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조

출입국의 이주노동자 단속추방에 경찰도 가세

출입국의 이주노동자 단속추방에 경찰도 가세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출입국의 무차별 단속과 강제 연행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테러와 관련해 조사하겠다”며 한 노동자를 강제 연행한 후 출입국에 인도해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21일 안산에서 열린 ‘누르푸아드 사망사건 규탄과 노동허가제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한 후 저녁식사를 하던 인도네시아 출신 이주노동자 압둘 사쿠르씨가 사복 형사들에 의해 연행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압둘 사쿠르씨가 저녁 식사를 하던 식당에 출동한 형사 6-7명은 애초 압둘 사쿠르씨를 원선파출소로 데려갔고, 소식을 들은 이주노동조합 측이 연행 경위를 묻자 “테러와 관련한 첩보로 조사를 받아야 한다, 경찰서로 이송하겠다”고 답변한 후 경찰서가 아닌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이송, 다음날 화성외국인보호소로 보냈다. 화성보호소에서 압둘 씨를 면회한 변호사에 따르면, 경찰은 테러와 관련한 조사 말고도 인도네시아 공동체의 활동, 이주노동조합의 활동과 누르푸아드 사망 관련 집회 등에 대해서도 조사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대해 서울경인지역이주노동조합은 “경찰이 압둘 씨가 미등록 이주노동자이기에 신분 확인만 하면 바로 출입국법을 통해 신병을 확보할 수 있다는 편의적 발상으로 압둘 씨를 구속하고 쉽게 조사하겠다고 의도한 것이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압둘 씨의 사례는 피해자 신분으로

아노아르 이주노조 위원장 1년 만에 석방

아노아르 이주노조 위원장 1년 만에 석방

지난해 5월 출입국의 표적 단속에 의해 강제 연행됐던 아노아르 서울경인이주노동조합 위원장이 1년 만에 석방됐다. 이번 석방은 아노아르 위원장의 건강상태 악화 등을 이유로 ‘일시 보호 해제’ 명목하에 이뤄진 것이다. 25일 오후 5시 10분경 아노아르 위원장이 목동 출입국관리사무소 6층에서 모습을 드러내자, 복도와 계단에서 기다리고 있던 20여 명의 활동가들이 아노아르 위원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아노아르 위원장은 1년 전에 비해 다소 야윈 모습이었으나 건강해 보였고 표정은 밝았다. 아노아르 위원장은 석방 소감을 묻는 질문에 “동지들이 보여준 관심에 제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꼈다”며 “여러분과 떨어져 있는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렵고 힘들었지만, 우리의 권리를 찾기 위한 과정이라면 1년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답했다. 아노아르 위원장은 “현재 제 건강 상태가 무척 좋지 않고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 “정부가 그런 식으로 단속을 실시해도 별 효과가 없을 뿐더러 한국의 이미지만 나빠질 뿐”이라고 비판했다. 아노아르 위원장은 보호소에서 이미 우울증 진단을 받은 상태이며 기억 장애, 떨림증, 불면증, 식사 장애 등의 증상을 겪고 있다. 아노아르 위원장의 석방에

우리는 일회용품이 아닙니다

우리는 일회용품이 아닙니다

이주노조 교육선전국장 마숨 연설

터키 청년 ‘셀림’을 누가 죽였나

터키 청년 ‘셀림’을 누가 죽였나

"이주노동자들은 이 한국 사회에서 누구보다도 더 피땀흘리며 밤낮으로 열심히 일해 온, 피부색이 다르고 언어가 달라도 17년, 18년씩 함께 살아온 한 '인간'이다"

세계이주노동자의 날 기념영상

세계이주노동자의 날 기념영상

세계이주노동자의 날 기념영상

“이주노동자들은 쓰다 버리는 물건이 아니다”

“이주노동자들은 쓰다 버리는 물건이 아니다”

“만약 네팔 정부가 한국인 노동자들을 범죄자로 몰고, 한국 정부와 같이 그들을 탄압한다면 한국 정부는 어떻게 하겠는가”

이주노조, 인권위 결정에 반발하며 점거 농성 돌입

이주노조, 인권위 결정에 반발하며 점거 농성 돌입

이주노동자들이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아노아르 이주노조 위원장의 일시보호해제와 강제퇴거 집행 정지 권고 진정을 기각한 것에 대해 반발하며, 5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를 점거하고 농성에 돌입했다.

내국민의 ‘고용’은 이주노동자의 ‘기본권’보다 중요하다?

내국민의 ‘고용’은 이주노동자의 ‘기본권’보다 중요하다?

이날 공청회의 주제가 된 법안의 이름은 ‘외국인노동자고용및기본권보장에관한법률’이었다. 그러나 이날 몇몇 참석자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토론자들은 이주노동자의 ‘기본권’에 대해서 는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140일전 강제연행된 이주노조 아노아르 위원장 2차 재판

140일전 강제연행된 이주노조 아노아르 위원장 2차 재판

140일 전 기습납치 강제연행된 이주노조 아노아르 위원장. 2005년 9월 30일.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2차 재판이 지난 8월 26일에 이어 다시 이어졌습니다.

이주노동자 폭력단속 중단하라!

이주노동자 폭력단속 중단하라!

경기도 안산시 시화공단에 입주한 한 업체에 갑자기 출입국관리소 직원들이 들이닥쳐 아무런 말도 없이 이주노동자들과 회사 대표에게 무차별적인 폭력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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