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지방선거 2010] 도시계획과 교수들 격문 발표… “뉴타운 중단하라”

[지방선거 2010] 도시계획과 교수들 격문 발표… “뉴타운 중단하라”

도시계획과 교수들이 뉴타운 사업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대 도시부동산대학원 김수현 교수와 경원대학교 도시계획학과 정석 교수가 17쪽에 달하는 격문을 발표했다.

김길태와 스쾃(빈집 거주)

김길태와 스쾃(빈집 거주)

김길태(부산여중생살해사건의 피의자)가 재개발구역의 빈집에 살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몇몇 언론에서는 치안이 취약한 우범지역이 되어버린 재개발구역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범죄 부른 재개발지역 \’빈집\’ 대책 절실

범죄 부른 재개발지역 \’빈집\’ 대책 절실

재개발 예정구역이지만 실제로는 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있는 장수마을(삼선4구역)에서도 \'빈집\'들은 대부분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었고, 세를 주어 사람이 살거나 관리하게 하는 것은 투자에 걸림돌일 뿐이었다.

“용산투쟁은 민주, 인권, 평화 수호 투쟁”

“용산투쟁은 민주, 인권, 평화 수호 투쟁”

“용산투쟁은 민주, 인권,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이며, 건설자본의 수탈에 맞선 반자본, 민중생존권쟁취투쟁이며, 정권의 폭력에 맞선 반이명박투쟁이었고, 각계 각층이 연대한 범국민투쟁이었다”

서울시 순환용 임대주택, 또 립서비스

서울시 순환용 임대주택, 또 립서비스

서울시는 시정 홍보성 발표가 아닌, 개발의 속도조절을 통해 ‘순환 주택’의 목적인 순환식 개발과 세입자 재정착 및 권리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용산 투쟁의 남은 과제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용산 투쟁의 남은 과제

355일이나 걸렸다. 자본과 정권의 ‘개발’이라는 괴물에 맞선 이들이, 하루아침에 도심 테러리스트로 몰려 검은 숯덩이가 되고, 숯덩이가 되어서도 차가운 냉동고에 갇혀 지낸지 355일이 지나서야, 하얀 눈꽃이 되어 가실 수 있었다. 지난 1월 9일 용산철거민 열사들의 장례를 치르자마자, 곧 용산참사 1주기가 되었다. 1주기인 1월 20일을 끝으로 유가족과 철거민, 용산범대위는 남일당 참사현장을 떠났다. 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듯, 용산투쟁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 용산참사의 진상은 아직 밝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화려한 도시의 이면에 지금도 또 다른 용산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용산 현장에서 미래를 전망하다

용산 현장에서 미래를 전망하다

용산현장에 와야 현실이 제대로 보이며 미래를 전망할 수 있습니다. 거품부양 경기와 비효율적인 서민정책에 가리워져 안개처럼 뿌옇게 보였던 사회적, 경제적 양극화 현상이 여기 용산현장에 오면 거울을 보는 것처럼 환하게 보입니다.

[용산참사범국민장 릴레이 기고] 장례를 맞는 착잡한 다짐, 용산은 연대이며 반성이다

[용산참사범국민장 릴레이 기고] 장례를 맞는 착잡한 다짐, 용산은 연대이며 반성이다

장례를 치르기로 합의한 날 유족은 또 다시 오열하는데 위정자들은 미소가 만연한 얼굴로 기자회견을 한다. 기어이 가해 권력은 책임을 회피한 채 대리인에 불과한 총리의 유감표명 한 마디만 내놓았을 뿐, 진정성을 찾아볼 수 없다.

[용산참사범국민장 릴레이 기고] 이충연 씨가 장례에 참석 하도록 해야합니다

[용산참사범국민장 릴레이 기고] 이충연 씨가 장례에 참석 하도록 해야합니다

이번 장례를 통해 대통령과 정부가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는 진정한 화해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열사들과 같이 저항하다 구속된 이들과 특히 고 이상림 열사의 아들 이충연 씨도 장례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넉넉함이 있어야 합니다.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진실은 여전히 냉동고에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진실은 여전히 냉동고에

용산은 승리했다. 그래 맞다. 하지만 용산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진실은 냉동고에 여전히 갇혀 있고 용산 4구역 남일당 공간 같은 곳은 한국 사회에 민들레처럼 지천에 널려 있다. 이 나라 발길 닿는 곳마다 지옥을 개발해 떼돈을 챙기려는 욕망이 꿈틀대는 한 용산은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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