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노조 의료연대 서울대병원분회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재적조합원 2117명 중 1671명이 투표해 83.2%의 찬성률로 쟁의행위를 결의했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령이 오늘(11일) 입법예고 되자 노동계는 “노동권 박탈 음모 당장 중단하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이 '온전한 주5일제 실현 및 2005년 임단협 쟁취'를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67.29%의 찬성으로 쟁의행위를 결의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들어간 부산교통공단 노조(위원장 이민헌)는 1일 오후 투표를 마감, 개표한 결과 전체 조합원 2천46명 가운데 1천744명이 참가해 74.4%(1천299명)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기업주가 고용안정협약을 파기하자 이에 맞서는 노조의 쟁의행위도 늘고 있다. 올해 있었던 만도기계노조, 대림엔지니어링노조의 파업 등이 대표적 사례. 그러나 이들 노조의 파업은 협약이행을 요구하는 것은 쟁의행위 대상이 될 수 없다며 불법딱지를 달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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