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인권오름] [인권교육, 날다] ‘자연스러운 것’들에게 질문하기

[인권오름] [인권교육, 날다] ‘자연스러운 것’들에게 질문하기

인권존중이 지지와 존중이라는 일정한 맥락 속에서 발견된다면, 인권침해는 다양한 권력관계 속에서 드러난다.

[인권오름] [내 말 좀 들어봐] 청소년, 바라는 세상을 말하다

[인권오름] [내 말 좀 들어봐] 청소년, 바라는 세상을 말하다

일단 표현을 해야 욕구와 불만,존재가 드러나고, 현실을 바꿀 가능성도 생겨나는 거니까

[인권오름] [페미니즘인(in)걸] 신데렐라이길 거부한다

[인권오름] [페미니즘인(in)걸] 신데렐라이길 거부한다

기숙사 통금시간은 8시? 10시? 나는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에 다녔다. 기숙사는 당연히 여남 공용…일 리는 없고 여자 기숙사와 남자 기숙사가 마주 보고 따로따로 있었다. 어느 가을날, 내가 속해 있던 만화동아리는 중간고사가 끝난 걸 축하하며 동아리 회식을 했다. 그 다음에는 자연스레 노래방으로 고고씽. 주구장창 일본음악에 애니메이션 OST를 불러대서 ‘일반인’들과는 도무지 눈치 안 보고 노래방을 즐길 수 없는 인간들이 많았던 동아리 특성상 회식 후 노래방은 나름 필수 코스였다. 그렇게 노래방까지 갔다가 기숙사 근처까지 왔을 때 시간은 대략 저녁 7시 반쯤. 조경이 잘 되어 있는 학교를 다닌 터라, 기숙사 옆에는 나무들과 잔디가 살고 있는 공터가 있었다. 해가 붉은 색조를 띠기 시작하고 조금씩 어둑어둑해져갈 무렵, 그 공터에서 만화동아리 사람들 10여 명이서 얼음땡과 술래잡기가 벌어졌다. 그런데 채 30분도 하기 전에 여학생들이 가야 한다면서 빠지는 게 아닌가! 왜 가야 하냐고 물어보았을 때 돌아온 대답. “기숙사 통금이 8시.” 남자기숙사에만 살아봐서 통금 시간은 여남 기숙사 똑같이 10시인 줄만 알았던 나는 그야말로 깜놀했다. 8시에 방별로 점호를 하고, 8시 이후에는 기숙사

[인권오름] [류미례의 인권이야기] 경계에서 삶으로 나아가기

[인권오름] [류미례의 인권이야기] 경계에서 삶으로 나아가기

도움 받는 이와 스스로를 평등한 자리에 두지 않는 도움은 일방적인 적선에 그칠 경우가 많다

[인권오름] [만의 인권이야기] 독립의 꿈을 가로막는 것들

[인권오름] [만의 인권이야기] 독립의 꿈을 가로막는 것들

빽빽이 솟아있는 건물들을 멍하니 보며 느꼈던 설움과 상실감

[인권오름] [발에 비친 인권풍경] 방학은 없다 ①

[인권오름] [발에 비친 인권풍경] 방학은 없다 ①

많은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2학기 등록금을 마련해야 할 고통의 시간일 뿐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근조 서민복지정책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근조 서민복지정책

<!– –> 세상, 정치하기 참 좋아졌습니다. 서민정책은 시장에서 떡볶이 한번 먹으면 해결되니 말입니다. 복지부는 빈곤층의 최소생존보장이라 할 수 있는 기초생활급여 대상자를 내년에 7천명 줄이고, 기초생활급여 대상자 가운데 주거급여를 받는 사람도 7천명을 줄일 계획이라 합니다. 가난한 서민은 서민이 아닌지 서민복지정책에 필요한 예산은 줄고 있습니다. 부자들을 위해 각종 세금은 내지 말라며 감세를 하더니 가난한 서민들을 위한 계획은 그냥 시장통에서 사진 찍는 걸로 그만인가 봅니다.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인권오름] [벼리] 한국에서 인종차별과 성차별의 교차

[인권오름] [벼리] 한국에서 인종차별과 성차별의 교차

다문화 시대에도 인종적 소수자들은 배제될 것이기에 문화적 다양성의 인정은 한국 인종주의에 대한 해법이 아니다

[인권오름] [차별, 다르게 말하기③] 삶을 들이대다

[인권오름] [차별, 다르게 말하기③] 삶을 들이대다

특별하지 않음을 통해 소수성이 왜소화되거나 잘못된 것이 아님을 표현하려

[인권오름] [삶_세상3] 장애인의 박탈된 자유, 자립생활을 시작으로

[인권오름] [삶_세상3] 장애인의 박탈된 자유, 자립생활을 시작으로

당사자의 다양한 욕구가 무시되고 공적 의사 결정 과정에 장애인이 참여할 수 없는 현실을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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