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문화동향

[일일문화동향] 한국과 독일의 통일을 위한 문화정책의 역할 심포지엄 개최

[일일문화동향] 한국과 독일의 통일을 위한 문화정책의 역할 심포지엄 개최

독일문화원은 귄터 그라스를 초청해 29일, 30일 오후 1시 30분 양 일간 한 – 독 학술 심포지엄: 한국과 독일의 통일을 위한 문화정책의 역할 심포지엄을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독일 통일 과정에서 국내외의 문화정책이 분단 독일의 접근 정책과 긴장완화 정책의 도구로서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어떠한 형태의 문화정책이 남북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전영운 (중앙대학교 한독문화연구소장), Uwe Schmelter (Goethe-Institut Inter Nationes Seoul 원장), 박명수 (중앙대학교 총장), Peter Wienand(주한독일부대사) 씨 등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Gunter Grass(작가) : 독일통일의 교훈 △백낙청(서울대 교수) : 분단체제 극복을 위한 전지구적 시각을 찾아서 △최정호(울산대 석좌교수) : 독일의 동방정책과 한국의 대북정책 등이 각각 발제된다. 이후 김누리(중앙대 교수)씨의 사회로 이우영(통일연구원 연구위원), 홍윤기(동국대 교수), 강내희(중앙대 교수) 씨의 토론이 진행된다(02-754-9831,3). 일일문화정책동향 조선경 기자

[일일문화동향] 신임 영진위원장에 이충직 중앙대 교수 선임

[일일문화동향] 신임 영진위원장에 이충직 중앙대 교수 선임

지난 24일 선임된 제2기 영진위 위원 중 중앙대 교수인 이충직(45) 씨가 위원장에, 장미희(명지대 연극영상학과 교수)씨가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오늘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하는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오전 남궁진 문화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영진위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고 만장일치로 위원장(상임)과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이번 선임을 두고 영화계는 젊은 그룹에 속하는 이충직 위원장과 중견 영화인인 장미희 부위원장이라는 안정과 힘의 균형을 적절히 안배한 형태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이충직 위원장은 중앙대 대학원과 프랑스의 영화제작전문학교 ESRA를 졸업했으며 91년부터 중앙대 영상예술학과에 재직하며 한국영화학회 이사, 한국영화연구소 이사,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인권영화제 자문위원 등을 역임해 온바 있다. 한편, 위원장과 부위원장 호선을 마무리한 제2기 영진위는 6월 3일 2차 회의를 갖고 개정 영화진흥법에 따른 정관 개정 및 영진위 6개 소위원회 인사, 사무국장 인선 등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조선경 기자

[일일문화동향] 역사의 터전을 시민의 품으로

[일일문화동향] 역사의 터전을 시민의 품으로

덕수궁 미대사관 신축 반대를 위한 정동지역 강연회

[일일문화동향] 문화예술계, ‘살맛나는 문화도시 서울 만들자’

[일일문화동향] 문화예술계, ‘살맛나는 문화도시 서울 만들자’

서울시장 후보들에 '서울시 문화정책 10대 개혁과제' 제시

[일일문화동향] 문화예술은 약방의 감초래요

[일일문화동향] 문화예술은 약방의 감초래요

우리 고장 제천에서는 아주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시민회관이라는 공간에는 주민등록등본이랑, 호적 등을 떼어주던 민원봉사실이라는 곳이 어느 날 갑자기 이사를 가고 공사가 시작되었다. 아! 이 공간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잠시 설명을 하자면 제천시민회관은 시내에서 가장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지하에는 작은 소극장과 다용도실이 있고 1층에는 민원 봉사실이 있고 2층에는 문화의 집, 전시장 그리고 문화 창작실이 있고 3,4층에는 문화원과 다른 단체들의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었다. 불과 5개월 전까지는 …… 몇 년 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전시 등의 활동에 사용되던 다목적실이 지역 문화예술인의 반대에도 불과하고 민원봉사실로 바뀌었었는데 이번에는 갑자기 민원봉사실 대신 전시장을 만들어 준다고 하니 얼마나 고마운지…..감사한(?) 마음이 채 가시기도 전에 환영(?)할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천시가 추진중이라고 한다. 역시 이 프로젝트를 설명하려면 간략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 제천시는 제천역부터 의림지까지 곧게 뻗어있는 시내를 관통하는 도로가 있는데 예전에는 시청이 이 도로 옆에 있었다. 그래서 민원인들이 시청에서 일을 보는 것이 큰 불편이 없었는데 갑자기 어느 날 시청이 제천시 입구 쪽으로 이사를 가버렸다. 물론 앞으로

[일일문화동향] 2002 부산아시아 단편영화제 개막

[일일문화동향] 2002 부산아시아 단편영화제 개막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02 부산아시아 단편영화제가 29일 개막한다. 6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1980년 ‘한국단편영화제’로 출발하여 다양하고 새로운 단편영화들의 경향을 두루 소개하고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해 단편영화제작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해 왔다. 20년의 역사를 거치며 강제규, 류승완, 이송희일 등의 유명 감독 외에도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감독 및 다수의 영화계 인사들을 배출한 바 있다. 개막작으로는 인도영화인 <자화상>이 상영되며 한국 단편 경쟁부문 55편, 아시아의 시선부문에서 극영화 19편과 애니메이션 12편, 다큐멘터리 6편, 감독 특별전에서 알리모하마드 가세미(이란) 감독의 단편 6편이 상영되는 등 총 9개국 112편의 단편영화가 준비되어 있다. 30일과 31일에는 오후 4시 30분에 ‘필름으로서의 영화 디지털로서의 영화’, ‘저하담론으로서의 단편영화’라는 주제로 각각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안태호 기자

[일일문화동향] 지역문화, 지역의 목소리로

[일일문화동향] 지역문화, 지역의 목소리로

지역문화연대 창립

[일일문화동향] MBC 프로그램 만화비하파문

[일일문화동향] MBC 프로그램 만화비하파문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로 마무리 될 듯

[일일문화동향] 제2기 영진위원위 구성, ‘중립성은 끄덕, 추진력은 갸우뚱’

[일일문화동향] 제2기 영진위원위 구성, ‘중립성은 끄덕, 추진력은 갸우뚱’

한국영화 '지속적·안정적 발전' 보장하는 시스템 마련 여부 주목

[일일문화동향] [기획] 6.13 선거와 지자체 문화정책 과제 – 인천

[일일문화동향] [기획] 6.13 선거와 지자체 문화정책 과제 – 인천

인천의 경우 오랫동안 서울의 위성도시라는 특성상 문화적 낙후성이 극심하다. 이는 인천시민들이 ‘떠나고 싶은 도시’로 인천을 꼽는 이유인 문화와 교육의 불모지라는 것에서 드러난다. 인천지역의 문화예술진흥을 위해서는 우선 인천지역은 문화기반시설들을 확충하고 이를 운영할 수 있는 운영계획의 수립이 시급하다.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여 문화공간이 만들어지지만 그 내부를 들여다보면 문제점 투성이다. 인천광역시 종합문화예술회관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음은 익히 알려진 바이며 문학경기장의 경우도 막대한 비용이 투자되었지만 월드컵 경기 이후 용도가 분명치 않다. 또한 최근에 문을 연 ‘문화의 집’이나 ‘주민자치센터’ 역시 소프트웨어의 빈곤으로 주민들의 문화활동을 개선시키는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는 지역문화전체의 흐름을 꿰뚫고 현존하는 지역의 문화적 자산들과 에너지들을 최대화할 수 있는 기획과 이를 추진할 수 있는 의지가 중요하다. 문화행정의 전문화가 요원한 현재로서는 지역의 문화발전에 관한 한 지역자치단체장의 문화에 대한 관심이 결정적인 요소인데, 정작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정치인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 인천의 상황이다. 인천 지역 문화정책의 선결 과제는 문화예산의 대폭적인 증액이다. 예산확보 및 집행은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관점에서 사업의 우선 순위를 결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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