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 사태는 정규직의 문제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 사태는 정규직의 문제다\”

벌써 10개월째다. 그는 민주노총에서 산다. 민주노총 앞 주차장까지가 그가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공간이다. 1년이 넘게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공동투쟁을 이끌고 있는 그는 박양수 뉴코아노조 위원장이다. 그는 여전히 수배 중이다.

민주노총, 최저임금 26.3% 인상요구

민주노총, 최저임금 26.3% 인상요구

민주노총이 2009년 최저임금을 시급 4천 760원으로 요구하기로 했다. 이는 2008년 최저임금 3천 770원 보다 26.3% 인상된 것이다. 또한 비정규직 노동자는 20.2% 인상을, 정규직 노동자는 8%의 임금인상을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노동부=비정규직 양산부”

“노동부=비정규직 양산부”

노동부가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업무보고에서 비정규직 고용기간을 현행 2년에서 1년 더 연장해 3년으로 할 것을 제기한 가운데 노동계의 반발이 높다.

삼성SDI, 그린전자 노동자들도 본격 투쟁에 나서

삼성SDI, 그린전자 노동자들도 본격 투쟁에 나서

삼성SDI 부산공장이 작년 정규직 노동자 1050명에 대한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작년 12월 20일 브라운관 생산라인을 폐쇄하면서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정세와노동] 정규직 노조와 비정규직 노동자, 그리고 노동자

[정세와노동] 정규직 노조와 비정규직 노동자, 그리고 노동자

지금은 자본의 이데올로기의 포로가 되어 노동자의 이해를 넘겨주고, 비정규직 노동자를 총알받이로 활용하여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노동자들을 다시금 투쟁의 대열로 합류시키는 것, 그로부터 나오는 현장의 투쟁력만이―투쟁기관으로서가 아니라 교섭기구로 변질되고 있는―노동조합을 ‘혁신’시키는 힘이며, 민주노조운동이 자본의 착취를 끊어내는 투쟁의 전선을 다시 한 번 세워내게 하는 힘이 될 것이다.

[김진숙] 부지매 집회 : 봄이 오면 뭐가 제일 하고 싶으세요?

[김진숙] 부지매 집회 : 봄이 오면 뭐가 제일 하고 싶으세요?

마흔일곱에도 해고자로 남아있는 제가 20년 세월의 무력감과 죄스러움을 눙치기 위해 스물 일곱의 신규해고자에게 어느 날 물었었습니다. 봄이 오면 뭐가 제일 하고 싶으세요? 내게도 저토록 빛나는 청춘이 하루라도 있었다면..볼 때마다 꿈꾸게 되는 맑은 영혼이 천연덕스럽게 대답했습니다. 원피스 입고 삼랑진 딸기밭에 가고 싶어요. 적개심도 아니고 이데올로기도 아닌..그 순결한 꿈이 이루어지는 봄이길.. 부디 저 고운 영혼들이 꽃보다 먼저 환해지는 봄이길.. 봄마저 쟁취해야하는 신자유주의 세상에서 그런 봄이 부디 저들의 것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질라라비] 비정규노동자의 사회보험가입 확대 방안[33호|특집1]

[질라라비] 비정규노동자의 사회보험가입 확대 방안[33호|특집1]

비정규노동자가 사회보험에 포괄된다고 해도 삶의 불안정성이 극복되는 것은 아니다. 첫째, 일반적으로 비정규노동자들의 임금이 정규직보다 낮은데, 사회보험은 이런 저임금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위험에 닥쳤을 때만 지원하기 때문이다. 둘째, 사회보험이 기본적으로 정규직 노동자를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보험제도를 아무리 확대한다고 해도 포괄되지 못하는 비정규노동자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셋째, 사회보험은 기본적으로 소득비례방식, 즉 낸 돈에 비례해 급여를 주기 때문에 노동시장에서 저임금을 경험하는 비정규노동자는 노후가 되어서도 정규직 노동자에 비해 낮은 노령연금을 받게 되는 것이다.

정규직 이데올로그들의 자가당착!!

정규직 이데올로그들의 자가당착!!

정규직 이데올로그들이여, “비정규직 운동은 그대로 두면, 방치하면 곧 소멸될 것이다"고? 당신의 자본론 책 속에 그리 씌여 있는가? 당신의 민주노총 본사 팀이 그리 희망하던가? 아서라, 노동의 역사는 당신들의 책 속에 있지 않다. 당신들의 희망사항은 '희망' 사항일 뿐, 비정규 운동은 지금껏 그래 왔듯이 전진해 갈 것이다. 썩어빠진 노동 관료들의 계급 중재자로서의 배신 행위들을 토양 삼아, 노동 계급 운동 복원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고야 말 것이다.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 그렇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질라라비] 비정규 철폐투쟁에서 정규직 활동가의 위상과 역할[32호|주장과진단]

[질라라비] 비정규 철폐투쟁에서 정규직 활동가의 위상과 역할[32호|주장과진단]

다양한 운동과제를 포괄하는 정파조직들을 ‘비정규운동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비정규운동에 복무하는 정규직 활동가들 간의 의사소통, 그리고 비정규활동가 사이, 정규직-비정규직 활동가 사이의 네트워크를 통해 집중할 수는 없을까? 철폐연대가 이런 네트워크를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본다.

[질라라비] 불파투쟁을 노동부타격 및 원청사용자성 인정투쟁으로 만들자! [25호|특집4]

[질라라비] 불파투쟁을 노동부타격 및 원청사용자성 인정투쟁으로 만들자! [25호|특집4]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지금 불법파견 투쟁을 하고 있다. 이 투쟁이 단지 몇 명의 정규직화로 끝나버린다면 이 투쟁은 별다른 의미를 갖지 못한다. 몇 명 정규직화하고 나머지가 진성도급으로 가 버리면 실질적인 사용주인 원청의 책임을 이후에는 더 물을 수 없게 되고, 완전히 합법적인 간접고용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기사 6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