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총 8곳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역 중 서울 은평, 인천 계양, 강원도 원주, 철원-화천-양구-인제, 광주 남구 등 최소 5곳에서 후보를 낸다는 계획이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는 7월28일 8곳에서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도 야권연대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진보신당과는 각각 새로운 지도부가 구성되면 본격적인 논의를 하자고 제안했다.
강기갑 대표가 27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명박 독재정권 퇴진 범국민운동본부’를 제안했다.
보름이 지난 4.29재보선을 평가하는 자리의 핵심 화두도 진보정당의 통합을 비롯한 진보진영의 연대였다.
조승수 진보신당 국회의원 당선자가 30일 진보신당 당사에서 첫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조승수 당선자는 “침체와 위기에 빠진 진보진영이 혁신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5석의 국회의원을 뽑는 4.29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은 한 석도 건지지 못하고 참패했다. 진보신당은 울산 북구에서 조승수 후보의 당선으로 원내정당이 됐다.
오후 5시 이후 근무시간에 투표를 하지 않은 현대차 비정규직, 정규직 노동자들이 투표에 나설 경우 투표율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낮 1시 현재 전주 선거투표율이 덕진 22.4%, 전주완산갑 21.9%
민노당 김창현 후보는 27일 오전 11시30분 울산시의회 프레스룸에서 후보 사퇴 기자회견을 열고 \"비록 이 자리에 멈춰서지만,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심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정치방침으로 ‘민주노동당을 통한 정치세력화’라는 배타적 지지방침을 정하고 있다. 이 방침에 따르면 비록 진보정당이라고 하더라도 민주노동당이 아닌 다른 정당 후보에 대해 지지지원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진보정당 소속으로 출마한 염경석 후보에 대한 지지문제로 논란을 빚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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