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은 첫 강진 후 5~6일 동안 계속됐다. 나와 나희는 여진에도 지진 구호 활동을 했다. 지진 후 네팔은 전쟁터였다. 내가 가는 곳마다 펼쳐진 장면은 비극이었다.
“우리는 그냥 한국에서 일하는 무슬림이다. 한국에 와서 일 열심히 해서 돈 벌고 싶다. 테러리스트도 아니고 IS도 아니다. 이슬람은 평화적이고 아름다운 종교”
모든 벌들에게 번호를 매기자. 꿀벌 출생증명서를 발급하자.
재난과 관련된 모든 단계에서 평등해지는 것이야말로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주노동자 또한 이 땅의 노동자,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함께하는 실천이 필요하다.
2014년 7월 29일부터 이주노동자가 본국에 돌아가야 퇴직금을 받게 되었다. 그렇다면 본국에 돌아가면 퇴직금은 제대로 지급받을 수 있을까?
대형마트에서 한 봉지에 99원하는 야채를 보면 쉬지 않고 일을 해야 하는 농축산업 이주노동자의 모습이 떠오른다. 우리가 먹는 밥상이 행복해지기 위해 농축산업 이주노동자의 노동을 바라보자.
마트에서 한 봉지에 990원 하는 야채를 보면, 이 농장 저 농장 끌려 다니며 쉬지 않고 일을 하는 이주노동자가 떠오른다. 우리의 행복한 밥상과 이주노동자의 삶을 함께 생각해보자.
이주노동자 노동조합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이 7년째 결정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주노조는 여전히 뜨겁게 활동하고 있다.
고용허가제 10년을 맞이하는 지금, 운동진영은 과거와는 달리 ‘고용허가제 폐지’에 합의하고 있고 최근 4대 종단 이주, 인권단위도 ‘노예허가제’라며 폐지를 강하게 촉구하기도 했다. 10년에서 끝내야 하지만 당장에 폐지하지 못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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