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울산 북구 재보선 지역으로 확정

울산 북구 재보선 지역으로 확정

울산 북구 윤두환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의원직이 상실되었다. 대법원이 12일 윤두환 의원의 상고심에 대해 벌금 150만 원을 선고한 원심 확정 판결을 내린 것. 이로 오는 4월 29일 재보선에서 새로운 국회의원을 선출하게 되었다.

민노·진보신당 울산 북구 후보단일화 합의

민노·진보신당 울산 북구 후보단일화 합의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이 25일 4.29 재보선에서 후보단일화를 하기로 합의했다.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은 이 날 분당 이후 1년 만에 대표회동을 가졌다. 이번 대표회동은 지난 15일 민주노동당이 제안한 4.29 재보선 승리를 위한

민주노동당·진보신당 재보선 준비 대표 회동

민주노동당·진보신당 재보선 준비 대표 회동

4.29재보선 선거 대응을 위해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 대표가 회동한다. 회동은 오는 25일 오후 12시 국회 의원회관 128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민노 당원 40% 민주당과 선거연합 ‘찬성’

민노 당원 40% 민주당과 선거연합 ‘찬성’

민주노동당이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등 4월 재보선과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속도를 내고 있다.

4.25 재보선, 민노 12.1%-사회 2.8% 득표

4.25 재보선, 민노 12.1%-사회 2.8% 득표

25일 재보궐선거 개표 결과 국회의원 재보선이 치러진 3곳 중 진보정당이 출사표를 던졌던 경기 화성의 장명구 민주노동당 후보와 대전 서구(을)의 김윤기 한국사회당 후보가 각각 12.1%와 2.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는 모두 3위에 그쳤다. 장명구 민주노동당 후보는 “목표했던 바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2004년 총선 출마 당시 7.5%의 득표율이 나왔던 것에 비하면 선전했다고 자평한다”며 “노동자 농민 분들의 지지로 선전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윤기 한국사회당 후보는 “내용 없는 정권교체 주장이나 퇴행적인 지역주의 속에서 자유롭지 못한 선거였다”고 재보선 결과에 대해 비판했다. 이어 “생소한 정당의 생소한 후보에게 진보정치에 대한 바람을 표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념과 정책, 비전 중심의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진보 세력이 더 노력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선거 이후 장명구 후보는 당초 공약 내용대로 한미FTA 국회비준 반대와 협상 무효화 투쟁에, 김윤기 후보는 활동보조인제도 문제 등 장애인 권리 쟁취투쟁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경기 화성은 고희선 한나라당 후보, 대전 서구(을)은 심대평 국민중심당 후보, 전남 무안 · 신안은 김홍업 민주당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이번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이 경기 화성과 영남권

재보선, 한나라당 압승· 민주노동당 수도권 진출 실패

재보선, 한나라당 압승· 민주노동당 수도권 진출 실패

전국 6곳에서 진행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이 전패하고 한나라당은 5곳에서 당선되는 압승을 거뒀다. 민주노동당 정형주 후보는 2위에 그쳐 다시 한 번 고배를 마셨다.

[주간노동자의 힘] 8.8 재보선 결과를 계급의 역풍(力風)으로

[주간노동자의 힘] 8.8 재보선 결과를 계급의 역풍(力風)으로

정병기(노동자의 힘 회원) 6·13 지방선거에 이어 8·8 재보선도 한나라당의 승리로 끝났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오만하지 않게, 그러나 부정부패와 국정에는 단호하게”라는 향후 정국운영 방침을 내놓았다. ‘과반수+2’의 절대다수당에 걸맞게 책임정치를 주도해 나가되 현 정부의 권력형 비리와 국정혼선에 대해서는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벼르는 것이다. 반면 산 넘어 산을 맞은 민주당의 노무현 대통령 후보는 후보직을 내놓아야 할지 모를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선거 다음날 기자간담회에 노무현 대통령후보는 “신당 수용, 재경선 약속, 승복”이라고 적힌 메모지를 들고 나왔다. 한나라당 승리의 허구와 민주당의 위기 민주당은 광주 북구갑과 전북 군산 두 곳에서 승리하였을 뿐, 2000년 선거에서 승리했던 나머지 5곳을 모두 잃어버리는 참패를 당했다. 득표율 면에서 보더라도, 민주당은 4.1%를 끌어올린 경남 마산을 제외하면, 모든 선거구에서 하락을 거듭했다. 게다가 승리한 두 지역에서조차 각각 약 20%와 10%씩의 지지율 하락을 보이는 등, 최고 하락율은 25.4%(인천서구 강화을)에 이르렀다. 지난 지방선거에 이은 사상 최대의 패배가 아닐 수 없다. 반면 한나라당은 부산과 경남 마산에서 떨어졌으나 전반적으로 지지율이 상승하여 전체적으로는 민주당에 비해 10% 가까이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

기사 4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