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2012 세계이주민의 날 페스티벌, 수원역 앞 열려

2012 세계이주민의 날 페스티벌, 수원역 앞 열려

오는 18일 UN이 지정한 세계 이주민의 날을 앞두고 16일 오후 수원역 앞 광장에서 ‘2012 세계 이주민의 날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주공동행동과 경기이주공대위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경기지역 이주노동자들과 시민,사회단체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정부에 “고용허가제 폐지”와 “UN이주민권리협약 비준”등을 외쳤다.

이주노동자, 정권 바뀌어도 ‘쫓기는 삶’ 살게 되나

이주노동자, 정권 바뀌어도 ‘쫓기는 삶’ 살게 되나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은 ‘새 희망’을 이야기하지만, 이주노동자들은 대선이 이후 ‘절망’을 예견하고 있다. 내년부터 향후 5년간 시행되는 정부의 ‘2차 외국인정책기본계획’ 때문이다.

이주노동자, 사업장 변경 지침 국가인권위 진정

이주노동자, 사업장 변경 지침 국가인권위 진정

이주노동자의 사업장 변경 문제가 국가인권위원회의 손으로 넘어 갔다. 이주노동자 사업장 변경에 브로커가 개입한다며 고용노동부가 사업장 변경제도를 바꾼데 대해 이주노동자의 노동권을 침해 한다며 이주노동자들이 국가인권위에 집단진정을 했다.

노동부 컴퓨터, 이주노동자 정신질환 유발?

노동부 컴퓨터, 이주노동자 정신질환 유발?

‘이주노동자 노예노동 강요하는 고용노동부 지침 철회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8일 오후, 민주노총 중회의실에서 지침시행 이후 이주노동자들의 사업장 변경 권리 박탈 피해사례를 발표하고 고용노동부의 지침 철회를 요구하는 서명운동 결과를 발표했다.

[정영섭의 낮은 목소리] 이주노동자들의 새로운 투쟁에 연대하자

[정영섭의 낮은 목소리] 이주노동자들의 새로운 투쟁에 연대하자

집회는 시종일관 활기가 넘쳤고, 참가한 이주노동자들은 연설 하나하나마다 박수 치고 소리 지르며 화답했다. 명동까지 행진하면서는 더욱 놀라웠다. 집회에 처음 나온 노동자들인데도 맨 앞에서 땀을 뻘뻘 흘려가며 열정적으로 구호를 외치고 정말 열심히 행진을 주도했다.

이주노동자 일자리 선택, 사장님 맘대로?

이주노동자 일자리 선택, 사장님 맘대로?

고용노동부의 ‘외국인근로자 사업장 변경 개선 및 브로커 개입 방지대책’ 지침이 8월 2일부로 시행됐다. 이에 따라 이주노동자들의 사업장 선택의 자유 등이 극심히 제한되면서 고용허가제 등 정부의 이주노동자 정책에 이주노동자들의 반발이 극심해지고 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주노동자는 노예가 아니다. 고용허가제를 폐지하라!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주노동자는 노예가 아니다. 고용허가제를 폐지하라!

지난 6월 4일 고용노동부는 <외국인근로자 사업장 변경 개선 및 브로커 개입 방지 대책>을 발표하여 8월 1일부터 이주노동자에게 어떠한 사업장명단도 제공하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그리고 8월 1일부터 이주노동자가 사업장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주가 이주노동자를 선택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고용노동부 내부지침이 시행되었다. 그나마 보장되던 최소한의 제한적 선택권마저 빼앗아간 것이다. 이제 이주노동자가 사업장변경을 하기 위해서 자신을 추천하는 회사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기를 24시간동안 오매불망 기다리는 것 외에는 어떠한 구직노력도 할 수가 없다. 이주노동자를 흡사 노예와 같은 신분으로 전락시키는 정책이다.

범 사회단체, ‘이주노동자 권리촉구 1천인 선언’ 나서

범 사회단체, ‘이주노동자 권리촉구 1천인 선언’ 나서

‘고용허가제’에 의해 이주노동자들은 산업연수생 시절보다도 열악한 노동환경에 내몰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장님 전화 안오면 나는 불법돼요?

사장님 전화 안오면 나는 불법돼요?

8월 1일부터 내가 회사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장님이 전화와야 회사에 들어갈 수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러면 나는 사장님이 전화올 때까지 그냥 계속 기다려야 돼요? 사장님 전화 안오면 어떡해요? 나는 이제 두 달도 남지 않았어요. 그때까지 사장님 전화 안오면 나는 불법돼요?

[정영섭의 낮은 목소리] 이주노동자 옥죄기에 막가는 고용노동부

[정영섭의 낮은 목소리] 이주노동자 옥죄기에 막가는 고용노동부

노동력이 가장 왕성한 20세~39세 사이의 노동자를 4년 10개월(혹은 9년 8개월)간 단물 쪽쪽 빨아먹듯이 착취하고 내다버리고 새 노동력을 들이는 방식의 단기순환 노동착취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 이번 방침은 중소자본, 그리고 이들 위에서 작동하는 한국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선물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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