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종묘공원에서 만난 사람들 27, 28일 양일간 벌어진 민주노총의 시한부 파업이 끝났다.
법원, "민원인 문의 듣는 것 당연" 경찰서에 항의방문했다는 이유 때문에 즉결심판에 넘어가거나 강제연행 또는 구금을 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판결이 나왔다.
지난 27일 새벽 4-5시경 인제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군복무중인 학생 등 모두 11명이 경찰과 기무사에 의해 각각 연행되었다.
불법검문 다시 활개 한동안 '친절검문'을 선보이는 듯하던 경찰이 다시 강제불법검문을 일삼 고 있다. 28일 민주노총의 집회가 열린 종묘공원 주변과 종로일대에서는 학생들의 집회 참가를 차단하기 위한 경찰의 불심검문이 광범위하게 진행됐다.
"복직보다 소중한 건 원칙" 덕성여대 교문을 들어서면 하얀 천막과 그 아래 앉아 있는 한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
사측, 부당노동행위 시정없이 묵묵부답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던 세계일보 사태가 노조측이 최후통첩인 단 식농성을 시작함에 따라 긴박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민주노총 총파업 민주노총은 '재벌해체와 IMF 재협상, 고용안정' 등 5대 요구안을 정부 가 수용하지 않음에 따라, 27일 예정대로 시한부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 주노총은 이날 파업에 금속연맹 소속 9만여 조합원 등 1백32개 노조 12 만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국제앰네스티는 27일 성명을 통해 "노동자들은 경제위기 과정에서 심각 하게 유린된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구 속의 두려움 없이 평화롭게 파업 할 권리가 있다"며 한국정부가 노동자들의 비폭력행위에 대해 구속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 민변 창립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 과거 10년간의 인권상황 평가와 향후 인권개혁과제 ·때: 5월 29일(금) 오후 2시 ·곳: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발제: 김대환 인하대 교수, 최병모 변호사, 서준식 인권운동사랑방 대 표, 이대훈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행사 뒤 기
전교조 선정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김귀식)은 27일 제7회 참교육상 수상자로 김찬국 상지대 총장, 김영만(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상임고문) 씨, 인권운동사랑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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