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째 구리시청 앞에서 노숙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최촌마을 철거민들에 대한 구
리시청의 만행이 갈수록 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구리시청은 비닐 한장조차 칠 공간
조차도 허락치 않으며 온갖 치졸한 방법을 다 동원하여 주민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
에게까지 살인적인 폭력을 자행하였습니다. 또한 합법적인 집회까지 깡패들을 동원
하여 탄압하는 작태를 자행하였습니다. 방송앰프 선을 동강동강 잘라내고, 집회물품
을 강탈하였으며, 사람이 탑승해 있는 방송차량까지 강제견인해 가는 작태를 자행하
였습니다. 그리고는 차량이 주차해 있는 시청 앞마당에는 교통분리대를 갖다 놓는
등 구리시청은 상상을 초월하는 치졸하고 더러운 수작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최촌마을 철거민들은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어제부터 철거민들이 방
송투쟁을 전개하자 구리시청과 남양주경찰서는 아침부터 비디오 촬영을 하는 등 난
리버거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구리시청 앞에서는 투쟁가가 울려퍼지
고 있으며, 박영순구리시장의 살인만행이 폭로되고 있습니다. 건설자본과 정권의 더
러운 똥개들이 다시금 최촌마을 철거민들의 투쟁을 진압하기 위하여 그 어떠한 개수
작을 부린다 하여도 최촌마을 철거민들의 투쟁을 계속될 것입니다.
동지들!!
최촌마을 철거민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엄호하며 힘차게 연대합시다!!
-. 살인만행 자행하는 박영순구리시장 처단하자!!
-. 투쟁없이 쟁취없다 투쟁으로 주거생존권 쟁취하자!!
-. 노동자 민중 다 죽이는 김대중정권 타도하자!!
전철연(966-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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