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들은 혹시 광화문에 가서 촛불이나 선전물을 들고 서있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나요?
미등록 이주노동자는 노동조합을 결성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와 물의를 빚고 있다.
최근 북인권문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금은 국제사회에서 인도주의와 인권의 원리가 당연하게 생각되고, 지극히 정치적인 맥락에서조차 인권의 구호가 거리낌없이 사용되고 있지만, 사실 인권과 인도주의가 국제법의 원리로 작동하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지난 1월 28일 공무원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공무원 노동조합 시대가 열렸다. 5.16 군사쿠데타에 의해 공무원 노조가 불법화된 이후 실로 45년만의 일이다.
교보빌딩 앞, 영화계의 별들(?)이 연일 스크린쿼터 축소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전자주민카드를 도입하려는 시도가 다시 시작됐다. 9일 행자부가 \'차세대 주민등록증\'으로 \'주민등록증발전모델연구사업단\'의 \'발전모델 기본모형(안)\'을 공개한 것.
\'히미코의 집\'이 없어서 홀로 쓸쓸히 죽어갔다는 지인의 소식을 뒤늦게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오리가 그랬던 것처럼 변화를 겪을 사람도, 같이 지켜줄 사람도 필요하다.
우스갯소리 중에 이런 것이 있다. 원정을 위해 산을 넘자며 힘들게 산꼭대기로 사람들을 이끌고 간 나폴레옹이 \"이 산이 아닌가벼\", \"저 산이여\" 라는 말을 반복하여 허탈하게 만드는 것이다.
한국인 어머니를 가진 미식축구선수가 이목을 끌고 있다.
강정구 교수가 결국 직위해제됐다. 8일 동국대 이사회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지난해 12월 불구속 기소된 강 교수의 직위해제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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