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문화동향

[일일문화동향] [기획] 디지털 시대의 문화와 예술

[일일문화동향] [기획] 디지털 시대의 문화와 예술

② 디지털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과 한계

[일일문화동향] 대학로 공연예술정보센터

[일일문화동향] 대학로 공연예술정보센터

'운영방안 다함께 논의하자' 투명하게·합리적으로

[일일문화동향] ‘소리바다 저작권 침해’ 판정

[일일문화동향] ‘소리바다 저작권 침해’ 판정

기술적 진보 못 따르는 법제도에 근본 개정 필요

[일일문화동향] 광주 시민사회단체, 금남로 조각의 거리 중단 성명발표

[일일문화동향] 광주 시민사회단체, 금남로 조각의 거리 중단 성명발표

광주민예총, 광주문화연대, 5·18기념재단을 비롯한 30여 개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민주의 종·조각의 거리 해결을 위한 광주시민단체연대’는 7월 10일 성명을 통해 현재 동구청이 추진중인 ”금남로 조각의 거리’ 정비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조각품을 철거하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들은 세계적인 미술축제인 비엔날레 개최도시로서 금남로에 조성되고 있는 조각거리가 ‘공공성과 민주적 절차가 완전히 무시된 채 조성되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지적하고 동구청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을 공론화 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조언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들은 현재 추진중인 조각거리가 △문화행정의 상식적인 원칙도 지켜지지 않은 점 △문화적 공공성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점△광주광역시의 상위계획인 5·18기념사업 종합계획이나 추진중인 디자인 시범도시사업 등 관련계획 및 상위계획과의 연관성 결여 △작품설치 장소가 작품 제작 후에야 선정된 문제 △제작한 작가도 모르게 2점의 조각품이 거리에 전시되어 있는 점 △금남로가 지닌 역사성과 현재성 그리고 미래성에 대한 연관성의 결여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또한 이를 위해 현재 진행중인 조각 거리가 ‘이전’및 ‘철거’되어야 하며 추진 계획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재 동구청은 설치된 조각상에 대리석과 조명시설을 설치한 상태며 도면상으로 배치됐던 조각품의

[일일문화동향] ‘가자, 문화사회로’ 문화연대 12일 후원의 밤 개최

[일일문화동향] ‘가자, 문화사회로’ 문화연대 12일 후원의 밤 개최

‘문화사회 건설’을 기치로 1999년 창립한 문화연대가 7월 12일(금) 오후 6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문화연대 2002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1, 2부로 구성된 후원의 밤은 도정일·정지영 공동대표의 인사말로 시작해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의 축사, 축시낭송, 영상축하메시지 등에 이어 △영상으로 보는 문화연대 △살사댄스 공연 △Acid Rain의 재즈공연 △박성환, 최영주의 노래공연 등의 문화행사와 문화연대 활동가들의 인사 등으로 1부의 막을 내리며 이어 진행되는 2부는 아트선재센터 1층 로비에서 축하파티를 벌일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만화가와 함께 하는 캐리커쳐 그리기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행사 △아티스트 벼룩시장 등이 마련돼 자리를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후원의 밤은 재정 마련 외에도 문화연대를 이끌어 가는 일꾼들과 핵심인사, 회원인 시민이 어우러져 ‘문화사회’로 가는 길을 확인하는 정서적 연대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연대는 이번 후원의 밤에서 최근 월드컵을 계기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문화연대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와 관심을 확인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02-773-7077). 일일문화정책동향 안성배 기자

[일일문화동향] 신임 문화부 장관에 김성재씨

[일일문화동향] 신임 문화부 장관에 김성재씨

문화예술계, '업무공백 최소화 위해 힘써야 할 것'

[일일문화동향] [논평]굳세어라 ! 사랑, 환상, 모험의 세계여

[일일문화동향] [논평]굳세어라 ! 사랑, 환상, 모험의 세계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세계 최초 판타스틱영화인 멜리에스의 <달 세계 여행> 상영을 시작으로 첫걸음을 내딛은 부천국제영화제가 올해로 6회를 맞았다. ‘사랑, 환상, 모험’을 주제로 끊임없이 달려온 결과 명실상부 우리나라 5대 영화제 중 하나로 손꼽히게 됐으며,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발휘해 손색없는 판타스틱 영화세계로 관객을 초대할 예정이란다. 개막 전 예매율도 호전적이고 개막작도 <슈팅 라이크 베컴>으로 광적인 월드컵 관객들을 영화관으로 초대할 만큼 매력적이다. 또한 그간 만나볼 기회가 적었던 베르너 헤어 조크, 미이케 다카시, 피터 잭슨, 쿠차 형제, 블루무비 등 다양한 감독과 시대 영화들이 특별 상영되며 문화의 다양성 수호에 대한 특별프로그램인 SRF 프로젝트도 지난해에 이어 상영될 예정이다. 안정적인 재정지원과 자리잡힌 행사기간, 그리고 행사 초기 운영 미숙으로 드러난 문제점들은 지정좌석제 실시, 셔틀버스 운행 강화 등의 편의적 부분을 보완함으로써 해소됐다. 그러나 부천국제 영화제가 그간 제기된 ‘개봉관 영화 미리보기’라는 비판을 딛고 지금 이 자리까지 이르게 된 데는 부천 국제영화제가 부천시민영화교실, 판타스틱영화제 다시보기, 예술영화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부천지역 주민들이 영화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기본적 토양을 마련했다는 데 있다. 또한

[일일문화동향] “사랑, 환상, 모험”이 가득한 환상의 시네마천국

[일일문화동향] “사랑, 환상, 모험”이 가득한 환상의 시네마천국

여섯 번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11일 개막

[일일문화동향] 한국영화, 합리적 제작 시스템 도입 시급하다.

[일일문화동향] 한국영화, 합리적 제작 시스템 도입 시급하다.

영화인회의, 제작환경개선을 위한 공청회 개최

[일일문화동향] [논평] 미국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들…

[일일문화동향] [논평] 미국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들…

현 세종로 대사관 청사를 오는 2006년까지 옛 덕수궁 터에 지상 15층, 지하 2층 규모(과거 조선총독부의 1.8배)로 신축·이전하고, 대사관 신축예정 부지 바로 옆에 대사관 직원용 8층 아파트와 4층 짜리 군인용 숙소를 함께 지으려 했던 주한 미 대사관측의 계획이 밝혀진 이후 시민들의 반대가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미국이 대사관과 아파트를 신축하려는 곳은 과거 일제에 의해 강탈당한 덕수궁의 옛 터다. 단순히 ‘노는 땅’이 아니라 대한제국을 비롯한 우리 근대사의 숨결이 살아 있는 역사적 장소이자 장차 복원해야 할 매장문화재가 묻혀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의 터전인 것이다. 신축 계획이 알려진 이후 일반 시민들과 시민단체는 물론 심지어 정부까지 이런 점을 직간접적으로 미국 측에 알리며 이해를 구하고 신축철회를 요구했건만, 미국은 아직까지 이에 상응하는 어떠한 입장 철회 방침도 밝히지 않고 있다. 오히려 ‘현재 미국 대사관과 아파트를 건립하려는 지역은 이미 예전에 미국이 먼저 점령하고 1883년부터 부지를 매입했으며 덕수궁은 그 후에 지어졌다’는 궤변까지 늘어놓으며 자신들의 현재 행위가 ‘문화적 침략행위’임을 세상에 드러내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다. 만약 이 궤변을 ‘참’으로 믿고 있다면, 점령행위를 ‘침략’행위가 아니라 ‘정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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