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조사 거부 여당의원들 질타 한 목소리 9일 국회 내무위는 한총련 사태 당시 벌어진 여학생 성추행사건을 폭로하며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추미애(국민회의) 의원등의 발언으로 일대 소동을 겪었다.
박정석(전 전국빈민연합 간사) 80년대 이래 줄곧 빈민운동에 헌신해 온 김흥겸(36, 전 전국빈민연 합연대사업국 차장)씨가 지난해부터 암과 투병을 하고 있다. 현재 그는 위에서 작된 암세포가 간과 뇌에까지 퍼져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상 태다.
11월 총력투쟁 결의 지난 1일 노개위 불참을 선언한 민주노총은 10·11월 대중투쟁을 통 한 노동악법 철폐와 개악 저지에 총력을 모아나가기로 결정했다. 민주노총은 10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소집하고, 이 자리를 통해 대중투 쟁 국면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프라이버시 침해·정부 통제 강화 우려 21세기형 첨단 주민통제장치로 일컬어지는 전자주민카드의 시행이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지만, 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는 극히 미약한 수준이다.
영화법, 비디오법 등 영상관련 악법의 폐지와 검열철폐를 위한 전자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헌재 전원재판부(재판장:김용준)는 4일 서울지법이 영화 법 12조 1, 2항 및 13조 1항에 대해 제청한 위헌법률심판 사건에서 심 의기관이 허가절차를 통해 영화의 상영여부를 종국적으로 결정하는 것 은 표현물에 대한 검열을 금지한 헌법에 위배된다고 결정했다.
전국사무노동조합연맹(사무노련, 위원장 김국진, 허장)은 노동법이 개악될 경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 검·경중립화를 위한 제도개선 공청회 ·일시:10월12일(토) 오전 10시 ·장소: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 용산미군기지 반환 및 한미행협 전면개정 서명운동 ·일시:10월12일(토) 오후3시 ·장소:명동성당 앞 ·주최:용산미군기지 되찾기 서울시민모임 (921-4090)
노동자 중심의 진보정당추진위원회(대표 성두현, 노진추)의 대거 연 행·구속이 진행되는 가운데 8일 현재 확인한 바에 따르면 전국에서 성두현 대표를 포함해 모두 24명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연행되었 으며, 임은옥 씨 등 3명에게 사전구속영장에 내려졌다.
"지령받고 남파된 것 아니다" 지난 7월 간첩 혐의로 구속된 무하마드 깐수 교수(한국명 정수일, 단국대 사학과)는 안기부 발표와 달리, 북한 지령에 따라 남파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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