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만 남기고 다 죽는 올림픽
진짜 올림픽 특수가 모이는 곳은 따로 있다. 정치인과 재벌, 토건회사, 투기꾼들에게 올림픽은 알짜배기 축제다.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이 소유한 대관령면 용산리 토지의 공시지가는 2006년 매입 당시 평당 3,590원에서 2017년 37,100원으로 10배가 넘게 뛰었다. 신 사장의 장녀 장선윤이 소유한 토지는 3.4배가 올랐고, 장남 장재영의 토지는 24배나 올랐다.
사회
김한주 박다솔 윤지연 기자
2017.11.16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