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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로 농민의 분노를 식힐 수 없다 – 12월 1일 전국농민대회

물대포로 농민의 분노를 식힐 수 없다 – 12월 1일 전국농민대회

전국에서 농민들이 다시 서울로 집결했다. 대학로에 모인 5천여 농민들은 고 정용품, 하신호, 오추옥, 전용철 농민열사의 합동 추모제를 진행하며 농민대회를 시작했다.

쌀협상 비준동의안 국회 본회의 처리과정

쌀협상 비준동의안 국회 본회의 처리과정

농민들의 반대와 항의에도 불구하고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쌀 관세화 유예협상에 대한 비준동의안이 통과되었다.

전농, “정부와 노무현정권에 전면전을 선포한다”

전농, “정부와 노무현정권에 전면전을 선포한다”

쌀협상국회비준저지비상대책위원회(쌀비대위)는 통외통위 강행 처리 소식이 전해진 27일 오전 9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쌀 협상 국회비준 동의안 통과 반대와 쌀값 대란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해진 통외통위 처리 소식에 국회 앞은 순식간에 ‘분통’터지는 분위기가 확산됐고, 이어 전농은 “규탄”성명을 긴급 발표했다. 전농은 통일외교통상위원회의 국회비준동의안은 ‘여전히 의혹이 남아있는 쌀협상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도, 쌀협상 결과가 미칠 영향평가’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 속에서 강행 통과한 것은 명분이 없으며 ‘DDA협상에서 설정될 관세수준 등을 고려하여 정부-농민-국회가 충분한 협의를 해나갈 것을 요구한 농민 단체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무시한 국회의원들을 반농민적 국회의원으로 규정’하고 응징할 것이며, 국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감시와 견제를 해야 할 국회가 스스로 자기 역할을 저 버리고 정부의 거수기로 전락 한 것과 관련하여 ‘역사 그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또한 전농은 내일(28일) 전국 100여개 시군에서 동시다발 총파업 투쟁을 벌이고 대규모 야적투쟁, 상경시위, 농기계 시위등이 전개될 예정이다. 전농은 “투쟁에서 구속되거나 죽겠다는 각오로 반드시 본회의 의결을 막아낼 것”이라며 모든 수단을 동원한 강력한 투쟁으로 쌀협상 국회비준 본회의 통과를 반드시 막을 것이며 350만

홍콩투쟁단, 철저한 무장과 각오 당부

홍콩투쟁단, 철저한 무장과 각오 당부

"철저한 무장과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간혹 산보나, 놀러간다는 식으로 해외 투쟁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정신 무장하지 않으면 어려움이 클 것"이라고 경고하며 참가단 개개인에게 '단결'과 '결의'를 당부했다.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이호근, “중앙 사회정책 협의 노사정위, 노동계 전략적 활용을”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이호근, “중앙 사회정책 협의 노사정위, 노동계 전략적 활용을”

전문위원은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들러리라는 평가가 적지 않지만 과도한 평가라 생각한다. 노사정위가 옥상옥의 기구로 정부 정책이나 시장 개입하면서 영향을 준다는 것은 노사정위에 대해 과장된 부분이 많다"고 지적했다.

“곡물은 상품이 아니라 생명과 같은 것”

“곡물은 상품이 아니라 생명과 같은 것”

‘우리쌀 지키기 식량주권수호 국민운동본부'(쌀국본)와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은 9월 6일 ‘이경해열사 1주기 추모 및 우리쌀 지키기’주간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이경해 열사가 우리에게 남긴 ‘쌀시장 개방 저지’를 기필코 지켜내자”며 투쟁의 결의를 높였다. 전광훈 쌀국본 대표는 “곡물은 상품이 아니라 생명과 같은 것으로 개방의 대상이, 상품이 될 수 없다”고 강조하며 “개방의 대상에서 제외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쌀을 교역 대상으로 삼아 공산품과 이윤을 계산하며 바꾸는 장사꾼 논리는 재앙을 초래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수호 위원장은 “강대국이 약한 나라와 교역이라는 방법을 통해 공격적으로 시장을 침투하는 것을 노동자들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연대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쌀국본과 전농은 집중 투쟁기간에 명동 거리 전시회 및 9/10 전국 백만 시군대회, 9. 11 ‘이경해 열사 1주기 추모 및 식량 주권 수호 WTO/DDA 반대 범국민대회’, 그리고 9. 12 ‘세계적인 농민운동가 조세보베의 강연회 및 이경해 열사 추모 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쌀국본과 전농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열린시민공원에서 농성을 진행하기 위해 천막을 설치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강제 철거를 하여 천막 구조물이 파손되는 사태가

국회, ‘農心’ 끝내 외면

국회, ‘農心’ 끝내 외면

한·칠레FTA 비준안 국회 통과 농민, "이대로 내려갈 수 없다" 분노 폭발

민주노동당·전농, 농민 정치세력화 협상 타결

민주노동당·전농, 농민 정치세력화 협상 타결

당명개정여부와 재창당 포함한 민주노동당 확대발전방안 마련키로

전농, 식량주권 확보 농업현안 11대 요구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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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상주군 농민 내부부상 심해‥농민단체, 정부 '개방농정' 엄중 경고

농가부채로 고민하던 농민 연이어 자살 “정부 농정의 구조적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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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북 봉화군 농민, 15일 안동 농민 연이어 농가부채로 고민하다 자살 전농, "정부 농업포기 정책에 농민 희생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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