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재보선의 예정된 결과: 제자리걸음하거나 후퇴하거나

재보선의 예정된 결과: 제자리걸음하거나 후퇴하거나

이번 재보선은 언론이 ‘미니 재보선’으로 이름을 붙일 만큼 규모가 작아 큰 의미 부여를 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여의도 정치권과 주류 언론이 주거니 받거니하며 의미를 키운 결과 전남 영광군수 선거는 호남 맹주 결정전으로,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는 한동훈 독립 전쟁으로 그 의미가 확장되었다.

노회찬의 해괴한 행동

노회찬의 해괴한 행동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자신이 출마를 안했으면 그냥 보수야당의 후보와 수구정당 후보, 노동당의 김종철 후보 등이 대결하는 구도가 됐을 터인데, 굳이 나와서는 자진사퇴할 경우, 새정치민주연합의 후보를 지지하겠다니 이 또한 무슨 괴초식인가. 그렇게 단일화에 자신이 있는가.

이정희 “야권승리 밑거름 6.4 사퇴…7.30엔 진보당”

이정희 “야권승리 밑거름 6.4 사퇴…7.30엔 진보당”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김선동 의원이 안타깝게 의원직을 상실한 순천-곡성 지역과 광주 광산을 지역 7.30 재보궐 선거에서 야권의 승리를 위해 통합진보당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정세토론회]4.27 재보선, \”민주노동당은 민주당 품에 안겼다\”

[정세토론회]4.27 재보선, \”민주노동당은 민주당 품에 안겼다\”

최덕효(대표겸기자) 진보전략회의 정세토론회 ‘진보대통합과 노동자계급정치’ 민주당의 대승으로 끝난 4.27 보선 결과가 진보진영에게는 매우 지난(至難)한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13일 오후 7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2층 회의실에서는 ‘진보대통합과 노동자계급정치’를 주제로 진보전략회의 정세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다수 패널들은 4.27 보선 승리에 힘입은 민주당이 향후 총선 및 대선을 앞두고 자신들의 정체성과 무관하게 야권단일화 등을 명분으로 진보진영을 거세게 압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노동전선 김태연 집행위원장은 선거결과를 ‘이명박 정권의 실정에 대한 민심이반’이라고 전제한 다음, 야권단일화에 대한 내용을 다시금 짚어볼 것을 주문했다. 그는 순천선거가 핵심적인 문제를 집약하고 있다면서, 당시 선거 현장에서 민주당 출신 무소속 후보가 “실장님, 안아주세요”라며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품에 안기자 민주노동당 후보가 “저도 안아주세요”라며 덩달아 품에 안기고, 이어 박 원내대표가 “여기서 이기시오. 이기면 정권교체입니다.”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며 자괴감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그리고 이는 민주노동당이, 지난 97년 노동자대투쟁에 이어 울산 등지의 노동자들의 자력적 대중적 투쟁의 진보정당운동을 외면한 채, “4.27 보선에서 민주당 품에 안겼다.”고 정면 비판하고, 이번 선거에 대한 진보신당의 태도 또한 “답답하고, 명분도 실리도 잃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울산 동구청장 재선거 부정선거 의혹

울산 동구청장 재선거 부정선거 의혹

대책위는 선거운동 기간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이 불법으로 선거에 개입했다는 구체적이고 신빙성 있는 제보를 수없이 받았다\"며 일과시간 관리직 사원 선거운동 동원, 부서별 한나라당 임명숙 후보 사무실 방문 종용, 선거운동 기간 부서별 회식 조직적 진행, 부서장과 직업훈련원 교사들의 한나라당 후보 지지 종용, 디지털 카메라를 지급해 투표 인증샷 결과 제출 종용 등의 사례를 공개했다.

전주 4.27재보선, 범진보 단일후보 공동선대위 구성

전주 4.27재보선, 범진보 단일후보 공동선대위 구성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은 지난 13일 결성회의를 진행하고,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3당 도당위원장 대표인 방용승, 염경석, 이광철과 민주노총 정광수 전북본부장, 전국농민회 서정길 전북도연맹 의장, 이세우 녹색연합 대표를 선출됐다.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은 야 3당 전주시당 위원장, 민주노총 이동기 전주완주지부장 등이 선출됐다.

\”이갑용 노동펀드로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를\”

\”이갑용 노동펀드로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를\”

이갑용 후보는 \"4.27 재선거에서 동구청장 후보의 선거비용 한도는 1억4000만원\"이라며 \"정당이 없는 저에게는 선거를 단독으로 치를만큼의 큰 돈이 없기 때문에 노동자.주민들과 함께 선거를 치르는 방법으로 이갑용 노동펀드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4.27 재보선, 노동자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4.27 재보선, 노동자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울산노동자회준비위원회가 주최해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 공공노조 울산대병원분회 이장우 조합원은 기조발제를 통해 \"울산에서 민주당과 참여당, 민노당과 진보신당이 공동선대본, 공동선거운동, 공동정책 등 선거연합에 합의했는데 이는 선거연합을 넘어 통합으로 나아가는 듯하다\"며 울산 야4당의 선거연합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4.27 강원도지사 재보선 핵심은 언론장악?

4.27 강원도지사 재보선 핵심은 언론장악?

4.27 강원도지사 재보궐선거에서 예비후보간 설전이 언론장악 책임 공방으로 바뀌었다. MBC 전 사장직을 했던 두 사람이 4.27재보궐선거(아래 재보선)에서 만났다. 강원도지사 재보선 민주당 최문순 예비후보와 한나라당 엄기영 예비후보가 그들이다.

진보신당, 7.28 보선 후보 안내기로 결정

진보신당, 7.28 보선 후보 안내기로 결정

진보신당은 14일 오전 대표단회의를 열고 7.28 재보선에 후보를 출마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한, 지지후보 결정과 관련해서 해당 시도당에서 결정하는 것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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