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새책] 소통하고, 협력하라! 그러면 자유로울 것이다

[새책] 소통하고, 협력하라! 그러면 자유로울 것이다

한국 사회 일각에는 산업 노동자와 그 조직을 낡은 ‘꼰대’로 조롱하는 경향이 있다. 사실, <자본과 언어>는 신세대 지식 서비스 노동자를 위한 것처럼 읽힐 우려가 있고 실제로 그런 징후가 보인다. 그렇지만 저자도 밝히고 있듯이, 그렇지 않다.

“부자들의 사회주의와 가난한 자들의 자본주의를 넘어서”

“부자들의 사회주의와 가난한 자들의 자본주의를 넘어서”

새로운 시대를 이끌고자 하는 백가쟁명식의 논쟁이 우리에게 벌어지고 있다. 새로 집권한 박근혜 정부가 정책추진의 탄력을 조기에 잃는다면, 더욱 이런 논쟁은 격화될 것이라 보인다. 이런 국면에서 참세상은 <주례토론회>를 통해 각각의 쟁점들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논쟁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 “부자들의 사회주의와 가난한 자들의 자본주의”를 넘어서 그 논쟁의 장에 많은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길 바란다.

[새책] 위기와 멘붕 시대를 넘어서는 대안 화두, 균열

[새책] 위기와 멘붕 시대를 넘어서는 대안 화두, 균열

여기에 하나의 전환이 있다. 노동을 위한 투쟁과 노동에 대한 투쟁의 차이점.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것과 자본주의 만들기를 그치는 것. 이것은 이 책에서 내가 느낀 가장 값진 경험이고 이론이다. 너무나 간단하지만, 사실 그렇기에 자본에게 속고 있었던 것을 저자는 정확하게 지적한다.

, 막다른 자본주의의 경고

, 막다른 자본주의의 경고

“한 농부가 풍성한 수확을 거두는 것이 다른 농부에게 흉작을 초래하지 않는다. 경쟁이 아니라 상호부조가 이곳의 경제를 이루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이곳은 공생의 사회인 것이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74호] 자본주의에 대한 공세적 입장을 강화하자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74호] 자본주의에 대한 공세적 입장을 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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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피에타, 누가 이 자본주의를 구원할 것인가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피에타, 누가 이 자본주의를 구원할 것인가

사채 같은 제3금융권 말고도 제2, 제1금융권 또한 노동자 서민들의 목줄을 죄고 있지 않는가. 김기덕 감독의 영화는 늘 스크린을 대하기가 거북하다고 말하지만, 영화 이전에 우리들의 삶이 그렇다. 자본주의하에서 우리들의 삶은 국가 권력에 의해 그리고 자본에 의해 늘 처참하게 능욕당하고 있다. 용산의 일반인들을 태워서 죽이는 국가 권력 아니던가. 쌍용차 노동자들의 영혼을 절단해 버리는 자본 아니던가.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대한 ‘믿음’…절반도 안돼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대한 ‘믿음’…절반도 안돼

시장경제를 지지하는 입장은 대공항이 시작되기 전 2007년과 비교하면 16개국 중 9개에서 감소했다. 그러한 변화는 특히 이탈리아(23% 하락), 스페인(20%), 포르투칼(15%)에서 두드러진다.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자본주의를 관통하고 있는 제 5계절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자본주의를 관통하고 있는 제 5계절

혁명적사회주의자, 박회송 동지의 전동휠체어가 / 울산시청 광장을 느리게 행진하고 있다 / 장애인 차별에서 철폐로 느리게 행진하고 있다 / 인간적인 삶으로 물들어가는 그의 느린 행진은 / 자본주의를 관통하고 있는 제 5계절이다

[양규헌 칼럼] 유령 계급과 선거 그리고 스펙터클 자본주의

[양규헌 칼럼] 유령 계급과 선거 그리고 스펙터클 자본주의

변혁은 과학적 정세를 볼 수 있는 자들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했다. 마음과 두뇌와 온몸으로 노동자의 현재를 투쟁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긍정과 열정으로 새로운 세계를 꿈꾸어 나간다는 확신 속에 ‘의회정치’만 살아있고 ‘운동정치’가 보이지 않는 정치는 스펙터클한 자본주의 시대에서 노동자계급의 정치가 아니라는 확신이 더욱 굳어진다.

자본주의 위기, 진보의 재구성에서 사회전환으로

자본주의 위기, 진보의 재구성에서 사회전환으로

주최 : 맑스코뮤날레,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기본소득네트워크, <문화과학>, <실천>, <대구레프트> 주관 : <진보평론> 일시: 2012년 3월 23일 금요일 오후 4-7시 장소: 서강대 다산관 209호 사회: 심광현 (한예종) 발표자 문건이 있는 곳: 진보평론 51호 (2012년 봄호) 특집 http://hecheng.co.kr/ 제1주제 : 신자유주의의 파산과 세계경제 위기 발표자 : 김정주 (경상대) 토론자 : 곽노완 (서울시립대) 세계경제가 혼돈에 싸여 있다. 2007년 1월, 미국 금융시장 내에서 서브프라임모기지(Sub-prime Mortgage: 비우량 주택담보대출)의 부실화 가능성이 처음 보고되었을 때만 하더라도 극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위기와 공황을 언급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저 다소간의 신용경색이 금융시장의 성장 과정에서 인내할 만한 불편을 초래할 뿐이고 느닷없이 발생한 이 소동이 찻잔 속 태풍으로 소멸하면서 조만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도 잊혀 지게 될 것이라 많은 사람이 믿었다. 제2주제: 사회의 ‘전환’과 새로운 주체의 ‘발견’에 관한 단상 발표자: 김윤철 (경희대) 토론자 : 고민택 (노동자혁명당추진모임) 나는 사회의 진보적 재구성을 ‘사회 전환’이라고 고쳐 부르고자 한다. 사회의 ‘진보적’ 재구성이란 말이 풍기는 고약함 때문이다. 그것은 재구성과 주체 관련한 아이디어 등에 있어서 다른 그 무엇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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