를 잠재적 테러범으로 취급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가 이주노동자들을 테러리스트로 만들어 입과 손, 발을 다 묶어두려 한다”고 주장했다. 또 기자회견 단체들은 “권리 쟁취를 위해 투쟁하는 이주노동자들을 한국정부가 ‘반한활동’으로 낙인찍어 테러리스트와 연계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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