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인권오름] 제대로 치료받고 건강하게 일하고 싶다!

[인권오름] 제대로 치료받고 건강하게 일하고 싶다!

2005년 6월 30일,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로 요양치료 중이던 한 산재노동자가 유서와 함께 실종되었고, 보름 만에 야산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인권오름] 세상 험해도 죽으라는 법은 없다?

[인권오름] 세상 험해도 죽으라는 법은 없다?

남편은 사업실패이후 집을 나갔고, 카드빚 독촉에 갓 태어난 셋째아이를 돌보느라 일을 할 수도 없었던 그녀는 14층 아파트에서 두 딸을 떨어뜨리고 자신은 셋째아이를 안고 뛰어내렸다.

[논평] 붕어빵 노점상과 건설노동자의 죽음

[논평] 붕어빵 노점상과 건설노동자의 죽음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7% 성장을 공약으로 내걸고 시장주의 정책을 펼쳤지만 임기 4년 동안 연평균 상장률은 4.3%에 그쳤다. 성장률과 관계없이 시장주의의 확산은 심각한 사회적 빈곤과 양극화를 초래했고, 이 기간동안 죽음이라는 극단의 선택을 한 사회구성원의 숫자는 늘어나고만 있었다.

비정규법 때문에 비정규직 자살 시도

비정규법 때문에 비정규직 자살 시도

22일, 학교비정규직 노동자가 다량의 수면제를 복용하고 자살을 시도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자살, 사회적-국가적 타살

자살, 사회적-국가적 타살

얼마나 많은 노인들이 상자나 고물을 주우러 거리를 헤매고 있는지 한 번 돌아보라.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우리사회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가슴 아픈 장면이다. 노숙자들과 더불어 그들이 죽음의 유혹을 느끼도록 정부가 법적-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라.

쪽방 월세 감당 못해 70대 할머니 목매 숨져

쪽방 월세 감당 못해 70대 할머니 목매 숨져

월세를 내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리던 70대 할머니가 목을 매 숨졌다.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개헌을 부르짖던 11일 일이다.

중증장애인을 죽음으로 내모는 한국사회

중증장애인을 죽음으로 내모는 한국사회

"혼사서는 설수 없는 사람, 그를 돕는 손길은 동정과 시혜가 아니라 그에게 당연히 주어지는 권리여야 했습니다. 혼자만의 짐으로, 고통으로 홀로 짊어져야 한다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당신의 길처럼 홀로 외롭고 힘겨울 것입니다”

업무스트레스로 간호사 자살

업무스트레스로 간호사 자살

21일,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보건의료노조 조합원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그녀는 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 조합원으로 전남대병원 화순병원 수술실에서 16년 째 근무하던 김남희 간호사이다.

2신 :규탄대회 마무리, 원춘희 조합원 생명에는 지장 없어

2신 :규탄대회 마무리, 원춘희 조합원 생명에는 지장 없어

홀어머니에 대한 죄송함과 2억 5천만원의 개인 재산 압류로 인한 재정적 압박, 회사측의 교섭 회피등 계속된 탄압이 원인이 됐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귀연의 세상뒤집기] 다 죽기 전에, 싸워야 한다!

[장귀연의 세상뒤집기] 다 죽기 전에, 싸워야 한다!

자본과 정부는 구조조정을 ‘개혁’이자 ‘합리화’라고 칭송해마지 않으면서, 더욱더 노동을 불안정화(그들의 말로는, 유연화)하여 ‘국가경쟁력 강화’를 이루자고 소리높여 외치고 있다. 이 밑에서 노동자들은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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