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위기, 진보의 재구성에서 사회전환으로
주최 : 맑스코뮤날레,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기본소득네트워크, <문화과학>, <실천>, <대구레프트> 주관 : <진보평론> 일시: 2012년 3월 23일 금요일 오후 4-7시 장소: 서강대 다산관 209호 사회: 심광현 (한예종) 발표자 문건이 있는 곳: 진보평론 51호 (2012년 봄호) 특집 http://hecheng.co.kr/ 제1주제 : 신자유주의의 파산과 세계경제 위기 발표자 : 김정주 (경상대) 토론자 : 곽노완 (서울시립대) 세계경제가 혼돈에 싸여 있다. 2007년 1월, 미국 금융시장 내에서 서브프라임모기지(Sub-prime Mortgage: 비우량 주택담보대출)의 부실화 가능성이 처음 보고되었을 때만 하더라도 극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위기와 공황을 언급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저 다소간의 신용경색이 금융시장의 성장 과정에서 인내할 만한 불편을 초래할 뿐이고 느닷없이 발생한 이 소동이 찻잔 속 태풍으로 소멸하면서 조만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도 잊혀 지게 될 것이라 많은 사람이 믿었다. 제2주제: 사회의 ‘전환’과 새로운 주체의 ‘발견’에 관한 단상 발표자: 김윤철 (경희대) 토론자 : 고민택 (노동자혁명당추진모임) 나는 사회의 진보적 재구성을 ‘사회 전환’이라고 고쳐 부르고자 한다. 사회의 ‘진보적’ 재구성이란 말이 풍기는 고약함 때문이다. 그것은 재구성과 주체 관련한 아이디어 등에 있어서 다른 그 무엇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