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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배추값 폭등 대책, 미봉책에만 머물러

정부 배추값 폭등 대책, 미봉책에만 머물러

최근 정부가 배추 값 폭등과 관련 중국산 배추를 대거 수입해 가격을 안정시키려는 것을 두고 전농 전북도연맹은 6일 논평을 내고 “허울 좋은 미봉책일 뿐”이라며 맹비난을 퍼부으며 정부를 강력 규탄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부안에서 강정구 교수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부안에서 강정구 교수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11월 20일 김제부안평통사(준)는 강정구 교수님을 모시고 “한반도에 평화는 오는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주제로 대중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부안종합사회복지관 교육실에서 열린 이번 강연회는 평화협정 실현운동에 대한 대중적 홍보를 통해 김제부안평통사의 조직적 토대를 확대시키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이날 강연회에는 부안아카데미 회원, 부안시민발전소, 부안농민회, 이수금 전농 전의장님, 김제부안회원 등 23명이 참가해 평화협정 운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어진 강연에서 강정구 교수님은 “분단이후 미국이 한반도에서 벌여온 수차례의 전쟁위기를 극복하고, 천문학적으로 소요되는 미군퍼주기 예산을 서민복지 예산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화협정 체결이 절실하다.”면서 “9·19공동성명과 2·13합의를 통해 평화협정 체결의 절호의 기회가 왔다. 우리가 앞장서서 주한미군 내보내는 평화협정 실현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전개하자”고 호소하셨습니다. 강연 후 참가자들의 진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강연회를 마친 후 회원들은 뒷풀이 장소에서 오늘 만난 부안지역 분들과 함께 김제부안평통사의 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작지만 진정 크신 분 전농 광주전남도연맹 기원주 의장님을 만나

[평화누리통일누리] 작지만 진정 크신 분 전농 광주전남도연맹 기원주 의장님을 만나

● 잊을 수 없는 첫 인상 09년 3월경, 전농 광주전남도연맹 실무자를 만나기 위해 사무실에 잠깐 들렀습니다. 광주전남도연맹 사무실에 한 두 분의 사람이 있었고, 사무실을 같이 쓰는 \'우리 겨레 하나되기 운동본부\' 사무실에 한 두명의 실무자가 업무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자그마한 분이 쓰레기도 줍고, 생수기 주변을 청소도 하고 컵도 닦으면서 일을 하고 계셨다. 잠시 후 광주전남도연맹 사무처장이 외부 업무를 보고 들어 와, 인사를 나누고 기원주 의장님과 인사를 시켜 주었습니다. 청소를 하시던 바로 그 자그마한 분, 그 분이 전농 광주전남도연맹 기원주 의장님이셨던 것이다.

농업선진화 = 농기업만 살리고 농민은 퇴출

농업선진화 = 농기업만 살리고 농민은 퇴출

농업선진화방안이 “국가가 농업을 포기하고 농기업에게 넘기는 것”이라며 “이익만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으로 국민의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과 지속가능한 농업실현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이명박은 미국 쇠고기 판매과장\”

[미친소가 몰려온다] \”이명박은 미국 쇠고기 판매과장\”

농민들은 \"한미FTA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은 농민들이며,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될 경우 축산 농가들이 대책 없이 쓰러질 것\"이라며 정부를 성토했다.

\”\’김일성 부분만 빼라\’는 게 삭제요청 아닌가\”

\”\’김일성 부분만 빼라\’는 게 삭제요청 아닌가\”

\"토론회 준비위도 아닌 한국진보연대의 모 인사가 직접 전화를 걸어 \'김일성 관련 부분만 빼달라\'고 요청을 했다\"며 \"특정 부분만 빼면 된다고 한 것이 삭제 요청이 아니고 뭐냐\"고 반문했다.

민주노동당, 내일 민중경선제 최종 결론

민주노동당, 내일 민중경선제 최종 결론

수개월 째 지속됐던 민주노동당의 민중참여경선제(민중경선제) 도입 논란이 오는 16일 종지부를 찍게 될 전망이다. 안건은 가결 기준인 재석 위원 중 과반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범대위 ‘경찰폭력 추방의 날’ 선포, 전국 10개 지역 집회 예정

범대위 ‘경찰폭력 추방의 날’ 선포, 전국 10개 지역 집회 예정

“전두환 정권 이후 경찰이 그토록 무차별적인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처음 봤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한 뒤 “앞에 선 전경들이야 지시대로 했다고 하지만, 그 지휘 책임자인 허준영 경찰청장과 더 위로는 노무현 대통령은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

한낱 기동단장 직위해제로 책임을 면하려느냐!

한낱 기동단장 직위해제로 책임을 면하려느냐!

14일 경찰청은 고 전용철 농민 사망과 관련, 폭력진압의 책임을 물어 이종우 서울경찰청 기동단장을 직위해제, 징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소식이 전해진 직후 민주노동당 및 ‘농업의 근본적 회생과 고 전용철 농민살해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성명을 내 “한낱 기동단장 직위해제로 폭력살인을 은폐 축소하려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경찰청은 “지난달 15일 농민대회에서 전용철씨가 부상한 점이 확인됐다”며 “당시 집회에서 농민들에게 폭행당한 일부 대원이 방패로 가격을 하는 과정에서 농민 다수가 부상한 점을 인정하고 지휘책임을 물어 기동단장을 직위해제한다”고 밝히는 한편, 중상을 입은 홍덕표 농민의 부상 또한 폭력 진압에 의한 것이었음을 시인했다. 경찰청은 “시위 도중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홍덕표 농민이 의사에게 ‘경찰 방패에 맞았다’고 진술한 점과 홍덕표 농민의 이마와 인중에 물체에 의한 가격 상처가 있는 점 등을 볼 때 경찰에게 폭행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홍덕표 농민에 대한 손해배상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홍덕표 농민은 현재 척추 손상으로 하반신이 마비된 채 전북 원광대병원에 입원중이나 폐렴 등 합병증이 겹쳐 위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폭력살인 은폐하려는 더러운 술책”

[인권오름] [인권하루소식] 전용철범대위 농성단, 청와대 앞으로 전진

[인권오름] [인권하루소식] 전용철범대위 농성단, 청와대 앞으로 전진

살인진압의 진실을 알리고 민중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농성단의 투쟁은 뼛속까지 파고드는 겨울 칼바람 속에서도 길 위에서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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