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문화동향

[일일문화동향] 문예진흥원 2002년도 하반기 창작공연활성화 사업 시행

[일일문화동향] 문예진흥원 2002년도 하반기 창작공연활성화 사업 시행

한국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정옥)은 음악, 연극, 무용분야의 공연작품을 대상으로 한 2002년도 하반기 창작공연활성화사업의 지원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공연예술분야의 대표적인 창작품을 발굴하고 공연까지 연계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방법에 따라 희곡대본, 악보 등을 심사하는 사전지원과 공연을 직접 관람 평가한 후 지원대상을 결정하는 사후지원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음악, 연극, 무용분야에서 국내작가의 창작초연작품에 한하며 무용분야는 사후지원만 가능하다. 올해의 경우 사후지원은 대본이나 악보 심의가 어려운 넌버벌(Nonverbal), 복합장르의 공연뿐 아니라 젊은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소극장 공연작품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총 4억원이 지원될 이번 사업은 2002년 12월까지 공연예정인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지원작의 경우는 2003년 공연예정인 작품으로 오는 30일까지 소정 양식을 구비해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2층 공연예술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동일 단체 또는 개인이 신청할 수 있는 작품은 사전지원 2편, 사후지원 1편으로 제한된다. 한편 사후 지원작의 경우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공연 한 달 전 문예진흥원 공연예술팀으로 접수하면 된다(02-760-4580~1). 일일문화정책동향 조선경 기자

[일일문화동향] (재)세종문화회관 출범 3주년 ‘무엇을 남겼나?’

[일일문화동향] (재)세종문화회관 출범 3주년 ‘무엇을 남겼나?’

신임 경영진에 남겨진 경영혁신 과제 '아직도 첩첩'

[일일문화동향] ‘지식정보사회에서의 예술교육 진흥방안’

[일일문화동향] ‘지식정보사회에서의 예술교육 진흥방안’

예술경영학회 심포지움 22일 열려

[일일문화동향] 유서깊은 ‘종로서적’을 살려야 한다

[일일문화동향] 유서깊은 ‘종로서적’을 살려야 한다

출판단체, 출판사, 채권단 힘모아 국민주운동 전개

[일일문화동향] [칼럼]독자를 발견하기 위하여-노혜경(시인)

[일일문화동향] [칼럼]독자를 발견하기 위하여-노혜경(시인)

지금 우리 사회는 전례없는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가시적으로는 물론 정치권이 달라지고 있는 것이 변화를 인식시키는 가장 커다란 조짐이다. 민주당이 대통령 후보를 국민경선으로 선출하고 그 과정 전체가 생중계 되다시피 했으며, 그 과정에서 일어난 노풍은 국민들 자신의 힘에 대한 즐거운 각성의 효과가 있었다. 그런가 하면, 민주노동당이 지방자치제 선거를 통해 제3당 규모로 성장한 것은 국민대다수의 정치무관심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의 힘이 집결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정치가 개인의 삶과는 무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행복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개의 사람들은 자신의 힘으로는 변화 불가능하게 여겨지는 정치적 힘의 이합집산에 어쩔 수 없이 운명을 맡겨야 하고, 그 때문에 무력감에 빠지기 일쑤였던 낡은 습속이 참여하려는 열성적 사람들의 수적 증가에 힘입어 서서히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노사모와 붉은악마 서포터즈 같은, 지향은 다르지만 참여하는 사람들의 태도는 너무나 닮은 새로운 유형의 모임들도 생겨나 많은 관심과 지지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20세기와 21세기를 자발적 참여와 다양성이라고 하는 확실한 차이로 갈라놓고 있다. 존재들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변화를 반영하는 것이 언어의 변화라고 나는 생각한다. 더 정확하게

[일일문화동향] 한국독립영화의 현재진행형, 파적 특별전 개최

[일일문화동향] 한국독립영화의 현재진행형, 파적 특별전 개최

전방위 문화게릴라로 불리는 지하창작집단 파적의 그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다름 아닌 ‘제34회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가 선택한 ‘파적 특별전 – 좀비처럼 걸어봐’가 그것. 이번 영화제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된다. 97년 창단이후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부분 선재펀드 2회 연속 수상과 영진위 독립영화 사전제작 지원작 4회 선정 등 영화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파적은 독립 영화 외에도 퍼포먼스, 미술, 문학, 음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벌여왔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파적의 신작 옴니버스 장편인 <좀비처럼 걸어봐>를 비롯해, 지금까지 파적에서 제작한 영화 중 김정구 감독의 <샴, 하드로맨스>, 윤영호 감독의 <바르도> 등 6편의 대표작과 파적 회원인 김설우와 유하 감독의 신작인 <거꾸로 밟다>(김설우 연출), < face death >(유하 연출)가 상영된다. Section 1 : 좀비처럼 걸어봐, Section 2 : 파적, ‘now’, Section 3 : 파적, ‘사인사색’ 등 총 3섹션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회당 5,000원이다(02-334-3166). 일일문화정책동향 조선경 기자

[일일문화동향] 부산시민회관 재개관 앞두고 여론질타 쏟아져

[일일문화동향] 부산시민회관 재개관 앞두고 여론질타 쏟아져

72억원을 들여 30여년만에 손질한 부산시민회관이 7월 5일 재개관을 앞두고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부산일보>는 19일 ’72억원을 들인 30여년만의 대대적인 개보수. 하지만 대변신을 기대했던 예술인들의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졌다’고 전하고, 조명시스템 등 핵심적 기능이 부실하며, 관객입장도 고려하지 않은 졸속행정의 산물이라고 비판했다. ‘객석의자와 바닥·외관은 산뜻하게 바뀌었지만 정작 공연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무대 메커니즘은 별반 나아진 게 없다’는 진단이다. <부산일보>의 이런 진단은 문화시설의 리모델링이 충분한 자문없이 그냥 진행되어 결과적으로 하지 않느니만 못한 결과를 낳았다는 지역의 여론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지난 9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전국청소년무용경연대회와 ‘자갈치’공연은 조명시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대여 조명만으로 ‘땜빵’한 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나마 ‘대강당 2층 맨 앞줄에 앉으면 무대가 제대로 안보이던 것도 여전하고, 교체된 의자는 등받이까지 푹신한 소재로 돼 있어 음악 공연 때 잔향(殘響)을 줄일 가능성이 크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재개관일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도 메인(main) 커튼은 물론 방화 커튼조차 없어 대형사고 위험마저 있고, ‘1층 로비도 의자 하나 없이 썰렁한 데다 2층 로비도 문화 휴식공간으로서는

[일일문화동향] 시청자 주권과 디지털 TV 방송방식

[일일문화동향] 시청자 주권과 디지털 TV 방송방식

디지털 TV전송방식이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오른다. 한국시청자연대회의에서는 21일 오후 2시 30분부터 광화문에 위치한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시청자 주권과 디지털 TV 방송방식’이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시청자연대회의의 조재국 집행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게 되며 ‘디지털TV방송방식의 문제점'(전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사무국장 석원혁), ‘시청자주권과 디지털TV방송'(KNCC 언론위원 임순혜)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발제에 이어 김평호 단국대 방송영상학부 교수, 김수태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장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패널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디지털 TV전송방식은 지난 1997년 정보통신부가 아날로그 방식을 세계적 추세에 맞춰 디지털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하고 지상파 디지털 TV방송의 방송 방식을 미국방식으로 채택한 이후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등 30여개 단체들은 유럽 방식과의 비교 실험을 통해 재선정할 것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특히 2001년 12월에는 ‘MBC 디지털방송현장비교시험추진협의회의’ 실험결과 미국식보다는 유럽식이 화질과 수신율에서 월등히 우수하다는 결론이 내려지기도 했으나 정통부는 여전히 미국식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02-651-8394). 일일문화정책동향 안태호 기자

[일일문화동향] 충주박물관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일일문화동향] 충주박물관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충주시에 소재한 충주박물관은 중원문화권에 속한 각종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박물관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중원문화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이상 일반 시민으로 오는 21일까지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교육은 24일부터 7월18일까지 4주에 걸쳐 박물관 강의, 문화재 답사 등으로 진행되며 대학 교수 및 향토 사학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세부 교육 내용은 △24일, 중원의 역사 △27일, 가금면 지역 답사 △7월 1일, 제천 답사 △ 4일, 단양 답사 △8일, 중원의 불교 문화 △11일, 주덕읍.신니면 답사 △15일, 강원도 영월 답사 △18일, 강원도 원주 답사 등이다(043-851-4429). 일일문화정책동향 조선경 기자

[일일문화동향] 영진위, 영화전문인력 재교육 사업 접수

[일일문화동향] 영진위, 영화전문인력 재교육 사업 접수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산업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전문인력 재교육 사업신청을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접수받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영화산업 현장인력에 대한 재교육을 통해 영화인력의 전문성 확보 및 영화전문인력 배양을 목적으로 시행된다. 영화인 또는 영화업자를 소속 회원으로 하는 국내 영화단체나 비영리 교육사업을 진행하는 국내 영화 관련 교육기관이면 신청가능하며 비영리를 목적으로 시행하는 순수 영화인 재교육 사업이 지원대상이다. 사업비의 전액 또는 일부 지원을 원칙으로 하며 단체별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사업수행능력, 영화진흥에의 기여도 등을 심사하며 사업신청자는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예산계획서, 단체현황 및 활동실적과 해당사업 또는 연관사업의 실적 등을 알 수 있는 자료 등 제출서류를 한국영화아카데미 교육연수실로 제출하면 된다(02-752-0746). 일일문화정책동향 조선경 기자

기사 43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