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농민들, “차라리 ‘짹’소리라도 내고 죽자”

농민들, “차라리 ‘짹’소리라도 내고 죽자”

전국 5천여 농민 모여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반대, 쌀수매가 인하저지' 요구해 전농, "노당선자 농민들 모두 죽일 것 불보듯 뻔하다"

쌀수매가 인하에 농민들 거센 반발

쌀수매가 인하에 농민들 거센 반발

전농, "쌀농사 짓기 포기하고 죽으라는 선언" 강하게 반발 농가소득, 작년 태풍 등 영향으로 1조원 감소, 수매가인하까지 겹치면 농가피해 더 커질 듯 정부, 48년만에 첫 쌀 수매가 인하 방침 결정해

25일 전농 ‘WTO쌀수입반대, 한칠레협정 저지 전국동시다발 농기계 투쟁’

25일 전농 ‘WTO쌀수입반대, 한칠레협정 저지 전국동시다발 농기계 투쟁’

전농, 11월 30일 전국 동시다발 민중대회 결합 등 투쟁 계속할 것 밝혀

여의도를 달군 30만 농민대투쟁

여의도를 달군 30만 농민대투쟁

무엇이 이들을 분노케 했나 노동과 세계 제218호 [‘쌀농사 포기정책’에 절체절명 위기] [빚은 눈덩이처럼 느는데 한칠레 협정·쌀수입 재협상까지] 운집, 말 그대로 성난 농심은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제주도에서는 비행기 두 대에 나눠 타고 서울로 향했다. 최남단 진도에서는 1박2일 일정을 잡았으며, 최북단 철원에서는 꼭두새벽 주먹밥을 삼키며 달려왔다. 각 도연맹과 시군농민회 별로 형형색색의 깃발이 솟았다. 머리띠와 조끼, 완장, 혹은 뒤집어 쓴 쌀포대에는 모두 ‘쌀수입개방 반대’ 구호가 적혀있다. 15만 규모의 ‘농민항쟁’이 서울도심을 뒤흔들자 이 투쟁의 배경과 요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국에서 버스 4천여대를 나눠 타고 일제히 서울로 오른 이들. 깊게 패인 주름에는 분노와 회한이 묻어있다. 아무리 목이 터져라 외쳐도 식지 않는 농민의 심장을 달군 것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위기감이었다. 농민들은 어떻게 모였고 무엇을 외쳤을까.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농업상황은 최악으로 치달았습니다. 농민들의 분노는 따로 조직된 게 아니에요. 마치 활화산처럼 자연스레 분출된 것입니다. 소득은 줄고 빚은 나날이 늘어나기만 하니, 이건 농사를 짓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전농 강병기 정책위원장은 13일 농민항쟁의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김대중 집권기간 동안

24일 한칠레협상 ‘복숭아 등 7개 품목 관세 철폐’ 등 타결

24일 한칠레협상 ‘복숭아 등 7개 품목 관세 철폐’ 등 타결

전농, 농업말살 김대중정권 퇴진투쟁 불사할 것

전농, ‘루사’ 피해 실질적인 재해보상 촉구

전농, ‘루사’ 피해 실질적인 재해보상 촉구

DJ, 15대 대선 때 "피해분의 70% 보상하는 농업재해보상법 제정 약속"

철원군, 전국최초 쌀수매 전량수매, 가격 동결

철원군, 전국최초 쌀수매 전량수매, 가격 동결

창원군농민회, 쌀수입개방반대와 한칠레협정저지를 위한 길거리 천막농성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은 농업파탄을 불러올 대재앙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은 농업파탄을 불러올 대재앙

전농, 협상 추진시 대표단 출국 막는 등 강도 높은 투쟁 결의

더이상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길 수 없다

더이상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길 수 없다

전국농민단체협의회(이하 농단협, 24개 농민단체로 구성)는 7월22일 오후 2시에 “한·중 마늘협상에서 비밀리에 마늘을 팔아먹고 농민생존권을 헐값에 중국에 넘김으로서 국민을 상대로 사기극을 펼친 현 정부를 규탄하고 칠레와 진행중인 밀실 자유무역협정 추진 중단”을 요구하는 ‘한·중 마늘 비밀협상 및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밀실협의 규탄 농민대회’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옆 사직공원에서 진행하였다. 농단협은 이날 대회에서 △한중마늘 비밀협상 전면 무효화, 긴급수입제한조치를 연장 발동 △김대중 대통령 국민앞 공식사과 △2000년 한·중 마늘협상 당시 협상 대표 및 책임자 파면/처벌 △국회 국정조사권을 발동, 진상 규명 △국내 농가가 입게될 피해 전액보상 △외통부 주도 농축산물 통상협상권을 박탈 △한·칠레 밀실협상 공개, 전면 백지화 등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마늘 협상을 통해 드러난 김대중 정권의 농축산물 통상협상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폭로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농민들은 “5억 달러 어치 휴대폰과 폴리에틸렌 비닐이 50만 마늘농가의 파산으로 죽어나갈 농민들의 고통보다 중요 할 수 있느냐”며 “김대중 정권은 농민을 배신한 정권”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박병국 농단협 회장은 “농업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온 댓가가 공산품 수출을 위해 생존 대책 없이 전혀 필요 없는 농산물을 무한정 수입하는 것인가?”

[동영상] 전농, 민주노총 지도부 국회앞 농성돌입

[동영상] 전농, 민주노총 지도부 국회앞 농성돌입

◆촬영/편집: 참세상뉴스 정용택 ◆현장: 전농, 민주노총 국회앞 농성장 전농, 민주노총 국회앞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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