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해를 3일 앞두고 또 한 명의 해직 교사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8일 오후 교육공무원일반징계위원회를 열어 정당 후원 관련 9명의 교사에 대한 징계를 강행했다.
이날 기자회견 모두 발언에 나선 정진후 위원장은 “교과부가 ‘기소된 교육공무원에 대한 징계를 할 수 있다’는 법 조항을 악용해 일제고사, 시국선언 교사에 이어 정당 관련 교사에게까지 징계권을 남발하며 전교조 탄압을 하고 있다”면서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 실패를 규탄하는 상징적 의미에서 시작하는 이번 서명의 의미를 교과부가 묵살한다면 이후 현 정부에 대한 국민 불신임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말로 경고했다.
\\\"대량징계 다음 수순은 규약시정명령 이행 강제와 해고자 조합원 신분 확인, 이를 빌미로 한 노조설립 취소로 이어질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쉽게 전교조를 해체시킬 수는 없다.\\\"
\\\"전교조 교사들은 당원으로 활동하지 않았다. 후원금을 냈다며 해직 시킨 것이다. 하지만 한나라당을 후원한 교원들은 물론 비리를 저지른 교원에게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 기간에 집중적으로 전교조 교사가 많으면 수능 성적이 떨어진다는 선전도 하고, 규약 시정 명령도 내리고 하더니 이제는 200명에 가까운 교사들을 기소했고 속전속결로 이들 모두를 파면 해임한다고 발표한 것이다.
전교조는 2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후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 후원과 관련해 교과부가 배제징계(해임·파면)하겠다고 한 전교조 소속 교사들 가운데 상당수의 징계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경찰이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국회의원실과 정당들도 불법폭력시위단체로 규정해 반발이 거세다.
오늘(9일) 오전 11시,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민주주의와 민생의 위기에 대응하는 비상시국회의’(시국회의)가 열렸다.
짐바브웨 노동총동맹(ZCTU)의 모건 츠방기라이 사무총장은 3월 1일의 성명에서 동맹 지도부가 노동자들의 이익에 복무하는 "정치조직"의 건설을 위임했다고 밝혔다. 이 성명은 이 남아프리카 나라 전역에 생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ZCTU 지도부와 시민 사회 단체 대표자들은 2월말 회합을 갖고 "강력하고 민주적이며 대중적으로 조직된 민중 운동체"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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