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미디어교육

[액트] [ACT! 74호] 장애인인권 다시 봄(見),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액트] [ACT! 74호] 장애인인권 다시 봄(見),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는 장애인의 인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애인 당사자 개인의 개별적인 문제가 아닌 보편적인 사회문제적 시각으로 영상의 포커스를 맞춘다. 따라서 장애인 스스로가 자신이 가진 문제들을 자신의 시각으로 영상에 담아내야 하지만 영화제를 처음 시작하는 초창기엔 영상카메라를 다루는 장애인들이 전무했다. 이러한 실정이기에 영화제 개최와 함께 장애인영상미디어교육을 동시에 시작했다.

쪽지 – 2006 장애인 미디어교육 수료작 1

쪽지 – 2006 장애인 미디어교육 수료작 1

2006 장애인 미디어교육 수료작

한편 벽 앞에선 그녀들… -2006 장애인 미디어교육 수료작 2

한편 벽 앞에선 그녀들… -2006 장애인 미디어교육 수료작 2

장애인 미디어교육 수료작

참다운 ‘리얼리티’가 주는 껄끄러움에 대하여

참다운 ‘리얼리티’가 주는 껄끄러움에 대하여

김기정 씨의 ‘장애인에게는 잃어버린 얼굴입니다’는 관객을 철저히 외면하는 영상이다. 이 영상에서는 한 여성장애인의 시선 이외의 어떤 시선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린 함께이고 싶다

우린 함께이고 싶다

현재 중증장애인들이 자립생활과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 활동보조서비스는 많은 한계성을 가진다. 이러한 점을 보안하기 위해 본 영상을 기획하여 활동보조서비스의 재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

장애인에게는 잃어버린 얼굴입니다

장애인에게는 잃어버린 얼굴입니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 권리 의식주. 사람이라면 먹고, 입고, 편한 잠을 잘 권리와 우리가 일반적으로 그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가장 기초적인 생리적 배설의 권리가 있다. 흔히 가장 더러운 곳이라고 불리는 ‘뒷간, 그러나 이제는 ’화장실 문화‘라고까지 불리며 인식이 바뀌고 있는 현재, 그 안에 장애인의 권리는 찾아볼 수 없다. 그 안에서 장애인은 여성성은 물론, 무성의 존재로서 취급받으며, 이 사회 안에서 기본적 권리도 박탈당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저항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화장실은 우리의 얼굴입니다

화장실은 우리의 얼굴입니다

우리가 늘 사용하는 화장실을 통해, 특히 장애인 화장실을 통해, 늘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배제된 현실들을 되돌아보고, 이 작은 것 하나 갖추는 것으로부터 우리 모두의 인권이 시작될 수 있음을 알리길 원한다. 이“화장실은 우리의 얼굴입니다!”를 통해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모두 동등한 인권을 가지고, 행할 권리가 있음을 알리는 그 첫 걸음을 내딛으려 한다.

얼굴

얼굴

본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본인이 지금까지 뇌성마비 장애인으로 살아오면서 가장 많이 힘들어했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나 자신을 소극적 인간, 소심한 인간으로 만들어 왔던 뇌성마비의 중복 장애중 안면근육 장애를 이야기 하여 그 것으로 인하여 겪어왔던 그리고 겪어야만 되는 그들만의 아픔과 고통을 알려내고자 한다.

얼굴에 관한 짧은 인터뷰

얼굴에 관한 짧은 인터뷰

더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 다른 시나리오가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윤성근씨의 인터뷰 촬영은 처음 영상 계획안을 모두 바꾸어 놓았다. 영상제작에 대한 모든 욕심을 뒤로 하고 그의 목소리를 담는 이야기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직접적이지만 명확하게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로 영상을 보는 이들과 자연스런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영상물이 되어주길~~

나는 황철호

나는 황철호

스물네살난 사내아이의 기록이다. 촬영내내 연출자는 집요하게 장애라는 문제에 천착했지만 주인공은 내내 스물네살난 사내아이의 이야기만 늘어 놓았다. 헛 웃음니 나온다. 내가 뭘 하려고 한거지?? 으하핫!!!!! 그러게 넌 스물네살 먹은 사내놈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