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문화동향

[일일문화동향] 덕수궁에 아파트를? 그렇게는 절대 안돼지!!

[일일문화동향] 덕수궁에 아파트를? 그렇게는 절대 안돼지!!

시민모임. 신축철회 결의대회 개최

[일일문화동향] [기획] 디지털 시대의 문화와 예술

[일일문화동향] [기획] 디지털 시대의 문화와 예술

① 디지털 문화예술의 개념, 그 '빛'과 '그늘'

[일일문화동향] ‘물로야 뱅뱅 돌아진 섬사람들’과 ‘첩첩산중 충청도 사람들’의 교류기

[일일문화동향] ‘물로야 뱅뱅 돌아진 섬사람들’과 ‘첩첩산중 충청도 사람들’의 교류기

2002 충북·제주지역문화예술교류 개최

[일일문화동향] 세종문화회관, 뒤늦은 사장공모

[일일문화동향] 세종문화회관, 뒤늦은 사장공모

'민주적 인사행정의 기틀' 마련될까

[일일문화동향] “덕수궁터 미대사관 반대 시민모임” 기습시위 전개

[일일문화동향] “덕수궁터 미대사관 반대 시민모임” 기습시위 전개

‘덕수궁터 미대사관·아파트 신축반대 시민모임'(공동대표 김윤수 외 27명)이 4일 오후 1시에 양재동 대한건축사협회 사무실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들이 기습시위를 벌인 이유는 덕수궁터 미국 대사관을 설계한 미국 건축가 Michaeal Graves가 대한건축사협회 대강당에서 강연을 한다는 소식을 접했기 때문. 시민모임 측의 한 관계자는 ‘우리 문화의 심장부인 덕수궁 일대에 미국 대사관과 아파트를 짓겠다는 오만한 발상을 실천에 옮긴 사람을 초청해 강연을 여는 것 자체가 이해가지 않는 일’이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시민모임은 기습시위가 끝난 후 ‘앞으로도 결의대회, 거리 서명전 등을 계속 개최하는 등 대사관 및 아파트 건립계획이 완전 철회되고,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이 잘 보존될 수 있을 때까지 시민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안성배 기자

[일일문화동향] [칼럼]모두의 축제가 되지 못한 월드컵 – 원(하자 작업장 학교 소속)

[일일문화동향] [칼럼]모두의 축제가 되지 못한 월드컵 – 원(하자 작업장 학교 소속)

월드컵 기간 중, 공교롭게도 한국 축구팀의 경기가 있던 날마다 나에게도 매번 미룰 수 없는 중요한 일정이 있었다. 때문에 터져 나오는 함성의 정도에 따라 골이 들어갔다, 아니다를 점치고, 간간이 현재 스코어 몇 대 몇인지를 확인하며 힘든 회의와 수업을 이어갔었다. 축구 경기를 보는 것도 아니고 안 보는 것도 아닌 이런 상황도 힘들었지만,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을 뒤덮은 야릇한 흥분의 열기와 붉은 티셔츠들의 거친 움직임을 헤치며, 붉은 악마가 되고 싶지 않지만 되지 않을 수도 없는 상태에 놓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괴로웠다. 실제로 나는 붉은 옷을 입지 않았고 게다가 통화 중이었음에도 소리를 지르며 나를 향해 달려오는 넓적한 손바닥(아마 하이파이브를 하려고)을 순간 공격의 뜻으로 판단, 날렵하게 허리를 숙여 피한 적이 있는가하면 같은 방향이면 태워주겠다는 차들을 수없이 물리친 후 꾸물대는 버스를 타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날이 축구 전문 신문이 되어가던 우리 집 신문 구석에서 “조심! 붉은 늑대”라는 제목의 기사를 발견하게 되었다. “월드컵대회 길거리응원을 마치고 귀가하던 10대 여성들을 꾀어 차에 태운 뒤 성폭행”한 두 명의 남성과

[일일문화동향] ‘오노(Oh-no)’, ‘Fucking USA(엿먹어라 미국)’…

[일일문화동향] ‘오노(Oh-no)’, ‘Fucking USA(엿먹어라 미국)’…

'팍스 아메리카나 - 오만한 미국'에 경종 울리는 반미문화 긴급 진단

[일일문화동향] 감사의 글] 창간 600호를 맞으며

[일일문화동향] 감사의 글] 창간 600호를 맞으며

1999년 ‘문화(정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바람직한 소통을 통한 문화발전을 도모하려는 일념하나로 창간준비호를 냈던 『일일문화정책동향』이 드디어 창간 600호를 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도 빼지 않고, 달려왔던 노력과 정성의 결실이기도 하지만, 독자 여러분의 한결같은 관심과 정성어린 돌봄이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어려울 때, 힘들 때 언제나 4000여 독자들을 생각하며 꿋꿋함을 견뎌왔던 『일일문화정책동향』편집진은 본지가 700호, 800호… 1000호, 2000호…를 낼 때까지 언제나 독자 여러분께 새롭고, 생생하며, 날카로운 분석이 숨어있는 소식을 전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어느 틈엔가 관성이 편집회의 분위기를 감쌀 때면 어김없이 날라드는 날카로운 지적과 따끔한 질책이 『일일문화정책동향』편집진에 더없는 보약이 되고 있음을 독자 여러분께 소중한 고백으로 되돌립니다. 앞으로도 『일일문화정책동향』편집진은 언제나 노력하는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 우리 삶과 문화의 밝은 앞날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일일문화동향] ‘포스트 월드컵 문화사회 만들자’

[일일문화동향] ‘포스트 월드컵 문화사회 만들자’

문화연대 세종로서 기자회견 개최

[일일문화동향] [논평]사전등급분류, 검열에 대한 욕망을 포기하라!

[일일문화동향] [논평]사전등급분류, 검열에 대한 욕망을 포기하라!

문화부와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준비해온 온라인게임 사전등급분류 제도가 1일부터 시행되기 시작했다. 지난 3월 27일 등급분류 시행계획을 발표한 후 3개월 여만의 일이다. 문화부는 이번 등급분류안이 게임업계의 현실을 반영하여 심의 대상을 대폭 축소하고 현실화시켰으며 신고된 내용에 과도한 선정성이나 폭력성, 사행성 등이 수록됐다고 판단될 경우만 정식 등급분류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등급분류 조항의 실제를 들여다 보면 문화부의 ‘희망사항’대로만 읽을 수 없는 부분이 많다. 우선적으로 우려되는 사실은 사전등급분류가 검열적인 속성으로 기능하는 것이다. ‘정통윤이 시행해온 사후심의의 공백을 메운다’는 것이 문화부와 영등위의 취지라지만 ‘음란성과 폭력성’을 기준으로 둔 사전등급분류는 ‘청소년 보호’라는 미명하에 실질적인 검열로 인식되기가 쉽다. 더군다나 2001년 8월 30일, 헌법재판소가 영등위의 등급보류조항이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등급분류 보류를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이번 등급분류조항들은 검열이라고 밖에는 이야기할 수 없을 것이다.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명백한 도구이면서 영등위를 거의 검열기구로까지 규정하게 만든 등급분류 보류 규정을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맞닥뜨리게 되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또 하나 문제가 되는 것은 사전등급분류를 시행하려는 대상이 온라인 게임이라는 데에 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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