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재벌만 남기고 다 죽는 올림픽

재벌만 남기고 다 죽는 올림픽

진짜 올림픽 특수가 모이는 곳은 따로 있다. 정치인과 재벌, 토건회사, 투기꾼들에게 올림픽은 알짜배기 축제다.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이 소유한 대관령면 용산리 토지의 공시지가는 2006년 매입 당시 평당 3,590원에서 2017년 37,100원으로 10배가 넘게 뛰었다. 신 사장의 장녀 장선윤이 소유한 토지는 3.4배가 올랐고, 장남 장재영의 토지는 24배나 올랐다.

文과 재벌의 만찬, 맥주만 남고 사라진 노동자

文과 재벌의 만찬, 맥주만 남고 사라진 노동자

문재인 대통령과 재벌 총수들과의 ‘호프 미팅’에서 노동자는 보이지 않았다. 노동자들은 재벌들이 마시는 “호프는 노동자들의 피눈물”임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7일 간담회에서 “기업이 잘돼야 나라 경제가 잘된다”는 건배사를 했고, “기업인들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것에 대해 존경한다”고 추켜세웠다.

퇴진행동, 재벌 총수 고발…“검찰, 뇌물죄 좌고우면 안된다”

퇴진행동, 재벌 총수 고발…“검찰, 뇌물죄 좌고우면 안된다”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대기업 수사가 미진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재벌구속특별위원회가 재벌 총수들을 고발했다.

퇴진행동, 정몽구·최태원·신동빈 고발…“이재용은 시작일 뿐”

퇴진행동, 정몽구·최태원·신동빈 고발…“이재용은 시작일 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된 가운데,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재벌구속특별위원회(재벌특위)가 21일 오후 박영수 특검팀에 현대차 정몽구 회장, SK 최태원 회장, 롯데 회장을 뇌물죄 등으로 고발했다.

노동자 대행진, 특검부터 청와대까지…“새로운 세상 위해 걷는다”

노동자 대행진, 특검부터 청와대까지…“새로운 세상 위해 걷는다”

노동자, 시민 약 천 명이 10일 오후 4시 반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부터 청와대까지 이르는 대행진에 나섰다. 거리만 16km, 행진 시간은 30시간, 기온은 영하 10도다.

재벌게이트의 정점 ‘규제프리존법’…특검에 고발

재벌게이트의 정점 ‘규제프리존법’…특검에 고발

재벌 특혜의 정점이라는 ‘규제프리존법(규제 프리존의 지정과 운영에 관한 특별법)’으로 재벌 총수들이 다시 궁지에 몰렸다. 노동, 시민사회단체는 23일 오후 1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등 재벌 총수 6명을 ‘규제프리존 뇌물죄’로 박영수 특검에 고발했다.

13차 촛불집회, 재벌 본사로 간다

13차 촛불집회, 재벌 본사로 간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오는 21일 열리는 13차 범국민행동에서 삼성, 롯데, SK 등 대기업 본사로 행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주말 촛불집회 행진은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청와대 근처), 헌법재판소 앞이 주 경로였다. 퇴진행동은 13차 범국민행동에서 청와대, 헌재 외 재벌 본사까지 행진해 재벌 문제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정유라와 이재용, 3세들의 권력 대물림

정유라와 이재용, 3세들의 권력 대물림

“능력 없으면 너희 부모를 원망해. 있는 우리 부모 가지고 ‘감 놔라 배 놔라’하지 말고. 돈도 실력이야. 불만이면 종목을 갈아타야지. 나 욕하기 바쁜 xx들이 다른 것 한들 어디 성공하겠니? 최순실 딸 정유라(정유연)가 2014년 12월 3일 사회에 던진 일갈이다. 사실 이 메시지는 자신을 비판하던 특정 지인을 겨냥한 것이었다.

재벌구속특위 발족…“게이트 진짜 몸통은 재벌”

재벌구속특위 발족…“게이트 진짜 몸통은 재벌”

재벌구속특위는 12월 1일 오전 10시 반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몸통으로 규정했으나, 미르·K스포츠재단에 800억 원을 바친 재벌들은 피해자로 규정하고 뇌물죄 적용을 보류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진짜 몸통인 재벌의 책임을 물어 총수 구속 처벌과 전경련 해체 투쟁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재벌구속특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최순실에 간 재벌 기부금, 우리 것이어야 했다

최순실에 간 재벌 기부금, 우리 것이어야 했다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고 하지만, 정승처럼 썼는지, 개처럼 썼는지 아무도 알 수 없는 대기업 기부금. 이런 기부금은 사실 한두 푼이 아니다.

기사 5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