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길거리에서 갑자기 전동휠체어가 멈췄다

길거리에서 갑자기 전동휠체어가 멈췄다

아프면 제때 치료받고 돌봄을 받는 것은 기본권이자 생존권이다.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 국가와 사회의 무책임함이 기후위기라는 전 세계적 문제와 교차하며 더욱 복합적이고 중첩되어 장애인의 삶을,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광장의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이 필요하다

광장의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이 필요하다

우리가 기다리는 소식은 고공농성하는 동지들이 문제가 해결되어 땅으로 내려왔다는 소식이고, 성평등이 강화되어 여성들이 더 안전해졌다는 소식이며, 이주민의 권리 보장이 강화되어서 더 이상 괴롭힘과 착취에 시달리다가 죽지 않아도 된다는 소식이다. 성소수자들이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도 안전하게 교육받고 결혼하고 노동할 수 있다는 소식이고, 장애인들이 더이상 시설에 갇힐 필요없이 자유롭게 우리 사회 곳곳을 이동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노동자들이 더이상 쓰다버리는 도구 취급받지 않는다는 소식이다.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5.03.06)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5.03.06)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발언, 평화가 아닌 제국주의를 강화common dream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의 영토 점령을 기정사실화하는 발언을 하며, 무력 정복을 국제 정치의 정상적 수단으로 정당화하고 있다. 이는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부정하는 러시아의 제국주의적 침략을 묵인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가자지구 통제 주장과 관타나모 수용소 활용 구상과 같은 식민적 사고방식을 반영한다. 진정한 반제국주의는 서방의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것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식민적 야망을 직시하고, 우크라이나와 같은 피억압 민족의 자결권을 지지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모두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파면한다”

“모두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파면한다”

시민들은 "여성혐오를 일삼고 젠더 갈라치기 정치에 편승한, 장애인을 공격하고 장애인의 권리를 약탈한, 성소수자 존재를 부정하고 차별을 방조한, 이주노동자를 착취하고 통제하는 데 앞장선, 무분별한 규제파괴로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한, 기후정의를 외면하고 생명을 경시한" 윤석열 대통령을 "여성의, 장애인의, 성소수자의, 이주민의, 노동자의, 지구와 동물들의 이름으로, 우리의 이름으로" 파면한다고 함께 선언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사회를,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사회를,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이른 아침 지하철 승강장으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장애인도 여성도 성소수자도 이주민도 하청노동자도 어느 누구도, 차별 없이 배제 없이 시민으로 자유롭게 이동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이들이 서로의 곁을 지켰다. '평등으로 가는 지하철'에 오른 시민들은 "윤석열 퇴진과 오세훈 OUT"을 외치며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함께 요구했다.

윤석열 퇴진과 함께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윤석열 퇴진과 함께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그동안 게시판을 매운 수백 개의 소원들을 통해 윤석열 퇴진과 함께 시민들이 바라는 세상의 모습과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에 관한 목소리가 굉장히 많았다. 또 구체적인 사회개혁의 방향과 정책을 이야기하는 메시지도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차별금지법 제정”과 “생활동반자법 제정” 등 그동안 우리 사회가 미뤄온 반차별법안을 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눈에 띄게 많았다.

남태령에서 경찰차벽 허문 사람들이 만드는 삶을 잇는 연대

남태령에서 경찰차벽 허문 사람들이 만드는 삶을 잇는 연대

12월 22일 남태령에서 경찰차벽을 허물기 위해 시민들이 몰려들던 새벽, 거제조선하청지회 통장에 낯선 이름들이 찍혔다. ‘조선업 종사자의 딸’로 시작되는 후원금은 24일이 되자 2,037건으로 늘어났다. 트위터에 올린 연대 요청 글 조회 수는 불과 며칠 만에 5만을 넘어섰다. ‘남태령에서 온 소녀’, ‘남태령을 못간 소녀’, ‘하루 시급’ 등 남태령에서 온 연대다.

“우리의 영화는 우리가 만든다”

“우리의 영화는 우리가 만든다”

지난 10월 23일과 24일, 미디액트와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에서는 ‘장애인 미디어 리터러시, 접근을 넘어 제작자로 전진하기’라는 이름으로 포럼과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미디액트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임팩트 시네마 포럼의 일환으로, 미디액트에서 장애인 미디어교육이 시작된 지 20년이 되는 해를 맞이하여 장애인 미디어교육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되짚어 보고자 기획되었다.

“사회적 소수자에 닥친 재앙”…폐쇄병동 98% 감염

“사회적 소수자에 닥친 재앙”…폐쇄병동 98% 감염

25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가 8명으로 늘었다. 이 중 6명은 청도 대남병원 폐쇄병동에 입원해 있던 정신장애인이다. 사회적 소수자인 장애인을 사회에서 격리하고 추방하는 ‘집단수용 시스템’이 부른 비극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장애인의 탈원화 대책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장애인노조 출범 “자본이 배제하는 노동, 새롭게 정의할 것”

장애인노조 출범 “자본이 배제하는 노동, 새롭게 정의할 것”

공공운수노조 장애인일반노동조합지부(장애인노조)가 공식 출범했다. 장애인노조는 2일 서울 종로구 노들장애인야학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을 알렸다. 창립총회에 노조 조합원 23명이 참여했다. 이날 총회를 통해 정명호 장애인노조 지부장이 선출됐다.

기사 46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