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이인영, 우상호, 우원식 등 의원 28명과 중앙위원 63명은 16일 “민주당과의 통합만으로는 대통합의 완성이라고 볼 수 없다”면서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와의 연대를 위한 당내 공식 기구 구성을 요청했다.
동영이의 일기 드디어 야당이 쫙 갈라졌다. 창이 형님께서 구국의 결단을 하셨다. 기대가 컸다. 그래서 결단 날 줄 알았지만 내가 절단 났다 내 표만 줄었다. 지지율 10% 청와대가 멀어진다. 그래서 전술을 바꿨다 언론을 모시고 요즘 고생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찾아가는 거다 어차피 정치는 쑈를 해야한다 쑈가 다 그렇다 진지하게 생각해 주는 척 했다. 사랑해요 비정규직 이랜드 뉴코아 비정규직 힘내삼 하늘높이 농성중인 노동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보름째 철탑 위에 농성 중이신 분을 뵈니 마음이 아파요” “이랜드사태는 법의 구멍을 악용한 사례인 만큼 국회는 보완 논의에 착수해야한다”고 말해주었다. 좀 쪽팔렸다. 열린우리당 시절에 우리가 비정규법을 나서서 만들었는데 그 법 때문에 농성하는 사람들 찾아가서 표를 구걸하니 좀 그랬다. 아무튼 만만한게 노동자다 좀 그래도 표만 몰아주면 좋겠다. 끝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가 14일 “세력과 세력이 ‘권력’만을 위해서 무원칙하게 몸을 섞는 ‘단일화’에는 관심이 없다”며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민주노동당 권영길,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가 삼성 비자금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특검법 도입에 합의하고 14일 법안을 발의하기로 했다.
한나라당은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의 양당 통합과 후보단일화 협의에 대해 “한마디로 국민우롱”이라며 “국정실패세력이 또 다시 모여 정권연장을 위한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범여권은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으로 갈라선 지 4년여 만에 다시 한 이불을 덮게 됐고, 신당은 창당 3개월여 만에 사라지게 됐다.국민들이 이날 합당과 후보단일화 선언을 이들의 바람대로 ‘역사 앞에 책임’을 다하는 모습으로 바라볼지, 박용진 민주노동당 선대위 대변인 표현대로 ‘외설스런 야합’으로 평가할 지는 지켜볼 일이다.
FTA를 반대하고 저지하려는 그 입장은 이해하나 이것으로는 근본적으로 농촌문제가 극복되지 않는다”며 “기왕 닥친 개방의 파고라면 적극적으로 도전해서 넘자, 불가피하다면 정면 돌파하자”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에 대해 \"경선과정 내내 반칙과 불법을 일삼더니, 경선 이후 개혁의 기수인양 거짓정치와 분식정치를 하고 있다\"며 \"정동영은 무자격, 무책임, 무차별의 3無 필패후보\"라고 연일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이쯤되면 \'정동영과 문국현은 무엇이 다르냐\'는 질문이 따라올 법하다. 이에 대해 권 후보는 쉽사리 \'다르다\'는 대답을 내놓을 수 있을까. 권 후보가 유독 정 후보에 대해서만 두드러기 반응을 보이는 이유가 쉽게 납득가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17대 마지막 정기국회 국정감사가 대선 후보 검증 난타전으로 얼룩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게 “국정감사에 함께 나가 검증 받자”고 19일 공개 제안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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