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이 버마 뱅갈만에서 진행하고 있는 가스개발에 항의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노동자들과 가족들의 근황을 궁금해 할 만한 유령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노동자들의 동태를 파악하려고 애쓸 이유나 능력이 있는 자는 있었다. 바로 \'삼성\'이었다.
두발자유화를 요구하는 전단을 교실에 배포한 학생을 퇴학시킨 학교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재심을 권고했다.
동무들은 어떤 사람인가요? 운동장을 힘차게 달릴 때 신이 나는 여자인가요? 지나가는 고양이를 볼 때면 너무 사랑스러워서 꼭 안아주고 싶은 남자인가요?
\"자, 한 번만 더 일어나서 오와 열을 맞춥니다. 앞사람 어깨에 손 올리세요. 앞에서 다섯 번째 줄까지는 전부 이 쪽으로 와서 앉으세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아우르는 전국조직이 건설됐다. 16일 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연대회의는 마로니에 공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범을 선언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이 버마 뱅갈만에서 진행하고 있는 가스개발에 항의하는 목소리가 국내에서도 본격화되고 있다.
\"출산, 육아휴가요? 그건 우리 같은 파견직들은 생각도 못 하죠. 아이가 아파도, 가족 장례식에도 휴가를 낼 수가 없는데요. 짤릴까봐.\"
\"사이버공간에서 개인은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어 무수한 변신을 시도한다. 아바타는 욕망의 표상이며 본래의 내가 아닌, 비진리의 존재이다. 그것은 실존하지 않는 허상이다.\"
인권의 역사는 승리와 연대의 기록만이 아니라 계급·인종·민족·성적 차별의 소용돌이이기도 하다. 그속에서 많은 투쟁의 주인공들은 스스로가 바로 그 차별의 노예가 되어 투쟁의 목적을 잊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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