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도의 심각한 실업률은 수요 제약적인 시스템을 반영하는 것으로, 이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정부 지출을 통한 총수요 증가가 즉각적으로 필요하다.
이번 세미나는 크게 두 개의 팀으로 진행하고 각 팀에서 두 개의 주제에 대해 연속적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팀은 자본주의를 넘기 위한 정책과 현실 사회주의 탐구를 진행한다. 두 번째 팀은 마르크스 정치경제학의 쟁점을 정리하고 현대 자본주의의 이해로 나아간다. 각 팀은 2주 1회 씩 매주 순연하며 진행한다.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일까? 자본주의 위기가 확대하면서 개인과 사회, 국가의 위기가 구조화된 현재, <워커스>는 이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우리가 처한 경제위기의 현실에 대해 서민 대중의 불만과 분노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지금의 위기가 1970년대부터 지속되어왔던 문제가 누적되어 터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이 주장은 특히, 마르크스주의라고 자신을 부르는 사람들 중 일부에게 진실처럼 여겨지고 있다.
이 강좌는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에 대해 무엇을 말했는가’, ‘동북아시아는 자본주의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는가’, ‘자본주의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 ‘한국자본주의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각각 두 개의 세부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페미니스트(또는 여성)의 적은 남자이다.”라는 주장을 종종 접하게 된다. 여성이슈를 다룬 인터넷 뉴스의 댓글들을 살펴보면 여성은 남성의 적으로서 ‘김치년’이라는 모욕적인 표현으로 지칭되거나 ‘3일에 한 번씩 매를 맞아야 하는’(줄여서 ‘삼일한’) 짐승과도 같은 존재로 격하되기 일쑤이다.
가사노동이 여성의 타고난 “본성”으로 이해되는 한, 여성뿐만 아니라 노동자의 해방은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가사노동의 분담도 대안이 될 수는 없다. 남녀가 서로의 가사노동을 분담하면서 자신들의 가사노동이 자본에 의해서 착취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7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국회연설을 통해, 경제민주화를 위한 입법에 대해 할 만큼 했으니 이젠 경제활성화에 매진하자고 주장했다. 이미 예상된 일어여서 크게 놀라지 않을 일이지만, 이렇게 헌신짝처럼 갖다 쓰고 버리는 걸 보면 우리사회에서 재벌들이 차지하고 있는 힘이 막강함을 또 한 번 느낄 수 있다.
신자유주의의 자본축적전략의 변화 속에서 과잉부채가 왜 발생했는지, 그리고 중요한 핵심 주체로 가계는 어떤 역할을 했는지 짚어보고자 한다. 그리고 위기가 폭발한 지금, 그 위기는 국가부채 위기로 전염되었고 자본주의의 위기관리를 위한 채찍이 되어 되돌아오고 있다. 그리고 그 채찍은 불평등한 권력관계 속에서 약자에게 더욱 집중되고 있다. 그리고 일국적 차원을 넘는 갈등을 불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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