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하루소식

[인권하루소식] 정신지체인 성폭력, 대법원 유죄 확정

[인권하루소식] 정신지체인 성폭력, 대법원 유죄 확정

장애인 피해자의 진술, 신빙성 인정

[인권하루소식] ‘게이트’가 가르쳐주는 인권

[인권하루소식] ‘게이트’가 가르쳐주는 인권

한해의 끝과 시작을 수많은 민초들은 길에서 맞았다. 일터 바깥으로 사회 바깥으로 내팽개쳐지고 심지어 감옥으로 유배된 이들이 적지 않다. 정작 그들에게 쏠려야 할 눈과 귀는 정치권에서 연일 제공하는 게이트 뉴스에 시달리고 있다. 진승현, 이용호 게이트에 이어 윤태식 게이트를 안겨준 정 치권은 그 속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 있다. 지저분함을 따지자면 도토리 키 재기지만 공권력이 똘똘 뭉쳐 살인사건을 대공사건으로 조작한 윤태식 게 이트가 안겨준 충격은 엄청나다. 이를 계기로 인권운동단체를 포함하여 우리사회의 양식 있는 사람들이 어 깨에 짊어져야 할 과제가 또렷해졌다. 조금씩 흘리기로 게이트의 개폐 수 위를 조절하려는 작태를 집어치우게 해야 한다. ‘공권력은 처벌되지 않는 다’를 깨는 계기로 삼을 때 게이트는 우리 사회에 허탈과 분노가 아니라 ‘가르침’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가족 중에 유명대학을 나오거나 힘있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이토록 짓밟을 수 있었겠느냐”고 울먹이는 수지 김 가족의 15년 고통은 공 소시효의 안전띠 속에서 손을 흔드는 공권력의 책임자들에게 우롱 당하고 있다. 살인범을 벤처사업가로 둔갑시켜 키워주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온 국정원, 국정원을 비롯한 권력기관의 텃세와

[인권하루소식] “비정규직 노동자의 87년, 곧 온다”

[인권하루소식] “비정규직 노동자의 87년, 곧 온다”

[인터뷰] 출소 전 이경석 캐리어사내하청노조 위원장

[인권하루소식] 의문사진상 규명위원회 보도자료

[인권하루소식] 의문사진상 규명위원회 보도자료

진정 제20호 이내창 사건 보도자료

[인권하루소식] “국정원은 이내창 사건 자료 공개하라”

[인권하루소식] “국정원은 이내창 사건 자료 공개하라”

의문사규명위 중간결과 발표, 안기부 개입 의혹 증폭

[인권하루소식] 에바다 정상화 길목, 막힌 철문을 열어라!

[인권하루소식] 에바다 정상화 길목, 막힌 철문을 열어라!

옛 비리재단 측, 마지막 몸부림

[인권하루소식] 서울구치소 사망자 1차 부검결과 발표

[인권하루소식] 서울구치소 사망자 1차 부검결과 발표

심장질환 추정, 구치소측 의료조치 적절 여부 초점

[인권하루소식] 서울대, 구두약속 무시 31명 해고

[인권하루소식] 서울대, 구두약속 무시 31명 해고

시설관리노조, 무기한 천막농성 돌입

[인권하루소식] ‘엑스죤’ 유해매체 지정 법적투쟁

[인권하루소식] ‘엑스죤’ 유해매체 지정 법적투쟁

인터넷등급제, 헌법소원 이어 행정소송

[인권하루소식] 구치소 수감자 또 사망

[인권하루소식] 구치소 수감자 또 사망

지난 해 11월 19일 울산구치소 사망사건에 이어, 또 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사람 이 죽었다. 지난 7일 새벽, 서울 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조모(33) 씨는 병원으로 옮겨진 지 8 시간 여 만에 사망했다. 아직 사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조 씨의 부인은 조 씨가 특별히 앓고 있는 병이 없었으며, 4일 오후에 면회를 할 때에도 조 씨에게서 아무 이상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조 씨의 가족을 면담한 오창익 인권실천시민연대 사무국장에 따르면, 조 씨는 6 일 저녁 7시 경 구치소를 나와 안양병원 응급실로 후송됐다. 더 큰 병원에 가보 라는 의사의 진단에 조 씨는 다시 한림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날 새벽 3시 55분에 사망했다. 구치소 의무과장은 “처음 병원으로 이동할 땐 차 속에서 농담 을 나눌 정도로 조 씨의 상태가 괜찮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오 사무국장은 “조 씨가 처음 병원에 도착했을 때, 이미 의사는 소생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며 의무과장의 말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9일 조 씨의 사체를 부검할 예정이다. 또한 오 사무국장 은 9일 서울구치소를

기사 5,07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