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초등학교가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치러진 일제고사를 대비하면서 국어 1문제를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적지 않은 학교가 영어 듣기평가 파일을 일제고사 해당 학년 교사들에게 미리 배포해 문제를 세어 나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체험학습 신청서를 제출한 학생을 면담을 통해 등교할 것을 요구하거나, 학부모에게 담임, 교감, 학부모회장 등이 같은 내용으로 전화한 사례 등을 발표했다. 특히 전북의 한 중학교는 일제고사 반대 전단지를 배포하는 학부모를 교사가 제지한 후 다음 날 전단지를 수거했다고도 했다.
담임이 아니어서 계기수업을 했다는 진영효(서울 상암중) 교사는 “피하고 싶었다. 한 가정의 가정이고 소박하게 아이들과 만나는 교사로 어쩌면 나의 직을 내놓아야 한다는 사실에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면서
‘일제고사폐지전국시민모임\'은 체험학습 신청자가 늘고 있어 1,500명이 넘을 것이라 예측했다. 이들은 체험학습 참여자 집계는 가정학습, 개별학습 등을 통해 등교거부를 하는 개별 학생은 빠져 더 많은 인원이 등교거부를 할 것이라 밝혔다.
해직 교사와 전교조 서울지부에 따르면 교원소청심사위는 이날 오후 열린 소청 심사에서 ‘파면’ 당한 3명의 교사를 ‘해임’으로 바꿨다. 또 ‘해임’ 당한 4명의 교사에 대해서는 ‘기각’했다. 이로써 7명의 해직 교사들은 ‘해임’처분을 받고 해직 교사 신분으로 ‘교단’이 아닌‘거리’에서 머물게 됐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가 \'교원평가법\' 을 손질하기 시작했다. 오는 4월 임시국회 통과를 목표로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교원평가를 법제화한 뒤, 평가 결과를 \'인사와 연계\' 시키는 방안은 추후에 별도로 마련하기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재원 풍성중학교 교사가 ‘전교조 20년’을 특집으로 다룬 진보평론 39호(2009년 봄호) ‘위기의 전교조와 그 희망의 싹 : 내부로부터의 도전’에서 짚은 진단이다.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이 1심 재판에서 교육감직을 상실할 형을 선고 받았다. 전교조 등은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학교장이 황 교사 손에 들려 준 것은 A4용지 2장짜리 ‘인사발령통지서’였다. 발령사항에서는 ‘직위해제를 명함’이라고 진하게 적혀있었다. 그 기간은 이날부터 징계의결종료시까지 였다. 징계의결이 요구 중인 자는 직위를 해제할 수 있다는 사립학교법을 이용한 것이다.
전교조의 진단평가는 일괄적인 문항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교사들이 자유롭게 진행하는 진단평가는 연극, 글쓰기, 놀이, 협동학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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