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공동체’, ‘풀뿌리’란 단어가 강조되지 않아도 무방했던 그때로...
17일 UN이 정한 세계 빈곤철폐의 날을 맞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 앞에서 1017 빈곤철폐의 날 조직위원회(아래 1017조직위)가 주최한 투쟁대회가 열렸다.세계 빈곤퇴치의 날은 UN에서 빈곤·기아 근절을 위한 국제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1992년에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4월 20일 정부가 정한 \'장애인의 날\'을 \'장애인차별철폐의 날\'로 만들고자 전국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는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아래 420공투단)이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해 19일부터 이어진 1박 2일 투쟁을 20일 결의대회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정부가 이날 행사에서 천명한 메시지는 ‘더불어 행복한 사회, 바른 말 쓰기부터’라는 선언 아래 제시된 “장애우·장애자는 장애인으로, 일반인·정상인은 비장애인으로”라는 것뿐이었다. 거리에서 터져 나온 장애인 당사자들의 절박한 요구를 담기에는 너무나 부족해 보였다.
장애아동을 위한 특수교육은 특수교사만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아래 장특법)에 규정된 특수교육 보조인력의 존재가 있기에 특수교육이 온전해 질 수 있다. 수업시간 지원뿐만 아니라, 식사 및 용변 보조, 이동지원 등 이들이 해내고 있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22일, 대구 지하철에서 안전사고에 대비한 승객 대피훈련이 있었습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서는, 지하철 화재 상황을 꾸며 실제 탑승객이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안전사고와 이로 인한 비극이 우리 마음을 후려치는 요즘이라 대피훈련 소식이 참으로 달가웠습니다.
경찰이 장애인들의 집회·행진 신고를 잇달아 불허한 것에 대해 법원이 이는 기본권 침해라며 집행 정지 결정을 내렸다.
군산에 사는 A씨는 1급 지체장애인으로 전동휠체어를 타고 생활한다. 그런 A씨가 약 40분 거리의 전주까지 가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전국 장애인 부모 100명이 수사권, 기소권이 포함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하루 동조 단식에 돌입했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전국 장애인 부모 집단 동조 단식 기자회견이 28일 이른 11시 30분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아래 부모연대) 주최로 열렸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한 14일, 장애인계는 명동성당 내부에 난입한 경찰에게 참혹하게 폭행당한 사실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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