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문화동향

[일일문화동향] 애니메이션 방송총량제 도입 가시화

[일일문화동향] 애니메이션 방송총량제 도입 가시화

<마리이야기>가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애니메이션 방송총량제 도입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산 창작애니메이션 지상파 방송총량제’도입이 시급하다는 여론이 애니메이션계에 이어 정치권에서도 일고 있는 가운데 우선 민주당이 방송총량제 도입을 당론으로 확정한데 이어 문화관광부도 적극 추진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논의중인 애니메이션 방송총량제는 국산애니메이션의 방영시간을 총량으로 규정하는 것으로 민주당은 오는 9월 정기국회에 맞춰 세부적인 법조항을 준비중이며, 문화부의 경우 창작 애니메이션의 안정적인 방영을 위한 다각적 지원방안의 하나로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조선경 기자

[일일문화동향] ‘문화훼손, 치외법권 될 수 없다’

[일일문화동향] ‘문화훼손, 치외법권 될 수 없다’

'덕수궁터 미대사관 신축반대 시민모임' 1인 시위 계속

[일일문화동향] 문예진흥원-문화콘텐츠진흥원 공동 세미나

[일일문화동향] 문예진흥원-문화콘텐츠진흥원 공동 세미나

'순수 문화예술과 문화콘텐츠 산업, 그 조우와 성장을 위하여'

[일일문화동향] [논평] ‘6.15 남북 공동선언 2돌 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의 의미

[일일문화동향] [논평] ‘6.15 남북 공동선언 2돌 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의 의미

‘6.15 남북 공동선언 2돌 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통일대축전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위주로 짜여있고, 민간 차원에서 주도하여 치러진다는 점에서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정부차원의 대대적 기념행사가 개최되기 어려운 시점에서 6.15 공동선언의 의미와 정신을 계승하는 유일한 행사라는 점이 가장 주목된다. 다음으로 중요한 의미는 경색국면을 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남북관계의 꼬인 실타래를 민간차원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풀 수 있다는 희망 또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를 돌파하는 유력한 매개로 문화예술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민간 차원에서 문화예술의 이러한 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범적인 사례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행사가 갖는 이 같은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통일을 위해 남북 양측이 걸어야 할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공동선언이 채택된 이후 측량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 수십만이 넘는 금강산 관광객 이외에도 2만 명 이상이 왕래를 했고, 네 차례에 걸친 이산상봉에서 수천 명이 감격의 재회를 했다. 교역규모도 4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경협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무엇보다

[일일문화동향] 인터넷검열반대공대위, ‘온라인게임 사전심의 공청회’서 피켓시위

[일일문화동향] 인터넷검열반대공대위, ‘온라인게임 사전심의 공청회’서 피켓시위

민예총,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50여 개 시민·사회·문화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인터넷국가검열반대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 김동민 외 8인)는 14일 개최된 문화관광부의 ‘온라인게임 사전 등급분류 세부기준안에 대한 공청회’에서 피켓시위를 벌였다.(본지 제587호 참조) 공청회가 열린 여의도 전경련회관 앞에 모인 인터넷공대위 가입단체 회원들은 공청회 개최 1시간 전인 오후 1시부터 단체별로 준비해 온 피켓을 들고 문화부와 영상물등급위의 온라인 게임 사전심의 방침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인터넷공대위는 피켓시위에서 ‘시대착오적인 영등위의 온라인 게임 사전등급분류에 반대한다’고 밝히고 ▲모든 창작물에 대한 사전검열 반대 ▲사전 등급분류의 위헌성 ▲시민단체와 업계가 참여하는 민간자율기구의 필요성 등을 주장했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안성배 기자

[일일문화동향] 영진위 장편 애니메이션 개발지원 사업 접수

[일일문화동향] 영진위 장편 애니메이션 개발지원 사업 접수

영화진흥위원회는 2002년 영화진흥사업 중 ‘장편 애니메이션 개발지원’ 사업 신청을 24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우수 창작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파일롯 필름의 제작비 지원으로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활성화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번 사업은 극장용 장편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파일롯 필름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사업의 선정 편수는 4편 내외로 편당 최대 5천만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파일롯 필름 기획안의 작품성과 완성도, 산업적 경쟁력 △파일롯 필름 기획안의 본편 투자유치 및 가능성 등을 심사하게 된다.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영화제작업자는 ▲장편 애니메이션 개발지원 신청서 ▲파일롯 필름 제작기획안 ▲파일롯 필름 제작계획서 및 제작예산 계획서 ▲파일롯 필름 완성 후 향후 계획서 ▲제작자 및 감독의 기존작품 포트폴리오 ▲주요제작진, 스탭의 작품경력 소개서 및 프로필 ▲제작 기자재 등 보유현황 및 확보 계획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영화진흥위원회 국내진흥부 창작지원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조선경

[일일문화동향] 덕수궁 아파트 백지화, 미국의 선택은?

[일일문화동향] 덕수궁 아파트 백지화, 미국의 선택은?

덕수궁 인근 미 대사관저 아파트 건립계획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가운데(본지 제578호, 2002년 5월 30일자 참조) 건설교통부는 11일 관련법률 개정을 유보한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서울시와 미 대사관의 합의를 통해 해당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결론이 내려지기 전에는 관련법률을 개정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는 지난달 건교부가 미대사관이 해당부지에 직원 숙소용으로 8층(54가구)의 아파트를 지을수 있도록 관련 법률(주택건설촉진법)을 개정키로 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민예총, 문화연대를 주축으로 1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결성한 ‘덕수궁 미대사관 신축을 반대하는 시민모임'(시민모임) 등을 필두로 한 국민의 반대여론이 빗발치고 있는 것을 감안한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이명박 서울시장 당선자도 선거운동 당시 ‘시민모임’에서 제시한 질의서에 대한 답변에서 ‘유적지 바로 옆에 8층 높이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며, 덕수궁 일대를 문화지구로 지정하여 우리의 역사문화유적을 보존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답변하는 등 아파트 신축에 반대의사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와 정부가 동시에 아파트 신축을 반대하거나 유보함에 따라 미 대사관의 아파트 건립계획은 사실상 백지화된 상태이다. 따라서 앞으로 미 대사관이 우리 국민의 반대여론을 겸허히 수용할 것인지 여부와 어떤 방식으로 해당 부지의 역사문화유적이 보존할 것인지 등이 초미의

[일일문화동향] 6.15 공동선언 2주년 기념 ‘민족통일축전’ 금강산서 개막

[일일문화동향] 6.15 공동선언 2주년 기념 ‘민족통일축전’ 금강산서 개막

문화예술인 등 남북한·해외 동포 700여명 공동행사

[일일문화동향] [논평]’온라인 게임 사전 등급분류 공청회’에 즈음하여

[일일문화동향] [논평]’온라인 게임 사전 등급분류 공청회’에 즈음하여

우리는 지금 인터넷이 지배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디지털이란 말은 더 이상 유행을 타는 하나의 어휘가 아니라 ‘현실 이상의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인터넷과 디지털, 정보화의 가속페달은 예전 공상과학영화나 만화에서 보던 세상을 조금씩 현실화 시켜가고 있다. 물론 이 새로운 공간이 마냥 장미빛 환상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은 아니다. 디지털화된 세상이 가져올 인간소외와 권력, 자본의 문제에 대해 이제는 좀 더 진지하게 고려해 볼 시점이 되었다. 문화부는 지난 3월 영상물등급위원회를 통해 인터넷 상에서 운용되는 온라인 게임물들에 대해 사전 등급분류심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즉각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현재 사후심의를 시행하고 있어 이중심의라는 지적, 지금껏 사전심의를 하지 않은 이유는 실제적으로 온라인 게임의 내용을 모두다 포괄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는 점, 게임산업 진흥차원에서 정통윤이 지켜온 가이드 라인이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표현의 자유 및 청소년 보호와 관련된 문제 등등이 한데 뒤섞여 들끓었다. 대표적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운영주체인 엔씨소프트의 경우 주가가 급락하는 현상마저 나타났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사전등급분류 시행을 6월 1일로 강행하기로 했던 문화부도 등급분류

[일일문화동향] 탐라 전통 문화 마당 ‘천년의 꿈’

[일일문화동향] 탐라 전통 문화 마당 ‘천년의 꿈’

‘Dynamic Korea Festival 2002 – 천년의 꿈’이 6월 13일부터 이틀 동안 ‘아름다운 섬 제주’의 밤을 장식한다. ‘천년의 꿈’은 탐라 전통문화의 여명과 역사를 문화예술적으로 형상화한 대형 공연물이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제주민예총은 ‘월드컵 행사 기간 내에 제주의 전통문화, 제주도민의 삶의 양식을 문화예술이라는 그릇에 담아 보여주려는’ 목적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제1마당 ‘탐라의 여명’, 제2마당 ‘노동과 신명’, 제3마당 ‘시련의 역사’, 제4마당 ‘평화의 노래’로 이어지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열리는 ‘천년의 문’은 제주도와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제주 민예총이 주관한다. 이번 공연은 6월 13일(목)과 14일(금) 밤 7시에 제주시 탑동 해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064-758-0331) 일일문화정책동향 안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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