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식 (인권운동사랑방 대표) (1) '진보'를 잃은 시대에 서서 이제 사람들은 과거처럼 '진보'와 '희망'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시계(視界) 속에 내일이 들어오지 않는 혼돈 속에서 과거에 열정적으로 진보와 희망을 이야기했던 사람들은 불안에 떨면서 헤매고 있다.
보호관찰자 인권침해 우려 최근 법무부에 의해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전자감시프로그램 도입 방안이 추진됨에 따라, 인권침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공안바람이 일고 있다. 지난달 국제사회주의자그룹 17명이 대거 구속되고 인제대생 11명이 일시에 구속된 데 이어, 1일 안양민주청년회(안민청) 회원이었던 김종박 씨 등 12 명이 일제히 홍제동 대공분실로 연행됐다.
한화 계열 (주)오트론, 부당노동행위 판쳐 정부의 '부당노동행위근절' 약속은 어디로 갔는가? 구로공단에 위치한 한화그룹의 계열사 (주)오트론(대표이사 김용구)에서는 지금 15명의 여성노동자들이 부당해고와 징계에 맞서 힘겨운 투쟁을 진행 하고 있다.
기아 노조원, 27일 분신 지난달 27일 분신한 기아자동차 노동자 송인도(37·차체1부 검수반) 씨는 생활고와 절망감을 견디지 못해 분신을 기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6월부터 2차 캠페인 전개 의문의 죽음을 당한 가족들의 사인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한달여간 진행됐던 유가족들의 대국민 1차 캠페인이 마무리됐다.
(98년 5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25일(월) 한국금융연구원, 실업률 8.9%, 실업자 최고 19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 /한국산업안전공단, 31년동안 크롬 도금작업을 해오다 비강암에 걸린 심 아무개(57) 씨의 발병원인을 조사한 결과 처음으로 직업병으로 인정
▶ 2일(화) ·강민영 (국보법 찬양·고무 등) 오전 10시, 서울고법 303호, 합의3부, 속행 ·고영복 (국보법 간첩 등) 오전 10시, 서울고법 303호, 합의3부, 신건 ▶ 3일(수) ·신승우 (국보법 찬양·고무 등) 오전 10시, 서울지법 418호, 합의1부, 선고
민주시대포럼(회장 김상근)은 지난달 25일 인권정책에 대한 포럼을 통해 결정된 제안서를 김대중 대통령에게 제출했다.
5·30 집회, 불법검문·연행 속출 「고용·실업대책과 재벌개혁 및 IMF대응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국 본, 공동대표 김금수 등) 주최로 지난 5월 30일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제 1차 국민대회가 경찰의 불법·폭력행위로 얼룩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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