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조

\”헌법도 무시한 출입국관리법”

\”헌법도 무시한 출입국관리법”

지난 15일에도 중국 동포가 모텔에서 일을 하는 도중 단속반을 피해 옆 건물로 달아나려다 8층 높이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1·26 세계행동의 날] 세계사회포럼과 한국의 이주노동자 투쟁

[1·26 세계행동의 날] 세계사회포럼과 한국의 이주노동자 투쟁

일국적 수준에서 세계행동의 날은 적어도 이주노동자 운동이 전쟁과 신자유주의에 저항하여 ‘다른 세계’를 위해 싸우는 다른 많은 중요한 투쟁과 동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계적 수준에서 그것은 아시아와 국제적 차원에서 이주노동자 투쟁의 상징적 의미를 드러내는 하나의 기회를 제공한다.

[포토뉴스] 접수는 해답으로 돌아올까?

[포토뉴스] 접수는 해답으로 돌아올까?

16일 정오, 17대 대통령직 인수위 앞에서 이주노조 비상대책위가 \'이주노동자 인권.노동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바닥\’에서 희망을 일구는 법

\’바닥\’에서 희망을 일구는 법

13일 오전 출입국 직원들이 그의 집에 들이닥쳐 함께 살던 여자 친구를 신발을 신을 새도 없이 맨발로 끌고 갔단다. 한국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그녀의 공포에 질린 얼굴을 바라만 봐야 했던 그 때 상황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고 한다.

[인권오름] ‘인간사냥’에 쫓기는 이주노동자

[인권오름] ‘인간사냥’에 쫓기는 이주노동자

이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살아있는 인간임을 알리는 길은 단속반의 ‘표적’이 될 위험을 감수하고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 이 야만에 맞서는 것뿐이다.

[사진한장] 원망

[사진한장] 원망

법무부가 이주노조 집행간부인 까지만, 라쥬, 마숨의 표적 단속에 이어 국가인권위의 진정서 처리가 끝나지도 않은 12월13일 오전 강제 출국시켰다. 이에 이주노조 비상대책위는 13일 11시30분 정부종합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무부의 강제출국강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주노동자, 표적단속 규탄하며 농성 돌입

이주노동자, 표적단속 규탄하며 농성 돌입

이주노조 표적단속 규탄 비상대책위원회는 12월 5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한국기독교 협의회에서 이주노조 3인 지도부 석방과 이주노동자운동 탄압중단을 요구하는 농성에 돌입했다.

“이주노동자도 이 사회의 구성원”

“이주노동자도 이 사회의 구성원”

5일 오후 1시 대전 출입국관리사무소 정문, 이주노동자 지도부 표적 단속과 강제추방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들은 현재 청주 외국인 보호소에 수감되어 있는 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동조합(약칭 이주노조) 까지만 위원장, 라쥬 부위원장, 마숨 사무국장의 석방을 촉구했다.

“표적탄압은 법무부 ‘기획’ 서울출입국 ‘연출’”

“표적탄압은 법무부 ‘기획’ 서울출입국 ‘연출’”

꼬빌 성수지부 조합원은 “우리 이주노동자들한테 출입국 직원과 정부가 탄압했지만, 이번에는 노조를 타깃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지도부 3명 석방 투쟁을 하기 위해서 농성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끝까지 단결해서 투쟁합시다

끝까지 단결해서 투쟁합시다

\”우리는 이미 출입국 앞 시위에 대해 경고했었다. 불법체류자 단속하는 사무소 앞에서 시위하는 것은 너무하는 것 아니냐. 우리 직원들이 못 견뎌했다. 그래서 시위자들을 단속하겠다는 의견을 이미 두 달 전에 여러 차례 밝혔고, 나 역시 불법체류자니 단속하라고 말했다…그래서 11월 두 번째 주부터 단속이 강화됐다. 나는 이주노조 간부들인 줄 몰랐다. 단속해서 이곳에 온 다음에나 알았다.\” 문화춘 서울출입국관리소 조사과장이 27일 이주노조 지도부 3인 연행에 대한 항의 방문 과정에서 면담에 참석한 민주노총 주봉희 부위원장, 민변 권영국 변호사, 김진억 민주노총 서울본부 정책국장을 앞에 두고 한 이야기다. 서울 출입국관리소는 \’단속해서 이곳에 온 다음\’ 이들 3인이 이주노조 지도부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따라서 이번 지도부 3인 연행이 표적 수사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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