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노점상 연합(전노련)은 창립 25주년을 맞는 전국 노점상 대회를 12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었다. 대회에는 5000여 명(주최측 추산)의 노점상과 연대단위가 모여 전노련의 창립 25주년을 축하하고 노점상들의 생존권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무리한 단속에 항의하다 숨진 ‘노점상’ 이모씨의 유가족들이 중랑구청을 상대로 법적대응을 할 계획이다. 이씨의 장남 황모씨는 23일 “중랑구청이 노점을 무리하게 철거해서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구청의 노점 단속 과정에서 60대 노점상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무리한 노점단속에 대한 비판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오전 중랑구 우리은행 태릉지점 앞에서 노점을 운영하던 이모씨(66세)가 구청 단속반에 노점 철거를 항의하는 과정에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전국노점상총연합은 9일 오전 11시부터 제 23차 전국 노점상대회 및 대동한마당을 개최해 노점말살대책 분쇄와 생존권 보장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그동안 전노련 안의 많은 활동가들은 노점상 조직이 파행을 겪지 않도록 안팎으로 고군분투하였다. 그러나 결국 조직을 혁신하지 못하고, 새로운 이름의 조직을 결성하는 분열을 맞게 되었다.
전국노점상총연합(전노련)과 서울시가 \'노점 이전배치\' 및 \'노점 규격화\'를 골자로 한 \'노점관리 개선대책\'에 전격 합의했다.
전국노점상총연합은 청와대에 전달할 의견서에서 \"경제 위기 속에서 어려운 이들의 생계를 보장하겠다는 정부 대책은 환영하지만, 립서비스에 그치지 않으려면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3월 14일 오후 4시경 성남 재생병원앞에서 장사하던 노점상 전영걸(46)씨가 분신을 하였다. 전 씨는 5년째 떡볶이 등 분식을 판매하던 노점상이다. 전씨의 분신에는 최근 몇 개월 동안 성남시의 단속예고와 표적단속을 받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고양시의 4대 척결과제. 무단 적치물, 불법주차, 쓰레기 무단 투기, 그리고.. 노점상..
서울시의 노점실물 제작 전시회가 노점상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서울시는 지난 8월 발표한 ‘노점 디자인표준안’에 따라 제작완료한 노점실물을 17일부터 3일간 서울광장에서 전시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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