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연

[다산인권] 경찰특공대를 이용한 과잉 진압을 인권과 안전으로 포장하지 마라

[다산인권] 경찰특공대를 이용한 과잉 진압을 인권과 안전으로 포장하지 마라

가공할 폭력을 휘두르며 철거민들을 범죄자로 취급해 온 경찰은 지금 자신들의 임무가 국민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것임을 자각해야한다. 테러 진압에 동원될 특공대를 힘없는 철거민 구속을 위해 사용한 과잉 진압은 어떤 이유로도 인권과 안전으로 포장될 수 없는 것이다.

[다산인권] 오산 수청동, 철거용역 사망 사건 사인을 두고 논란, 비대위 재수사 요구

[다산인권] 오산 수청동, 철거용역 사망 사건 사인을 두고 논란, 비대위 재수사 요구

오산 세교택지개발지구의 철거농성장에서 경찰이 철거민들에게 새총을 사용해 관련경찰이 직위해제를 당한 가운데(본보 216호), 지난 4월16일 오산 세교택지개발지구 철거과정에서 숨진 경비용역업체 직원의 시신에서 두개골 함몰골절이 확인되는 등 사인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다산인권] 단전단수에 이어 철거민 향해 새총 쏘는 경찰

[다산인권] 단전단수에 이어 철거민 향해 새총 쏘는 경찰

지난 25일 경기도 오산시 세교지구 수청동 철거민 농성 현장에서 경찰이 대형 철제 '새총'으로 농성자들을 향해 골프공을 쏘는 장면이 사진으로 찍혀 논란이 되는 가운데, 관할 경찰서인 화성경찰서의 서장이 대기발령을 받고 경비과장이 직위해제 되는 등 관련자들의 징계가 결정됐다.

철거민을 범죄자로 몰아세운 경찰청에 항의

철거민을 범죄자로 몰아세운 경찰청에 항의

1일 오산시 수청동 세교 택지개발지구 철거 현장에서 지난달 16일 숨진 용역회사 직원에 대한 사인이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검에 의해 밝혀졌다. 부검 결과, 화염병은 아니다 부검 결과, 오른쪽 머리 부분에 함몰 골절이 발견되고 불에 타 숨진 사람에게 나타나는 기관지 그을음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다시 말해 헬멧까지 쓰고 있던 이씨가 화염병만으로 사망하기 어렵다는 것. 이미 지난달 18일 다산인권센터, 오산자치시민연대, 원불교인권위원회로 구성된 오산수청동사건관련진상조사단(진상조사단)이 최종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부검결과가 나온 이날 오후 2시 ‘오산시수청동철거민투쟁비상대책위원회(오산수청동비대위)’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경기 경찰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경찰이 철거민들을 범죄자로 규정하고 24시간 경찰병력을 상주시키는 등 철거민들을 비인격적으로 대우했다”며 경찰청장 사퇴를 요구했다. 경찰청장 사퇴하라 이상무 민주노총 경기본부장은 연대발언을 통해 “철저한 진상조사도 없이 철거민들을 폭도로 몰아갔다”며 “우선 경찰청장이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것은 물론 경찰청장은 사퇴하고 수청동에 상주하고 있는 경찰병력 철수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이동수 전국철거민연합 조직위원은 “단전 단수 해제도 풀어주고 경찰 몇 명 해고했다고 하지만 정작 수청동에 경찰 병력은 그대로 배치되어 있다”며 “앞으로 더욱 가열찬 투쟁을 전개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이날 결의대회에

[다산인권] 오산수청동 용역직원 사망사건 근본원인은 경찰과 주공의 책임

[다산인권] 오산수청동 용역직원 사망사건 근본원인은 경찰과 주공의 책임

지난 4월 16일, 오산세교택지개발 사업 과정에서 철거를 강행하려던 용역직원들과 이에 저항하던 주민간의 마찰로 철거용역 1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 지난 4월 18일부터 활동을 벌인 오산수청동사건관련진상조사단(조사단)은 그동안의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사건의 시급한 해결을 관계기관에 요구했다.

“공기업 개발이데올로기가 몰고 간 죽음”

“공기업 개발이데올로기가 몰고 간 죽음”

18일 진상조사단은 "사망 원인이 화염병이 아닌 용역 직원들이 던진 소화기에 맞아 사망했을 가능성 있다"라는 최종보고서를 발표했다. 진상조사단은 진정한 사인은 이를 방치한 경찰과 공기업의 무리한 철거정책이 빚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다산인권] 강제철거, 강제수용만이 해법인가

[다산인권] 강제철거, 강제수용만이 해법인가

오산시 수청동, 대한주택공사(이하 주공)의 일방적인 강제수용에 맞서 23명의 철거민들이 지상 25m높이의 골리앗 농성 투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4월 16일 용역업체직원의 사망이후 경찰은 주변을 봉쇄하고 농성중인 이들을 고립시켰다. 하루가 지난 17일, 농성장에는 수도와 전기공급이 차단됐고, 음식물의 반입을 일체 금지시키는 등 농성자들을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

[다산인권] 오산 수청동 용역직원 사망사건 진상조사활동 본격 진행

[다산인권] 오산 수청동 용역직원 사망사건 진상조사활동 본격 진행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택지개발지역에서 철거민이 던진 화염병에 의해 철거용역업체 직원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이 꾸려졌다.

[뉴저스] 최촌마을, 투쟁은 계속된다

[뉴저스] 최촌마을, 투쟁은 계속된다

10개월째 구리시청 앞에서 노숙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최촌마을 철거민들에 대한 구 리시청의 만행이 갈수록 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구리시청은 비닐 한장조차 칠 공간 조차도 허락치 않으며 온갖 치졸한 방법을 다 동원하여 주민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 에게까지 살인적인 폭력을 자행하였습니다.

[인권하루소식] 철거지역 폭력 난무 – 가정의 달이 무색한 무법천지

[인권하루소식] 철거지역 폭력 난무 – 가정의 달이 무색한 무법천지

최근 철거민들에 대한 시청직원과 철거용역들의 폭력이 다시 기승을 부려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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