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서민을 위한 정치를 이야기하는 대선이 코앞에 있지만 우리들이 만났던 현장은 정치가 실종되어 있었다.
역사적인 행진자들은 훗날 어떤 평가를 받았든 간에 당대에는 ‘바보’ 취급을 받았다.
“왜 이래. 나 여자 좋아해.” 주변 사람들을 웃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된다.
많은 이들이 힘을 합쳐 괴물을 무너뜨려야하지 않을까요?
어느 순간 한진 노동자들이 조선소 앞에서 천막을 치고 싸우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1년 만에 부산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는 뒤늦은 깨달음이 있었다고나 할까?
예전에 이 광장에는 쉬는 곳이 있었다.
비가 많이 오면 못 자지만 조금 오면 잠을 잘 수 있어요.
이들이 이 땅의 곳곳을 돌면서 아픔을 보듬고 함께 기운을 얻고 사람들에게 알리는 긴 여정을 하고 있습니다.
‘단시간 내에 답을 확실하게 전달해야 한다.’는 유혹에 시달리다 보면, 외려 애초 이 교육을 통해 성취하고자 했던 목표는 저 멀리 달아나버리게 된다
오히려 어린이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을 읽었을 때 어린이들은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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