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가스전 사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및 환경침해가 무엇인지 확인해야 한다. 발생하는 침해가 있다면 이를 어떻게 완화할지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 대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현지 주민, 노동자들과 협의 과정을 거쳐야 하고, 수립한 대책이 잘 이행되는지 보고서를 만들어 공개해야 한다.
지난달 여가부가 시설 입소를 확대하는 내용의 한부모 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시설 중심의 정책을 폐기하라는 관련 단체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부산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서 입소자들을 위한 정부·지자체 지원이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과, 입주자에 대한 인권유린, 심지어는 부당퇴소 사건까지 밝혀지면서 탈시설 요구에 힘이 실리고 있다.
현대자동차 하청노동자가 방진마스크를 써도 입 주위가 까매질 정도로 열악한 노동환경에 놓여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임금의 절반도 받지 못하고 있었으며, 상주업체의 노동자임에도 통근버스는커녕 공장 출입증도 받지 못했다. 이에 이들은 지난 9일부터 4일째 7시간 50분씩 파업을 벌이고 있다.
최근 태국 정부가 한국이 수출한 물대포로 반정부 시위를 진압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한국 인권·평화 단체들이 인권 침해 장비 수출을 장려하는 정부 정책을 규탄하고 나섰다. 이들은 특히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치안한류’라는 이름으로 ‘인권 침해 장비’를 수출하고 있다며 이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성소수자 단체들이 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성소수자 인권 증진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각국의 자유권 보장 수준을 평가하는 국제 회의 자리에서 한국 정부가 유엔 인권 전문가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인권의 보편성이라고 하지만 역사상 보편적 인권이 실현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보편적 인권이란 표현은 고정된 권리 목록에 대한 기술이 아니라 운동을 통해 보편성을 획득해 나가려는 힘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죄수의 딜레마를 극복하는 방법중 하나는 딜레마의 무한반복이다. 침묵 할수록 나에게 돌아올 것이 없다는 깨닫게 되는 순간, 딜레마를 멈출 수 있다는 것. 그렇게 조금이나마 무언가를 시도하게 되었다.
한 종편방송에서 \\\"최고는 서로 닮는다\\\" 며 김연아 선수와 박근해 댓통령을 일체화시키는 우상화를 시도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황당해 하는 가운데 우연히도 김연아 선수는 심판들의 편파적인 판정으로 금메달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결국 김연아 선수가 아닌 엉뚱한 선수와 닮아 버린 꼴이 되었습니다.
인권은 좋은 말이긴 하지만 삶의 현실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하거나 부담되는 언어일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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