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인권오름] [벼리] 인도 자유무역협정과 의약품 접근권

[인권오름] [벼리] 인도 자유무역협정과 의약품 접근권

지난 3월 2일 한국에서도 인도-EU FTA 협상 내용에 대해 항의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왜 인도와 유럽의 FTA에 한국 환자들과 활동가들이 눈길을 모으는 것일까?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인도-EU FTA는 전 세계 민중에게 재앙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인도-EU FTA는 전 세계 민중에게 재앙이다

이런 초국적 제약기업의 요구를 한방에 관철시키려는 것이 인도-EU FTA다. 3월에 체결 예정인 인도-EU FTA는 의약품자료독점권과 지적재산권 집행조항에 대한 합의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적재산권 조항에 대한 대립 때문에 유럽연합이 이번 FTA에 유럽식 자료독점권을 비롯하여 트립스 플러스 조항을 다 포함할 것 같지는 않지만, 자료독점권을 도입하는 것 자체가 \'세계의 약국\'을 위협하기에 충분하다. 초국적 제약기업들은 효과가 더 낫지도 않은 약에 대해 더 수월한 방식으로 독점을 획득하여 제네릭의 생산을 막고 비싼 약값을 받으려 한다. 자료독점권은 인도처럼 특허요건이 엄격한 나라에서 특허가 없는 약에조차 독점을 획득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 될 수 있다. 인도에서는 글리벡 외에도 에이즈치료제 \'칼레트라\', \'비레드\' 등이 특허가 거절되었고, 제네릭이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특허가 거절된 약들에 자료독점권이 주어진다면 자료독점 기간동안 제네릭 판매, 수출이 불가능해진다. 이 말은 120개국이 넘는 개발도상국의 민중에게 죽음을 의미한다.

[김병기의 호주통신] 차별에 뿔난 호주 외국 학생들

[김병기의 호주통신] 차별에 뿔난 호주 외국 학생들

특히 유학생들의 불만 1순위인 “차별적인 대중 교통 요금 제도”는 호주 사회의 부끄러운 모습이고 시급히 폐지되어야만 한다고 입을 모았다.

[평화누리통일누리] 가진 것과 갖지 못한 것

[평화누리통일누리] 가진 것과 갖지 못한 것

‘평화 영성 순례 여행’은 ‘씨알 평화’란 평화, 영성을 추구하는 단체에서 10년째 계속해오는 ‘착한’여행으로 매년 1월초에 시작하여 보름 내지 17일간, 인도의 몸바이나 델리로부터 시작하여 간디 아쉬람(공동체), 비노바바베 아쉬람, 멜가트란 원시부족 마을, 꼴까타의 테레사 수녀가 만든 ‘마더 하우스’에서의 봉사 활동 등을 하는 여행이다. 필자는 그런 행적들을 비디오로 찍어와 현재 편집 중이며 글로서는 지지난 호에 인도의 기차여행 얘기를 썼고 지난 호엔 바라나시와 아쉬람(공동체)소개를 했다. 이번 호엔 마지막으로 멜가트 족 소개를 한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인도의 이름\’ 그 혼란스러움에 대하여…

[평화누리통일누리] \’인도의 이름\’ 그 혼란스러움에 대하여…

세상은 가끔 극한 대비를 이루긴 하지만 인도에서만큼 그걸 절실히 느끼는 곳은 없는 것 같다. 인도는 알려진 대로 하이테크의 나라이면서도 아직도 농촌에선 소로 밭을 가는 ‘느린’나라이고, 도둑과 사기꾼이 많으면서도 성인이나 수행자 또한 많은 나라이다 ‘강가’(Ganga, 갠지스)강 유역에 위치한 성스러운 도시 바라나시(Varanasi)에 가면 더욱 극명한 대비를 느낄 수 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인도에서의 열차 여행이란 \’바쁘게 사느라 쫓아오지 못한 영혼을 기다리는 일\’이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인도에서의 열차 여행이란 \’바쁘게 사느라 쫓아오지 못한 영혼을 기다리는 일\’이다

3년 만에 다시 찾는 인도! 그 불편함과 더러움과 무거움을 견뎌내야 했던 기억들을 이미 잊었는지 다시 가겠다고 선뜻 나섰다. 그나마 가물가물한 기억을 더듬으며 여행 내내 무겁게 짓누를 가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잔머리를 굴린다. 같이 갈 팀들은 예수살이 공동체란 카톨릭 공동체운동을 하는 사람들이다. 같이 가는 사람 20명 중 19명이 가톨릭이니 종교적으로는 완전히 포위된 셈이다. 나야 2006년 만들기 시작한 다큐멘터리의 완성을 위해 간다지만 이들은 뭐가 좋아 시간과 비용을 들여가며 인도를 찾는 걸까?

\”인도 현대차 노조탄압 중단하라\”

\”인도 현대차 노조탄압 중단하라\”

현대차는 노동자를 개로 묘사하는 포스터를 부착하거나 사업장에 있던 신상을 철거해 현지종교를 멸시하는 등 반인권적 태도를 보인 것이 들어나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또 1년 동안 산재사고로 5명이 사망한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금속노조, 인도 현대차노조 파업 지지

금속노조, 인도 현대차노조 파업 지지

현대자동차 인도법인 공장의 노동자들이 지난 20일부터 파업을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지지의 뜻을 표하고 나섰다. 인도 현대차노조는 지난 3월 18일 조정신청을 내고 20일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떨고 있는 인도 IT-BPO노동자들

떨고 있는 인도 IT-BPO노동자들

그 동안 인도는 숙련되고, 영어를 사용하는 풍부한 인력을 바탕으로 BPO 산업을 발전시켜 ‘세계의 사무실’로 불리기도 했다.

현대차 인도공장 \”노동자를 개\”로 묘사 물의

현대차 인도공장 \”노동자를 개\”로 묘사 물의

노동자를 개로 묘사하는 \'생산성 향상\' 게시물을 만들어 차체부 벽에 부착\"했고, \"이에 대해 노동자들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근무시간 공백에 대해, 회사는 차체부 2교대 근무자 52명에 대해 8일치의 임금을 삭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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