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지향/성별 정체성을 차별금지사유에서 배제함으로써 누가 이득을 취하거나 유지하게 되고, 누가 억압받고 누락되고 삭제되고 곡해되어 유통되는지 살펴야 한다.
‘업무’라는 이름으로, 여성 청소노동자 개개인의 섹슈얼리티는 무시되고 있다.
취약하고 유연한 노동법은 세계적으로 무시되고 있고 그 결과는 불안정고용, 성폭력, 차별, 결사의 자유 등 권리의 부정이다.
이 호소문을 읽다보면 기륭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일들이 30여 년 전 선배들이 겪었던 일들과 겹쳐진다.
담을 쌓고 3중경호한다는 그들 모습이 스스로 감옥에 들어간 꼴로 비치네요.
집회시위 원천봉쇄, 검문검색 강화, 담장형 분리대와 인근 주변에는 녹색 펜스, 반경 600m 외곽에는 높이 2.2m짜리 안전방호벽까지 설치, 역대 최다 경찰 동원하는데..이틀 ‘오셨다 가실’ 큰 도둑들의 잔치를 위해 우리의 인권을 도둑맞을 수는 없다.
이제 새로운 인권교육가의 탄생을 기대하시라~!
착하다는 것은 어수룩한 것이고, 남에게 이용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치를 두지 않고 살아왔지만 이제 조심스레 착한 사람이 되고 싶을 때가 있다.
이주자 스스로 만든 영화가 상업적 공간에서 일반관객들을 웃고 울리는 영화가 되는 꿈을 꿔보는 것이다.
여성 청소년들이 겪는 차별은 여성 청소년 고유의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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